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미사일에 침묵하는 대통령은 김정일 편인가?
김정일은 미사일로 협박하고, 그 추종세력은 6.15반역선언에 명시한 ‘우리민족끼리’를 빌미로 ‘반미(反美)’를 선동하고, 주한미군 철수와 국보법폐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 대한민국 파괴활동에 광분하고 있다. 친북세력의 망동에 동조, 지원하고 김정일을 옹호하는 좌파정권은 폐쇄적 민족주의에 빠져 ‘자주’라는 미명하에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국제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외국자본도 모두 떠날 것이며, 대한민국은 경제 붕괴, 민생 파탄으로 이어져 심각한 위기에 빠지고 말 것이다.
■ 무능정권, 친북좌파정권, 철면피정권 심판하자!
대한민국 수호의지를 가진 국민들과 애국단체들은 이제 침묵과 방관에서 깨어나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무능정권, 친북좌파정권을 심판하자!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철면피정권을 국민이 심판하자!
■ 교육을 망치는 독버섯 전교조를 몰아내자!
어린 학생들에게 미국에 대한 증오심과 적개심을 심어주고 수백만명을 굶겨 죽인 김정일을 북한의 지도자라고 가르치는 전교조는 백년대계를 망치는 암적존재이며, 가장 독버섯같은 친북단체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시키고 친북반미교육에 열올리며 교육을 망치는 독버섯 전교조를 학교에서 몰아내자!
■ 한나라당은 투쟁력 있는 야당으로 거듭나라!
나라를 망치는 盧정권에 지식인들이 침묵하고, 야당은 투쟁을 포기하여 대한민국은 더욱 추락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盧정권 들어서 사학법, 과거사법, 신문법, 신행정복합도시특별법, 부성원칙을 폐기한 민법 등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익을 훼손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흔드는 악법을 단 한건도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 노무현이 “야당이 욕은 하면서도 웬만한 법은 다 통과시켜주었다”고 빈정거려도 한나라당은 말이 없다.
■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보수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진보'로 위장한 수구좌파들에 의해 개혁적이고 건전한 보수층마저 수구세력으로 매도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면서 기득권에 집착하는 수구적인 보수로는 미래에 희망이 없다.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보수, 행동이 젊은 역동적인 보수가 희망이다. 보수우파를 뉴와 올드를 편가르는 것은 좌파가 바라는 분열주의이다. 함께 힘을 모으자!
■ 개혁적『범보수대연합』에 동참하자!
행동하지 않는 애국은 반역과 다름없다. 행동이 애국이다. 反共反盧이기를 거부하는 세력은 보수우파(right)가 아니다. 盧정권이 레프트(left)정부이기 때문이다. 親김정일 親노무현이 아니면 다 같은 편이다. 모든 애국세력들은 좌파정권이 연장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는 각오로 반노(反盧)연대의 기치를 건 개혁적 ‘범보수대연합’으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자!
■ 강력한 우파운동으로 좌파정권을 교체하자! 헌법이 보장하는 한 회사원,군인,경찰,자영업자,학생,주부 모두 일어나 국민저항권을 발동하여 反헌법적이고 반역적인 부당한 권력에 대항하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좌파정권의 퇴출을 위해 한사람이라도 더 행동하는 애국이 절실하다. 대한민국 건국사 바로세우기, 親김정일 좌파세력 척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통성 사수 등 ‘라이트코리아 3대 애국운동’에 앞장서서 ‘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卽死 必死卽生)'의 각오로 총력 투쟁하자!
『광복61주년 및 건국58주년 기념 8·15국민대회』 ●일시 : 8월15일(화) 오후2시 ●장소 : 서울시청광장 ●주최 : 라이트코리아
후원단체: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사)실향민중앙협의회,자유수호국민운동,한국노동협회 참여단체:라이트애국연합,구국결사대,구국실천여성연합,나라사랑시민연대,나라사랑실천운동,뉴라이트교사연합,뉴라이트목민회,뉴라이트청년연합,대한민국병장연합회,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대한전상장교회,대한호국무공훈장자회,무한전진,민족정기선양회,백록회,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북한민주화운동본부,북한민주화협의회,3.1운동기념사업회,MIU해병북파특수공작대,6.25참전유공자전우회,6.25참전태극단전우회,인천자유포럼,자유개척청년단,자유네티즌구국연합,자유넷,자유북한방송,자유한국포럼,정통가족제도수호범국민연합,8.15동지회,피랍탈북인권연대,한국성씨총연합회,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한국인터넷언론협회,호국6.25전상동지회,활빈단 등 150여개 단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나라를 위해 일어나자!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세우자! Right Korea!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
* 라이트코리아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에 대해
- 8.15 집회에 대해
작년 시청광장에서 열린 10.24대회 대회장을 맡았던 한 원로 분께 오는 8.15행사는 좌파단체들이 평양에 가서 기념행사를 갖는 만큼 서울에서는 애국단체가 총 연대하여 대규모로 8.15 행사를 가져야 한다고 지난 6월 상의한 적이 있다.
그 후 7월 중순경 국민행동본부 고문인 모 장군도 참석한 자리에서 여러 단체와 상의한 결과 혹서기에 군중동원 등이 여의치 않아 8.15행사는 안 하기로 합의하고 9월 말경 대대적으로 하기로 했다는 전언을 듣고 라이트코리아가 8.15행사를 주최하기로 결정했다.
- 집회 신고에 대해
라이트코리아가 시청광장에서 집회를 하기 위해 신고한 것이다. 다른 단체 집회 못하게 하려고 신고한 것이 아니다. 서울역까지 신고를 한 것은 서울시청 집회에 방해받는 것을 막기 위해 한 것이다. 라이트코리아가 장소를 선점해 국민행동본부 집회를 방해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서울시청이든 서울역이든 국민행동본부가 집회 신고하러 올 때까지 좌파 단체들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신고 당일 어떤 우파단체도 오지 않았다. 라이트코리아가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시청 앞, 서울역 등 주요장소는 좌파 단체에 의해 선점 당했을 것이다.
- 참여단체에 대해
8.15행사 참여여부는 사전 동의를 얻어 참여단체에 포함한 것이다. 새로이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계속 참여단체에 포함할 것이며, 참여하기로 했다가 '노무현 정권 퇴진' 등의 구호가 부담이 되거나 다른 이유로 참여하지 않기로 변경한 단체는 통보 즉시 뺄 것이다.
자유개척청년단,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단체는 8.15행사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기로 동의했다. 라이트코리아는 타 단체의 동의 없이 참여단체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 라이트코리아는 많은 행사경험과 기획, 집행력을 가진 단체이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회장이 “신생단체의 행사가 잘 되길 바란다. 그러나 서로 상의하면서 행사를 해야 하는데 경험도 없는 신생단체들이 거짓유언비어까지 퍼트리는 것은 좀 심하다”며 (라이트코리아에 대해) 매우 불쾌해했다는 글을 누군가 인터넷 상에 유포시키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매우 유감이 아닐 수 없지만 중간에서 갈등을 부추기기 위해 악의적으로 왜곡시킨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라이트코리아는 거짓 유언비어나 퍼蔘??단체가 아니다. 국민행동본부가 8.15행사를 같이 하기를 원했다면 먼저 상의하자고 할 수도 있었다. 8.15 행사는 특정단체만이 주최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다.
라이트코리아는 많은 행사경험과 기획, 집행력을 갖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협박이 고조에 달하던 지난 6.25 때 어느 우파 단체도 장외집회를 하지 않았다. 동교동 삼거리에서 유일하게 라이트코리아가 ‘친북세력 척결 및 안보강화 6.25대회’를 개최했다.
우파분열은 좌파가 바라는 바이다. 단체간에 오해와 서운함이 있더라도 잊고 털고 가자. 무능과 실정으로 궁지에 몰린 좌파정권이 이성을 잃고, 이젠 국가안보마저 위태롭게 하는 이 긴박한 상황에 단합되고 결집된 힘으로 친북좌파들의 망동을 저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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