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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도 위풍당당한 선수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어여쁘거나 귀엽다는 말은 좀은 쑥쓰러울것 같은... 그녀들을 보면서 코끝이 아려온다 허리를 조이고 가루묻은 손을 털던 그녀들....
그녀들인들 s라인 몸매에 늘씬한 다리를 거절했겠는가? 체중을 늘려가고 몸을 불려가며 남들이 다이어트할때 먹고 먹어가며 더 무거운 것을 들 수 있는 체력으로 다져야 했다.... 예쁜 또래 친구가 지날때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
. 나의 근심은 쓰잘떼기 없거니 하면서도 여자의 몸은 나보다 남에게 판단을 받아 사랑도 얻으며 귀여움도 받은 세상이니 그 녀들에게 주는 영광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렇기에 더욱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렇기에 한번 안아라도 주고 싶다 애썼다고 소리쳐 응원해 주고 싶다 그냥 나와 같은 여성이기에 그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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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하세요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되세요
방가워요.~~~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