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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오 ♡ 행시방 장미의 미소
이튼이 추천 0 조회 112 24.09.04 07: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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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10:53

    첫댓글 장마담 몸에
    미숫가루가 묻었네
    의자에서 묻었는가 보오
    미숫가루가 먹고 싶어 지네
    소다를 좀 탈까요?

  • 작성자 24.09.04 20:56


    장마철 쏟아지는 빗소리가 좋아
    미미 강생이를 안고서 창가에 앉아
    의리의 사나이 해병대를 생각하는

    미미엄니 눈을 감고서
    소싯적을 그리워한다

    베도님
    감사합니다
    산선한 밤 퍈하게
    지내시고 내일은
    더 행벅한 날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24.09.04 16:17

    이튼이글벗님
    로즈데이날
    멋진 행시에
    호호

    싱긋이웃으며
    맛난저녁을
    드세요

  • 24.09.04 16:17

    ~♡^

  • 작성자 24.09.04 20:46

    남이님
    오늘 잘 지내셨는지요
    하늘이 점점 높아지네료 ㅎ
    편한 밤 보내ㅛㅣ고
    내일은
    기쁜 날 행복한 날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4 20:47

    @실남이 *+*

  • 24.09.04 20:53

    @이튼이
    편한밤되세요

  • 24.09.04 19:56

    미소 말은
    좋은데 실행이
    부족하네요
    지금부터 미소 출발..
    시원한 저녁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넘치는 시간 보내세요
    해피 데이

  • 작성자 24.09.04 20:49


    세네님
    그덩안 편안 하셨는지요
    더위에 고생 많으셨지여
    이제는 가을을 즐길 일만 있네요
    세네님~~🌺
    건강 축복과가정의 행운읗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4 20:52


    행운을 위하여
    황금 행운 열쇠를
    보내드립니다
    세네님~~~~🎶🌺

  • 24.09.05 07:51

    장미보다 어여쁜 미소천사 이튼님
    미적지적 고우신 마음만큼 예술도
    의미있는 미소를 화선지에 그리며

    미소가 오늘아침 행시방에 퍼지네
    소중한 님이기에 오늘도 그립니다

  • 작성자 24.09.09 07:17


    장미처럼 고웁게 살으려 했는데
    미적감각 사라져 쭈글이 되었네
    의찌하여 여기도 저기도 쇠약해

    미소잃고 내천이 그려진 얼굴에
    소리없이 어두움 스며져 쓸쓸타

    프코님의 과찬에 반대로
    올려 보았습니다 ㅎ

    한 주 내내 축복의 날
    아주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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