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병 신 신
진 신 묘 유 곤명
편인 묘목으로 부터 생을 받는 병화 인데 꽃이 보인다 .
병화는 꽃인데 묘목 습목을 신금 가위로 다듬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대학생이라
왈 습목이니 잡초요 꽂이라고 판단
원예과 다니지.
왈
맞더라 사주형상과 맞아 떨어 지니 딱이다
묘목 정인은 신금으로 극을 넘 받으니 엄마는 키가 적고 머리에 일찍
서리 내리겠다. 서리는 금 금은 흰색 머리 일찍 세겠다.
갑 정 계 임
진 유 묘 술 건명
일간 정화도 꽃이요 묘목은 습목이요.
갑목은 아람드리 나무이다 . 이 또한 유금 가위로 다스리고 있어서 원예과 학생과 친구라 이런 유추를 해 본다.
너는 큰 나무를 다스리니 조경학과 다니지. 왈 놀라서 자빠지더라
어릴때 묘유충 묘목은 골프채 유금은 공이요 진토는 잔디밭인데 (푸른 초원이에 묘유충하는 소리가 귀에 들린다) 골프나 배우지 했더니 어릴때 선수 였다나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원예과 조경과(사주를 물상으로 업그레이드)
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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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0 10: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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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놀랍군요.. 어찌 그걸 아시나요... 이론을 열심히.. 공부도 중요하지만. 묘하게 . 사주 팔자를 보고 형상을 맞추어 내는 분 도 게시더군요.. 부럽습니다...
감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