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일진짱＆얼짱인ユ女-정혜민, 일진짱인 ユ놈-전서진ⓞ⑤*

누구지-_-? "누구세요~!" -혜민 "여기가 정혜민년의 집이냐-_-?" -????? "그런데-_-?" -혜민 악-_- 이녀석들은 아까 내가 재수없는년이라고 생각했던애의 패거리들??!! "악~~!!!!! 이거 안놔??!!!" -혜민 서진아ㅠ_ㅠ/// 이럴때 오지않고 뭐하니-_ㅠ/// 아무리 일진이라도 남자의 그 강한손의힘은[?] 막을수없었다-.,-// "윽......" -혜민 쿵~! 그놈들이 수면제를 손수건에 묻혀 내 입에-_-; 그러고선 난 쓰러졌다-_- "으...음=_=" -혜민 "오호~! 드디어 전서진의 마누라님이 깨어나셨군-_-?" -????? "니놈들은 날 왜 여기에 끌고 온거지-_-+?" -혜민 "전서진, 그놈을 죽이기위해서지.." -????? "뭐??!!" -혜민 그렇다, 내가 재수없는년이라고 생각한 년의 고등학교는 우리학교와 원수지간이다-_- 그래서 우리학교학생인 나를 끌고, 나말고 다른 일진인 전서진을 불러 우리학교를 멸망시킬려고 하는것이다-_- 이러는 동안.... "전서진, 지금 안왔다간 니 마누라 죽을지도 모를껄?" -????? [넌, 혹시....] -서진 "그렇다, 너네학교와 원수지간인 학교의 일진이다, 지금 오지않으면... 니마누라의 목숨은 위험하게 될지도 모를껄??!" -????? [하, 어디야, 지금 갈께] -서진 "안돼!!! 전서진!!!! 오지마!!!! 여기 오면 너까지 죽어!!!" -혜민 "이년이~!" -????? "악~!!!!!!!!!!!!" -혜민 [혜민아!! 야, 개새꺄, 어디냐?] -서진 "니네학교 창고다, 5분내로 오지않으면 니 마누라 목숨은 위험하다" -?????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서진일 어쩔 작정이지??!" -혜민 "니년이 알아서 뭐할껀데+_+?!" -????? 3분후.... 서진이가 뛰어왔나보다ㅇ_ㅇ 얼굴에 땀이 범벅-_-; "야, 정혜민을 안풀어줘??!" -서진 "ㅎ.. 니가 왔으니깐 니 마누라는 풀어주지" -????? "이 개새끼가!" -서진 싸움이 시작되었다, 음... 10:2라고 할까나-_-? 아니지, 10:2가 맞구나... "이놈들이!!" -혜민 나도 같이 싸웠다, 15분만에 싸움은 모두 종료, 풀썩... "혜민아!! 혜민아!!!" -서진 "으...음....=_=" -혜민 눈을 떠보니 여긴 병원이었다-_- "깨어났구나!!" -서진 "으..응;;" -혜민 "내가 미안하다, 좀더 있어줘야 하는데....." -서진 "아니야^ㅡ^; 그리고 내몸은 멀쩡한데 뭐...." -혜민 "정혜민... 사랑한다....♡" -서진 "나두....♡" -혜민 ---------------------------------------------------- 심심해서 저의 허접작 1편을 더 써요-_-; 여전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