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찡하다
-시:윤보영-
오늘은아침부터 마음이 짠하다가끔은 그리워서 짠했고더러는 감동으로 짠했는데커피 마시는 지금은내안의 그대와함께 걷고 있어서 짠하다춥다 춥다추위만 타던 내 안에그대가 펼쳐 놓은 꽃길!오래전에 와있던 봄이제야 느껴지는 봄!
첫댓글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 저녁시간에 컴퓨터에서 좋은글 읽으면서.머물다 가네요 주말에는 비소식이 예보가 되었있네요 대비하시기를 바람니다..
첫댓글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 저녁시간에 컴퓨터에서 좋은글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주말에는 비소식이 예보가 되었있네요 대비하시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