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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강변목달후기 쎄시봉~(11/3)
백경미 추천 0 조회 236 11.11.04 11: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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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4 13:52

    첫댓글 심수봉? 백장미님이 기죽을 정도면 함 가봐야 겠네요.

  • 작성자 11.11.04 15:18

    난, 술김이었을 뿐이고.... 내 기죽인 사람은 수상각하일뿐이고.... 난절대안갈래 인제 그 쎄시봉 ㅋㅋ

  • 11.11.04 16:32

    에이, 아무리 백장미씨 보다야 나을라꼬... 그라고 한집에 산다는 그 남자 인제 유통기간 지난 것 같은데... 변했네.

  • 작성자 11.11.04 16:59

    엉!엉! 그래도 울강회장님 밖에 없구나! ㅎㅎ
    근데요 회장님, 취중이었지만 그 아낙 참말로 노래 잘합니다. 나보다 훨~~훨~~~

  • 11.11.04 16:42

    이이구 아직도 술이 안 깨네 해방술 한잠해야 정상화 되려나 ㅋㅋ 잘 묵고 잘 놀았습다

  • 작성자 11.11.04 17:00

    창수야~ 내가 부탁하고 당부한거 알제?

  • 11.11.04 17:32

    월달 여학생들은 얼굴이 무기라(양모님, 허모님 빼고ㅋ) 혼자서도 어두븐 청사포까정도 잘 다녀오는디 ㅋ 목달 미녀들은 걱정되겠심다.
    원탁의 기사들은 다 오데 갔지요? 고안나 백경미 힘 힘 힘!!!

  • 11.11.04 20:35

    강릉에서 가을을 맘껏 즐기고 있습니다. 담주가 기대됩니다.

  • 11.11.04 22:41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거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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