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한은행 농구스타일이 정관장이랑 똑같네요 ㅎㅎ
열심히 움직이며 패스돌리다가 시간 떨어지고 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슛 팅
하나은행 리바운드 잡고 속공 성공~
심지어 골밑에 제대로 찔러주는 가드 하나 없는것도 비슷~
하나은행은 이시다 유즈키 선수가 생각보다 굉장히 잘해주며 팀 승리에 기여했네요.
신한은행 타나무라 리카 선수를 보고 싶었는데 오늘 부진했는지 제대로 못봐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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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깔끔하게 발려서 한번 여자농구를 3쿼터부터 봤는데...
환상의 식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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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3 18: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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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정은 감독님 보다 문득 남편인 벤제마 근황이 궁금하네요
최근에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출연했습니다 ^^ 거기서 보니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