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상] “난 이승만을 너무 몰랐다”...‘건국전쟁’ 상영관마다 눈물과 박수
조선일보
입력 2024.02.12. 20:22업데이트 2024.02.13. 00:26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4/02/12/SMZTH5KNV5GBVJH3TJZHVMLUIA/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일러스트=이철원
이승만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 다큐 영화 ‘건국전쟁’ 상영관은 전국 301곳에 이른다. 처음 132곳에서 시작해 두 배를 넘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그가 만든 나라에서 살아온 국민의 상봉이 그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영화가 상영되는 100분 동안 누군가는 어둠 속에서 한숨을 내쉬었고, 누군가는 손수건을 꺼내 눈을 닦았다. 필자도 영화를 보다가 여러 번 가슴이 뛰고 눈이 뜨거워졌다.
▶각종 감상평 사이트엔 “이승만을 몰랐던 내가 부끄럽다”는 글이 줄을 잇는다. 베스트셀러 ‘세이노의 가르침’의 저자는 “이제까지 이승만에 대해 갖고 있었던 생각이 편향적이었음을 고백한다”고 했다. 영화를 만든 김덕영 감독조차 “오랜 시간 이승만을 모르고 오해했다”고 했었다. “팩트만 보여줘도 이승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바뀔 것”이란 김 감독의 확신은 이승만의 진실을 알 게 된 후 자신의 겪은 변화 경험을 국민과 나누고 싶다는 고백이었을 것이다.
▶‘건국전쟁’은 이승만에 대한 그간의 오해를 걷어내는 데 많은 정성을 들였다. 이승만을 비난하는 이들은 대한민국 단독정부 수립을 천명한 이승만의 ‘정읍 선언’이 민족을 반쪽 내서라도 권좌를 차지하려는 노욕의 발로였다고 폄훼한다. 영화는 이승만이 귀국하기 전에 소련 스탈린이 북한에 친소 정권 수립을 지시했고 남북 간 38선 통행도 소련이 금지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들어 이를 반박한다. 6·25 초기 주한 미 대사가 해외 도피를 권유하자 권총까지 꺼내 들고 물리친 이승만과 인천상륙작전 이후 전황이 불리해지자 가족을 만주로 도피시킨 김일성의 행태도 대비한다.
▶지난 1일 개봉한 ‘건국전쟁’이 예상 밖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첫날 5400명이 관람했을 때만 해도 “설 연휴에 줄줄이 개봉하는 대작들에 밀려날 것”이란 비관론이 우세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24만 관객을 돌파했다. 연휴 중 관객이 가장 많이 몰린 ‘빅3′에 들기도 했다. 많은 관객이 한 번 본 것을 여러 번 다시 보는 ‘N차’ 관람에 나서거나 “나만 보기 아깝다”며 표를 사서 주변에 돌렸다.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면 객석에서 박수가 터진다. 개봉관마다 예외가 없다. “영화 보고 박수 친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고들 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너무 몰랐다’는 자책, ‘이제라도 제대로 알게 됐다’는 반가움,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 첫 단추를 꿴 거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한꺼번에 녹아 있는 박수였을 것이다. 다음에는 이승만의 삶을 극화한 영화도 만들어지길 소망해 본다.
김태훈 기자 논설위원
2024.02.12 20:37:23
전교조 + 최진기 따위 좌파 역사 얼치기들의 조작에 수십년 놀아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답글15
1113
1
2024.02.12 20:39:03
감명깊게 봤다. 박정희 대통령 다큐도 만들자
답글7
1039
1
2024.02.12 20:32:34
나도 박수친 사람! 사실史實을 왜곡하는 자가 매국노다.
답글17
985
1
2024.02.12 20:42:35
난 아직 이승만 파묘를 외친 도올 김용옥이 아직 머리에 잊혀지지 않는다. 어슬픈 지식으로 사이비 설교하듯 입을 터는 이승만 발톱에 때만도 못한 어용지식인이라는게 오랜 시간 관찰한바 결론이다.
답글6
472
1
2024.02.12 20:42:13
좌파들의 70년동안 이승만 죽이기 조작 선동, 대표적인게 6.25당시 끝까지 서울을 지키겠다고 하고선 한강 다리 끈고 도망갔다는.. 이승만은 기록,증언 어디에도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 오세훈 생태탕,광우병, 박근혜 청와다굿판, 정유라는 박근혜딸이라는 식의 좌파 종북들의 조작이었던거다.
답글2
435
0
2024.02.12 20:40:42
유튜브에 이승만학당 채널을 통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위대함을 익히 알고 있었다. 이영훈교수등 이를 널리 알리기위해 애써온 애국자들이 적지 않다. 안타까운 심정이었고 이번에 시도된 영화도 다큐멘터리라 솔직히 기대하진 않았다. 하지만 여러사람들이 합심해서 애섰고, 그결과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고 있다. 하늘이 다시한번 국운 상승을 도운것이다. 무엇보다 영화를 만든 김덕영 감독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답글1
397
0
2024.02.12 20:43:55
나의 외조부는 1905년생이었는데, 외조부가 내 모친에게 하였던 말씀에 따르면 이승만은 1930년대에 이미 이북 지역에서도 민족의 인물로 매우 유명했고 해방 후에는 전설적인 인물이었다고 한다. 모친이 어렸을 때 외조부는 늘 "우남, 우남" 하며 칭송했다 한다. 당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추앙했는데, 그 시절을 살지 않은 사람들이 역사를 입맛대로 날조하는 우리의 기막힌 현실... 허기야 전에 보니까 YS는 이승만을 가리켜 "그 사람..."이라더군. 아무튼 이승만의 진면목이 더 알려지길 바란다.
답글1
376
0
2024.02.12 20:37:58
역사학자라고 많이 배웠다고 역사를 조작한 한국인들이 얼마나 되는지? 김일성 족속들의 선전.선동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답글작성
350
1
2024.02.12 20:50:20
영화를 두번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흘러 주체를 못했다.상영이 끝나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박수를 쳤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이 자긍심을 같고 세계를 누비게 만든 박정희대통령, 두분 대통령님에 무한한 존경심을 가진다.
답글1
339
0
2024.02.12 20:48:34
전두환도 재조명 되어야 한다. 고교 평준화의 대안으로 과학고, 외고 확대하고 포항공대를 비롯해 한예종, 한국체대 확대 개편 등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집중 육성을 통해 스포츠 강국, 과학 강국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한 교육 수월성 정책은 높이 평가한다. 또한 삼청교육대 설치로 조폭 깡배 쓰레기들 인간 개조 할 수 있었던 점도 높이 평가한다. 물론 땀흘려 일해 본 적 없는 똥팔육 벌레들 득실거리게 한 점은 있지만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 받을 일이다.
답글4
324
5
2024.02.12 20:45:45
지금 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 교육을 해주시길
답글작성
303
0
2024.02.12 20:42:44
왜곡의극단을 달리는좌파들
답글작성
275
0
2024.02.12 20:50:06
여적 이적 간첩질하는 극좌 左빨쓰레기들에게 너무 오랜기간 속아왔다. 그들에게 강간당해온 거다. 극좌 左빨쓰레기들은 전부 사형시켜야 한다. 완전소각시키고 필요하다면 3대를 멸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보전하기 위해 대안은 없다. ㅎ
답글작성
265
0
2024.02.12 20:54:45
학생들에게 '서울의 봄'을 보게 한 것처럼 '건국전쟁'도 보게 해야 할 이유가 있다.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관에 대한 공정한 기회와 선택의 권리가 있다.
답글2
153
0
2024.02.12 20:54:53
좌익 벌갱이들이 영화와 드라마 100편을 만들때 이제 겨우 1편 만든거 같습니다
답글작성
146
0
2024.02.12 20:55:31
당연히 학교서 배워야할 역사적 사실을 다큐영화를 보고 깨우친다는 것 역사 왜곡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답글작성
137
0
2024.02.12 21:09:16
민주당이 만든 김구 띄우고 이승만 죽이기 프레임에 갇혀서 속아 살아온거지요. 선전선동의 달인 민주당과 그 선배들이 만든 것이고, 지금도 그들은 선동질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답글작성
132
0
2024.02.12 21:00:18
나도 지난 주에 영화를 봤다.내돈내산. 이제야 진실을 알게된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며 박수치는 것을 보았다. 좌파들의 이승만 지우기가 바로 역사왜곡이다~~!!
답글작성
130
0
2024.02.12 20:51:58
이제는 박정희 영화를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답글작성
128
0
2024.02.12 20:54:01
교과서나 선생님들이 가르친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아무나 해도 잘된다는 논리와 독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었지. 나도 왜 보수가 되어야 하는지 왜 보수를 찍으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다가 OOO을 겪고 대가리 깨졌다. 이승만 박정희 아니었다면? 식은땀이 날정도로 아찔해진다.
답글작성
120
0
2024.02.12 21:10:20
감명깊게 봤다...그것도 다큐멘타리를 내생에 처음이다...1시간30분..런링 타임이 너무 아쉽다....사진에 글씨로 표현돼는부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못읽고, 놓친느 부분이 있었고, 315선거, 4.3사건, 반민특위, 관련내용은 조금 더 설명이 있었음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러닝타임을 2시간으로 하더라도..
답글2
106
0
2024.02.12 20:51:08
거짓 선동 공산주의자들. 왜 이승만을 지워야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것이 되나
답글작성
100
1
2024.02.12 20:57:22
반-대한민국 빨깽충들 소금 맞은 지렁이처럼 g디R집어지겠네.
답글작성
87
0
2024.02.12 21:17:43
이승만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은 얼치기 좌파들이 그저 이승만을 독재자굴레를 둘러씌어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짓거리를 지금이시간에도 유투브를 통해 전파하고 무슨일에든 선동잘되는 어리석은 백성은 진실이 뭔지도 모르고 뻑하면 촛불세력의 노예가되는 역사의 아이러니 ........언론이 정론지로써 목숨걸고 진실을 고수해야하는데 정권이 바뀌면 스스로 숨어버린 탓도 크다 그리고 사회곳곳에 꽈리를 틀고 역사를 왜곡하는 가짜 역사가들도 철퇴를 가해야 한다
답글작성
84
0
2024.02.12 21:22:22
보수우파들이 그동안 얼마나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나몰라라 하면서 살아 왔는지 부끄럽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밖에 없다. 역설적으로는 그동안 좌파들은 온갖가짜뉴스와 조작된 자료로 국민들을 상대로 지금의 민주당 좌파들에 의해서 선전선동을 당해 왔는지도 분명해졌다.공산당과 사회주의자들의 음흉함은 이승만 대통령의 시대나 지금이나 바뀐게 전혀 없다.
답글작성
78
0
2024.02.12 21:21:11
나도 박수 쳤다. 전교조에게 김구선생이 이승만대통령보다 훌륭하다고 교육받은 우리의 자녀 세대에게 건국전쟁을 꼭 보라고 권장을 하자고 요청합니다.
답글작성
77
0
2024.02.12 21:14:55
영화를 보는 동안 울컥하여 올고 싶기도 하고 박수를 치고 싶은 장면도 있었는데 못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자 관객들이 모두 박수를 치자 나도 기립박수를 쳤다. 이승만을 저주했던 내가 부끄러웠고 우리 역사상 이렇게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는지 몰랐다는게 너무 수치스러웠다.
답글작성
76
0
2024.02.12 21:21:47
오로지 민족주의에 빠진 나머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김구'와 냉혹한 현실을 직시한 '이승만'은 격이 다른 사람이지요.
답글작성
74
0
2024.02.12 21:24:11
이제라도 어떤 성향의 정권이 정권을 잡아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변함이 없는 한국의 근대역사를 정립해야 한다. 그 시대에 살지 못한 후대들이 역사를 통해서 그 시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직까지 6.25전쟁을 남한이 먼저 북한을 침략하였고, 통일전쟁이라고, 미국의 대리전쟁이라고 하는 교사들이 있다고 한다. 이승만대통령하면 자유당독재, 3.15부정선거만 가르치고, 박정희대통령하면 민주주의 탄압, 10월유신만 가르친다면 안된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가르쳐야한다. 그 다음 스스로가 역사를 평가하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난 아직 이 영화를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은 이승만, 경제를 발전시키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대통령은 박정희로 배웠고, 그 때 배운 내용을 지금도 그것이 사실적인 역사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답글1
71
0
2024.02.12 21:25:41
윤석열 한동훈은 제2 건국전쟁을 선포하고 4.10 선거를 통해 좌파무리를 완전 박멸하자
답글작성
69
0
2024.02.12 21:27:20
극 영화 보고 역사 얘기하는 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이런 영화야 말로 학생들 단체 관람 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65
0
2024.02.12 21:26:33
소위 민주당 지금은 썩은 민주당 예부터 공작질이 장난아니였군
답글작성
65
0
2024.02.12 21:26:17
현재 민주당의 전신인 한민당(한국 민주당)은 친일파 인사들이 만든 정당으로 이승만 대통령께서 가장 철저히 싫어했던 정당였으므로 한민당은 철저히 이승만 정부을 비난했던 것이고, 북한 김일성 정부에선 모두 친일파로 내각을 임명했는데~ 현 민주당은 친일파 한민당 적통입니다. 홍영표 부친 홍종철, 유시민 부친과 백부 모두 골수 친일파임??확인하기십 바랍니다.
답글작성
64
0
2024.02.12 21:20:43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이시고 정치천재이신 건국대통령에 대하여 전혀 몰랐던 내가 아니 대한민국국민들은 부끄러워해야했다. 감사드려야하고 자량스러워해야했다. 건국대통령을 지우려는 공산주의 세력들은 지난 정권으로 인해 수면위로 모두 드러났다. 과거도 현재도 좌파들은 거짓뉴스로 국민들을 속이는 방법은 변함없이 너무도 똑같다. 나라를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하신 이승만대통령의 역사적 왜곡을 바로잡아주신 김덕영감독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답글작성
53
0
2024.02.12 21:19:39
좌발 언론과 좌발 역사 학자 등 좌발 세력들이 얼마나 이나라 를 가지고 놀았나 놀랠뿐이다
답글작성
47
0
2024.02.12 21:17:08
연휴 마지막날! 오늘 울가족 6명이 봤는데..살짝 눈물 났구요. 왜 이리 욕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오늘 김구의 더러운 행보에 대한 내용을 알았는데, 좌파들이 왜? 매국노 고종과 김구를 치켜세우는지 알겠네요.
답글작성
46
0
2024.02.12 21:16:10
거동이 불편 하신 구순 부모님이 아들 부축을 받으면서 보러 오셨고 또 칠순 할머니는 이런 영화는 텔레비에서 해야 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답글작성
46
0
2024.02.12 21:32:03
누구보다도 민주당원들이 보고 개과천선 하길 바란다.
답글작성
45
0
2024.02.12 21:23:27
좌빠리좌파 놈들 한테 견관련 욕바가지 실컷해야 한다.인면수심 짐승보다 못한 하빠리놈들이다.이렇게 금방 들통날건데도 낯색 하나 변하지 않고 조작선동질 하는,부끄러움 창피도 모르는 철면피들이다.싹다 몰아내야 대한민국이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가 된다.총선 선택 잘하자
답글작성
45
0
2024.02.12 21:36:59
눈으로 울고 가슴으로 울고~~
답글작성
44
0
2024.02.12 21:24:15
박정희 전 대통령 영화도 만들고, 이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것도 만들어, 이 나라 역사가 운동권 주사파 친븍 좌파에 의해 얼마나 왜곡되어 왔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답글작성
44
0
2024.02.12 21:23:55
이 ㅈㅁ이하 민주당 야권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리고 국립묘지 이대통령 묘소의 파묘를 그렇게 美聲(?)으로 줄기차게 입에 개거품 물며 주장하던 "돌아이" 김ㅇㅇ씨 한 마디 해야지요. 또 한 번 변절하면 되지?
답글작성
41
0
2024.02.12 21:28:50
<이제야>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역사의 재조명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우리 상영관에서도 박수가 넘쳤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만든 선구자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을 배운다. 그분이 나라를 사랑한 열정,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며 사람을 묵묵히 키워가는 모습, 끝임없이 감당해야할 그때마다의 결정력과 희생, 이런 선구자가 있었기에 지금의 이나라가 있고, 또한 이 사명을 우리도 다음세대에 전해야 할 책임이 있으리라.
답글작성
39
0
2024.02.12 22:11:33
설민석, 황현필 이런자들과 전교조들이 한국사를 오도하고 선동질로 국민을 갈라치기 했다. 종북좌파 문재인과 이재명을 구속해야 한다.
답글작성
38
0
2024.02.12 21:20:15
역사를 드라마와 영화로 배우는 대한민국.. 교육부터 고쳐야한다
답글1
35
0
2024.02.12 21:53:04
30대 아들과 딸 같이 봤는데 중학교 다닐 때까지 김구가 이승만 때문에 통일을 못 시켰다고 배웠다고 하네요... 그 통일은 지금 생각하니 북한식 통일이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고 합니다.. 교육의 무섭네요.
답글작성
34
0
2024.02.12 22:14:11
80년대 대학가의 선전선동의 도구로 해방전후사의인식이라는 책이 있었다.남한은 친일파가 세운나라이고 이승만은 그 우두머리라는 것이다.이러한 친일논란은 윤석열정부에게까지 씌우려 한다.그러한 프레임은 반드시 무너져야한다.좌빠리의 진영논리가 아니고 사실위주의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33
0
2024.02.12 21:27:41
학교에서 단체관람오면 좋을거 같음. 감동적 이네요. 역사바로세우기를 해야할 듯
답글작성
33
0
2024.02.12 21:20:21
한두번 보고 희귀한 영상과 전문가의 해설을 다 이해할 수가 없어 다섯번 봤다..이제 좀 감이 온다. 엔딩 크레딧도 하나하나 보는 여유도..
답글작성
33
0
2024.02.12 21:14:18
건국 대통령에 대한 처우가 너무 심하다 하와이 기념관을 재건하자
답글작성
33
0
2024.02.12 21:23:02
가슴이 벅차 오르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 감정을 추스리기 힘들었었다.
답글작성
32
0
2024.02.12 22:19:58
김구 김대중 문재인 대한민국이 버려야 할 인물이다!
답글1
31
0
2024.02.12 21:23:32
이나라를사랑한다면 건국전쟁영화를보고 돈있는사람은 표를사서 이웃에 전하라 애국인이된다
답글작성
31
0
2024.02.12 21:18:30
온화한겉모습과전혀달랐던 강철투사 이승만, 드디어 한국의 정치판이 선동질좌파로부터 해방되는중
답글작성
31
0
2024.02.12 22:12:45
이런 내용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전교조의 가짜 참교육 탓에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생각으로 학생들 머리를 채웠다. 그 결과가 미 대사관 난입과 용산 난입하려는 학생들이 창피한 줄 모르고 북한을 찬양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장에라도 전교조를 해체하고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
30
0
2024.02.12 22:05:40
종북주사파들이 북한지령따라 이승만대통령을 부정적으로 격하, 폄훼해왔다. 친북 운동권들을 척결하고 대청소하라. 민노총 전교조를 해체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29
0
2024.02.12 22:04:08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님에 대한 악의적 왜곡을 없애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대한 종북좌파들에 의해 날조된 사실들에 대해 바로잡아 후세대들에게 바로 알리자
답글작성
29
0
2024.02.12 21:34:50
북한에 붙어서 당시 욕 쳐먹었던 김구의 만행도 나오냐...
답글작성
29
0
2024.02.12 22:09:33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다큐도 만들어 주세요. 고작 중령이었던 그가 계엄사령관을 제치고 시위진압을 했을 리도 없거니와 대통령이 되어서 그가 국가를 위해 한 업적이 큰 점을 누군가는 조명해 주어야 합니다. 국가가 전직 대통령에게 너무 잔인했다고 생각해요. 이게 모두 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겠지 알아주겠지 하고 방관했던 태도에서 비롯한 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도 전두환도 우리 역사의 소중한 리더였습니다.
답글2
28
1
2024.02.12 21:30:55
나도 봐야 겠습니다. 1,500만 돌파를 기원합니다.
답글1
28
0
2024.02.12 21:30:47
종북악질좌파들이 70년 넘게 이승만을 지우는 역사 왜곡한 것이 이제야 드러난다....
답글작성
28
0
2024.02.12 21:59:20
옆에 아들 딸 와이프와 같이 봤는데 와이프와 나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답글작성
27
0
2024.02.12 22:24:10
박수칠 만큼 충격과 감동을 받은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우파도 잘 몰랐던 분들이 만았을 것이다. 나도 2013년 이호목사님 강위를 듣고 너무나 놀라서 그분의 책을 몇번이나 보면서 이승만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 이후에 몇년전에 나온 반일민족주의 란 책을 보고 얼마나 좌익들이 역사를 왜곡했는지 알게 되었다..하루빨리 모든 국민이 깨어나고 계몽되기를 바란다..
답글1
26
0
2024.02.12 21:42:24
좌파 서울대 역사학자. 좌파 정의사제구현신부들은 이승만을 욕하기에 바빴을것이다. 통쾌한 되치기다!
답글작성
26
0
2024.02.12 21:42:15
좌파들에 의해 과대포장된 김구는 합당한 자리에 위치시켜야 한다. 이승만의 식견과 안목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탄생조차 어려웠을거다.
답글작성
26
0
2024.02.12 22:05:58
우선 호남 분들의 관심이 어떻신지 궁금하다. 호남 분들께서도 독립전쟁 열풍을 보셨다면 4월 총선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다.
답글1
24
0
2024.02.12 21:55:32
내가 이 영화를 남들보다 먼저 봤다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다. 무주 산골에 이 영화가 들어오면 또 볼 것이다. 이웃들을 끌고 갈 것이다. 오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에게 드리는 속죄의 작은 표현이다. 우리 역사에 이처럼 완성된 인격이 어디에 있으며, 이 분만큼 우리 민족을 사랑한 자가 어디에 있는가? 나는 대이승만을 예수 그리스도와 동격으로 본다. 이스라엘에 예수가 있었다면 대한민국에는 이승만이 있다. "믿어라". 그에게 정답이 있다. 그의 생각을 좇아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
답글1
24
0
2024.02.12 22:42:03
이제 우리가 해야만 할 과제는 그동안 이승만대통령을 왜곡하고 폄훼하고 비하하고 죄악시한 자와 그룹들을 찾아내서 온국민이에게 진실을 밝히게하고 처단함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족정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23
0
2024.02.12 22:35:53
오늘 관람했습니다. 깨우친 게 많습니다. 첫째, 분단국가인 남한 단독정부 수립이 이승만에게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여겼는데, 결코 아니라는 것을... 둘째, 해방 이후 초대 대통령으로서 친일 잔재를 청산하지 않았다는 비난이 허구라는 것을... 셋째,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건국의 진정한 주역이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진영논리를 떠나서 꼭 깨우쳐야 합니디.
답글작성
23
0
2024.02.12 22:18:33
지금의 원자력 씨앗을 뿌리고, 나무 심은분도 이승만 초대 대통령입니다. 역사 공부 다시 했습니다. 이번 봄선거 잘 합시다
답글작성
23
0
2024.02.12 21:57:07
민주화팔이 들만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싫어하죠.
답글작성
23
0
2024.02.12 21:54:16
방금 보고왔는데 전좌석 매진에다 관객이 말미에 모두 박수를치던 장면을 목격했다
답글작성
23
0
2024.02.12 21:43:30
내가 국민학교(당시) 4학년 때 이승만박사의 탄신일(3월 26일) 축하 편지를 썼다. 맨 마지막에 " ~를 축하하는 바이다"라고 끝맺었다. 그 때 선생님께서 윗 어른께 "하는 바입니다"라고 써야 한다고 일러주신 생각이 지금도 선하다. "~ 하는 바이다"는 이박사의 담화문의 마지막 단락이다. 당시엔 잘 보이는 벽에 담화문을 풀로 붙여 공지했다. 민주당 장면 이후, 특히 다쭝이가 이박사 지우기에 앞장 섰고 해차니란 놈이 앞잡이 노릇을 했다. 이젠 그놈들을 모조리 징벌해야 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자!
답글1
22
0
2024.02.12 21:47:12
좌익들에게 놀아난 역사 공부룰 제대로 시켜야 된다.
답글작성
21
0
2024.02.12 21:38:52
ㅎㅎㅎ 서울의 가을연가 흉내내던 좌파구리 거짓왜곡 영화 '광주의 겨울'과 '100년 가짜뉴스공장 전쟁' 폭망했구먼?
답글작성
21
0
2024.02.12 21:33:10
김덕영 감독님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진실이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리라. 이 나라에 영광이 있을 지니. 갑진년 서두에 서광이 비치는 구나 .. GO GO GO 대한민국 !!
답글작성
21
0
2024.02.12 22:30:51
나도 봤다. 알고는 있었지만 백년전, 시대를 앞서간, 그리고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것의 단단한 초석을 놓으신 선각자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 중국에, 러시아에 이런 선각자가 있었다면 지금 세상의 모습은 많이 다를것이다.
답글작성
20
0
2024.02.12 22:27:41
영화다운 영화~ 좌파가 판치는 영화계에 신선한 볼거리 등장~~
답글작성
20
0
2024.02.12 22:19:49
좌파들이 대한민국 역사계를 장악하면서 전교조와 좌파 사학자들이 왜곡된 근현대사를 집요하게 쇄뇌시켜 진정한 영웅들을 죽이고 사이비들을 영웅으로 위장시켰다..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건국영웅 이승만과 부흥을 이룬 박정희는 교활하게 폄훼하고 김일성에 놀아난 김구와 갈라치기의 장본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과대포장..지금의 슬픈 대한민국 모습이다
답글작성
20
0
2024.02.12 22:00:02
근현대사 역사에 대한 철저한 사실 고증과 재평가가 필요하다. 김구에 대한 막연한 신성화 작업이 어떤 세력에 의한 것이었는지 짐작이 된다.
답글작성
20
0
2024.02.12 21:45:49
프린스턴대 박사학위 논문이 걸작이라는 것과 그 내용이 지금 미국이 펼치고 있는 항해의 자유와 관련 있다는 점도 빠져서 아쉽다.
답글작성
20
0
2024.02.12 21:39:49
만사 제쳐두고 영화보러 가야합니다~!! 하나로 똘똘 뭉쳐 관객수라도 끌어올려 서울의 봄을 기선제압해 버립시다~!! 이런 것도 간접적인 나라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20
0
2024.02.12 22:53:02
이승만은 통역 없이 영어로 협상하고, 항의도 하고, 새로 부임한 미국 장성들에게 일장 훈시를 하기도 했다. 아이비리그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나온 노친네가 웨스포인트 출신 새로 부임한 미국 장군에게 미국 역사 얘기하면서 들었다 놨다 하니, 요즘 기준으로도 저런 사람 별로 없다. 아시안이고 뭐고간에 닥터 리로 그냥 꼼짝 못한거다. 6월 26일 새벽에 이승만은 일본에서 자고 있는 맥아더에게 전화를 해서 소리를 버럭 버럭 지른다. 니가 책임지라고, 책임 반드시 묻겠다고... 이승만은 이제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를 상대로 딜을 건다. 이승만의 말장난에 놀아난 아이크는 네다바이를 당한걸 곧 깨닫고는 욕을 하며 분을 삭였다고 한다. 말이 그렇지 2차대전 승전국 지구방위군 미국이, 어디 구석탱이 거지나라와 그냥 보호조약도 아니고 상호방위조약을 맺었다. 미국이 외침을 당하면 우리도 가서 도와주는 그런 사기 조약이었다.
답글작성
19
0
2024.02.12 22:19:16
김구는 한글도 제대로 모른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나. 국제적인 감각도 모르는 김구. 북한 갔다가 김일성이 남침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체 하였다고 하니, 김구가 만약 대통령 되었다면 적화토일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답글1
18
0
2024.02.12 22:14:37
윤석열 대통령이 관람해야 한다.
답글작성
18
0
2024.02.12 21:42:43
이승만대통령 외교가 없었으면 조선은 두번 망했고 해방은 없었다 소련식민지가 되고 한민족 말살정책으로 시베리아나 소련남부로 유배갔다 한반도는 소련인세상이 되었다
답글작성
18
0
2024.02.12 22:45:30
박대통령 다큐 반드시 만들자. 어쩌다가 공산국가 포함 해외 개발도상국의 고위공직자들과 회식을 하면 다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우리보다 더 상세히 알고 있더라. BTS나 블랙핑크 이상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야하는 우리 민족사의 영웅이다
답글작성
17
0
2024.02.12 22:42:58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교육예산을 20%나 사용하고, 그 당시 대학생의 숫자가 세계4위라니. 믿을수 없는 숫자와 통계입니다. 통찰력과 애국심을 가진 천재의 헌신으로 1950~1980년까지의 박정희,전두환대통령까지 집념의 리더인 3명의 대통령이 40년간 이끌고 그간 교육받은 국민들이 리더의 역량보다는 국민들의 역량으로 그후 40년을 이어받아서 현재의 영광의 세계10위 선진국을 만들었네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이 3분의 대통령에게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답글작성
17
0
2024.02.12 22:16:25
거짓선동하는 전교조와 최진기, 황현필같은 자본주의 쪽쪽 빨아먹는 강남 좌파들도 영화보고 반박하길 바란다. 거짓말을 꾸미고 확대 재생산하는 좌파들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했어야 하는 상황을 원했던것인지 말해봐라
답글작성
16
0
2024.02.12 22:37:33
콧날이 시큰 했다. 여러업적을 잘 알고있다 생각했는데, 윤락가로ㅈ빠진 소녀를 데려와 학교에 보낸 일화는 처음이었다. '이대통령이 깔아놓은 철로 위를 박정희의 열차가 힘차게 달렸다'는 나레이션은 수업시간에 '대한민국에게 이승만대통령은 건국의 할아버지고, 박정희 대통령은 아버지다'라고 한 이야기에 다름 아니었다. '선생님 좀 오버 아니에요?'하던 아이들 지금 이 영화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진다.
답글작성
15
0
2024.02.12 21:42:12
나도 보고나서 그 감동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전국민이 감동할 것입니다.
답글작성
15
0
2024.02.12 22:57:37
이제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승만대통령을 바로 알았으면 좋겠네요. 부패한 자유당 정권을 변병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 였고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만드신 분 이다. 적어도 이 땅에 살고 있는 국민은 그 분의 업적을 잊지 말어야 한다. 좌파들이 김일성을 바로세우기 위해 만들어낸 거짖과 음모에 속지 말어야 한다.
답글작성
14
0
2024.02.12 21:50:21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국부를 다시 찾는 귀한 출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답글작성
14
0
2024.02.12 23:47:12
전교조.방송을 장악한 민노총, 그리고 좌종북 정치인과 역사학자들을 모조리 말살을 시켜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12
0
2024.02.12 23:28:47
24만 너무 적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보수는 좌파나 다름 없습니다. 가족 모두 데리고 보러 가겠습니다.
답글작성
11
0
2024.02.12 23:27:49
영화감독 한 분이 이렇게 왜곡된 역사를 바르게 잡아주는데 많이 배운 역사 학자들과 보수 정치인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무엇을 했는지? 한심한 일이다. 배웠다는 학자들과 지금까지 정치한 다며 국민 앞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학자 정치인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빌어야 할 일이다. 나쁜 바보들 배웠다고 뭘 안다고 국민을 이끌 거라고 나서서 입을 벌리냐?
답글작성
11
0
2024.02.12 23:24:17
이승만을 지워야 가짜 김일성이 애국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서 외교적으로 애국 독립운동 없었다면 일본에 합병된 전범국가로 되었을 것이다.
답글작성
11
0
2024.02.12 22:55:11
전문대 나와서 헌법에 통달했다는 재동이는 뭐라고할까?
답글작성
11
0
2024.02.12 22:53:34
호남종북좌파가 북한의 지령을 받고 현대사 왜곡을 위해 줄기차게 폄훼하는 세 명의 위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세분을 욕하고 다니면서 북한 3대 세습독재자 옹호하는 전라도인들은 그래서 내가 사람 취급을 안함. 전라도인은 상종 자체를 안함.)
답글작성
11
0
2024.02.12 22:52:51
보고나니 좌파 언론의 거짓 선동과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뚜렷이 보이더군요...그전엔 모르고 그냥 봤는데 말이죠...
답글작성
11
0
2024.02.12 22:49:18
이승만 아니였으면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댓글도 못 쓰고 살고 있을 거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립한 시대의 영웅이고 선각자다. 차제에 역사 과목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한다.
답글작성
11
0
2024.02.12 22:47:19
이승만은 더 없이 암울한 시기의 대한민국에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었다. 미국은 그런 이승만을 있게 한 배경이자 불가분의 관계다. 구한말 미국에서 건너온 선교사들은 이승만으로 하여금 신지식에 눈을 뜨게 했고, 미국 유수 대학들은 그를 날카로운 국제감각과 자유주의 정신으로 무장한 세계 정상급 엘리트로 키웠다. 그런 이승만이 있었기에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이땅에 뿌리내리게 되었고 동구를 비롯 줄줄이 소련의 위성국가화 되는 격변속에서도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을 수 있었다. 이숭만에 의한 미국의 6.25참전과 한미동맹으로 절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최빈국가에서 세계 10대 강국으로 우뚝 서게 된 것, 그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었이랴!! 자유와 민주를 그렇게 떠들면서도 그런 자유를 이땅에 뿌리내리게 한 위인에게 악담과 저주를 퍼붓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 조작하는 사이비 지식인들은 이제라도 석고대죄할 것이다.
답글작성
11
0
2024.02.12 22:29:58
... 조선제일보 김태훈 기자 ~ 문필내공 대단한 촌철살인 기사 내용 잘 보았습니다 .. 애국애민 심정의 흔적이 우러났고 지금 이 순간 자유민주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소 ~ 그대와 같은 진정 나라사랑 동료시민이 이 땅 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
답글작성
11
0
2024.02.12 23:36:56
설날 오후 네 시에 홀로 보며 눈물훔치며,가슴이 먹먹했고,집에 와 딸들에게 꼭 보라며 티켓과 간식비까지 줬는데,작은 딸은 주중에 보겠다 해서 큰 딸과 오늘 아침 10시에 다시 봤다.두 번째 봐도 지루하지않고,더 집중해 보며,이승만 대통령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또 홀대하고,비난하며,폄훼한 오늘의 많은 사람들이 답답해 가슴이 먹먹했다.앞으로 건국 대통령의 기념관이 속히 건립되고,런승만.독재자란 프레임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근현대 한국사를 바로 세우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이승만 대통령을 대한민국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답글작성
10
0
2024.02.12 22:14:56
오늘 남편이랑 건국전쟁 영화를보고 깨우침이 많았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초라한 빈국이었을것이다 이승만을 존경한다 실력도. 학력도 대단했다 이승만 파이팅
답글작성
10
0
2024.02.13 04:54:33
이승만은 철도 레일깔고 박정의는 레일위 기차로 달렸다 좌파들은 뭐해노 가짜뉴스만 했지
답글작성
9
0
2024.02.13 04:53:29
김구는기회주의자 위선자 자유대한의 반역자인 김구사진 민주당 당사에 걸려있더군 거짓선동꾼 종북좌파 민주당 4월에 퇴출시킵시다 국민여러분
답글작성
9
0
2024.02.13 02:37:20
각 시도 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관람을 권유해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제대로 알게끔 하는데 교육용 영화로서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라고 본다.
답글작성
9
0
2024.02.13 00:11:48
내년이 서거 60주년입니다. 마음의 빚을 갚는 의미에서라도 성대하게 치뤄드립시다. 기념관도 도심에 가까운 곳에 잘 지읍시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광화문 옆 송현녹지 공원이 딱 좋습니다. 미국기록보관소에 아직 잠들어 있는 미공개 영상도 다 찾아와서 잘 정리해 놓읍시다. 올해 우리나라 국운이 바로 서려나 봅니다.
답글작성
9
0
2024.02.12 23:56:26
교과서에서 배우기를, 한국동란때 이승만은 피난가고 서울시민에게 녹음 방송을 틀어놨다. 한강철교를 폭파시켰다. 김구선생은 통일을 원했는데 미군과 이승만이 갈라치기를 했다. 부정 선거로 4. 19 대통령을 하야했고 하와이로 ?겨났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나는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 아버지요, 애국자로 흠승했었다. 이제서야 제대로 평가를 한다니! 감개무량하다.
답글작성
9
0
2024.02.12 23:49:55
민주당을 비롯해 종북좌파들이 부정한 사건이다. 멸공하자! 삼청교육대 부활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9
0
2024.02.12 23:24:39
건국대통령 이승만! 기념관이 없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기념관이 전국 도처에 있다. 햇볕정책으로 북한 정권을 기사회생시키고, 핵을 보유하도록 하였다. 이승만 대통령님! 께서는 자유대한민국과 미국과 동맹을 맺어서 안보와 경제를 부흥시키는 밑바탕을 제공하셨다.
답글작성
9
0
2024.02.12 23:14:13
몇년 전에 오늘의 대한민국의 기초를 닦으신 박대통령이 고마워 일부러 국립묘지에 갔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묘는 그냥 지나쳤다. 작년에 주사파에게 속은 것을 죄송한 마음으로 영화를 봤다. 이런 위대한 국부의 헌신에 눈물이 흘렀다. 다행히 수많은 이들이 본다고 하니 기쁘다. 좌파들이 서울의 봄과 디올빽으로 선거운동할 때 젊은이들과 학생들도 더 많이 보아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윽 갖게 해야 한다. 전교조가 대한민국의 전통성을 폄훼하고 있으니 학생들에게 이걸 관람케 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9
0
2024.02.12 23:13:53
좌파들과 민주당이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들이 그동안 끊임없이 실체적 사실을 숨기고 왜곡하여 악을 선으로 선을 악으로 호도했던 사실이 발각되는 것입니다.
답글작성
9
0
2024.02.12 22:55:21
이념 대립은 있어도 좋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서구사회의 논의는 자본주의의 복지 증대로 이어지고,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장점을 도입하는 활로를 모색한다. 그러나 북한 김일성가에서 시작된 민족을 내세운 북괴의 주체 사상은 김일성 왕가의 독재와 인민 통제, 학살로 이어진 가장 잔혹하고 무식한 이념이다. 북괴는 남한을 공산화 하려는게 아니다. 자신의 생존을 도모하기 위해 민족을 끌어들인 엉터리 허구임을 작자인 황장엽씨가 폭로했다. 북괴는 중공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이런 놈들을 세뇌하고, 이들이 특권층이 되어 대한민국 국민들을 홍콩처럼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민족 개념부터 아예 지우고 중공 주도아래 동북아 공산 연합을 건설해 아시아를 홍콩 같은 공산 독재세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국은 미군 빠지면 핵무기 만들기 전에 중공은 북괴와 연합해 한반도를 침략한다. 저들은 국제사회 핵윤리도 없고 바로 서울에 핵무기 떨어뜨린다. 정신차려야한다.
답글작성
9
0
2024.02.12 22:54:49
빨갠이들의 역사 날조를 이제는 하나씩 바로잡아야 합니다.
답글작성
9
0
2024.02.12 22:42:09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국부 이승만,산업화 근대화를 통해 부강국가의 초석을 이룬 대통령 박정희,좌파독재의 수렁에서 전격 나라를 구해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세운 윤석열대통령을 자손대대로 기리기 위해 4월총선 필승 압승으로 가자.
답글작성
9
0
2024.02.12 22:26:21
이제야 친북 교육정책 세뇌에서 풀려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좌익의 영향권에서 해방됐다! 만세!!!
답글작성
9
0
2024.02.13 02:41:21
국제적 감각이 없고 김구 본인이 한글도 잘 모른다는 사실을 어디선가 본것 같다. 김일성이 소련의 지원을 받아 남침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숨긴 것으로 살고 있는데 여태것 김구를 졸졸 빨삿다니?
답글작성
8
0
2024.02.13 00:48:11
저도 시간 내서 꼭 보겠습니다
답글작성
8
1
2024.02.12 23:09:11
저는 이미...李承晩을 많이 압니다...國父로 推仰받아야 할 이유와 根據가 차고넘치게 많은 분이라는 것을...다만...아쉬운 점은...대통령 朴正熙가 이 분 살아생전...하와이에서 歸國하고 싶어 그렇게 熱望을 했음에도 직.간접으로 拒否한 것.......左右間, 李承晩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大韓民國은 지구상에서 살아졌을 可能性이 99%였습니다.
답글1
8
0
2024.02.12 22:57:05
감독조차 진실을 알게됨을 두려워하는 수많은 세뇌된 전라도의 이야기를 햇다 난 선동되고 세뇌된 개,돼지같은 삶을 사는 전라도가 이 영화를 많이보길 원한다
답글작성
8
0
2024.02.12 22:52:44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이 대토이되어 그나마 이런 영화가 상영되는구나 이번 총선도 자유진영이 승리해야 자손만대에 전할 이런 메세지가 담긴 영화가 계속 나올수있을것이니 정신머리 정상인 사람들은 이번 총선에 무엇을해야할지는 자명하다
답글작성
8
0
2024.02.12 22:49:44
대한민국과 아무 상관없는 신사임당이 왜? 오만원권에? 이승만재통령께서 오만원권에 들어가야 한다
답글작성
8
0
2024.02.12 22:19:36
대한민국의 역사는 종북극좌 공산주의자들과의 피터지는 투쟁의 역사다.... 그 가운데 인간 생명의 존엄과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 우뚝 서 계신 것이다. 거기에 농지개혁, 한미상호방위조약, 평화선 선포 등 오늘의 자유와 풍요가 넘치는 대한민국의 기틀을 잡았으니 종북극좌 공산주의 세력에게는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야 말로 타도대상 제1호인 것이다. 지난 80년 역사가 바로 그 증거다. 지금이라도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다시는 종북극좌 공산주의 세력들에게 정권을 넘겨주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답글작성
8
0
2024.02.13 05:30:06
3.15부정선거도 이승만대통령과는 거리가 멀었다는것 4.3제주반란사건도 요즘미화시킨다는것 그리고 이승 한강다리폭파건도 그진실을 더 알게해주었다는것 문재인좌파정권이 교모히이승만 대통령죽이기했다는것 또한 이승만대통령 프린스턴대학의 박사학위도알았다는것
답글1
7
0
2024.02.13 03:53:09
북한은 핵을 만들 의사도 만들 능력이 없다면 돈퍼다준 핵대중과 노무현, 70여년 동안 국가부채 6백조원이었는데 문재인집권 5년만에 천 백 조원 부채만들어 후손들에게 짐을 지운 좌빠리 대통령과 이승만,박정희대통령의 기념관도 없다. 역사 바로세우는 작업을 정부가 주도해야 되겠다.
답글작성
7
0
2024.02.13 02:26:20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승만과 박정희 때문에 가능했다. 국민들은 두분께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답글작성
7
0
2024.02.13 00:19:55
한민족 5천년 역사중에 가장 훌륭한 인물 3명을 뽑자면 이승만 박정희 이순신이다....머리 뻘건놈들이 쥐뿔도 모르면서 이승만 박정희 같은 위인을 해코지 하고 거짓선동으로 악마를 만들어 놓았다. 정신좀 차려라 이모지리 놈들과 일부 모지리 역사 강사들 놈들아
답글작성
7
0
2024.02.13 00:11:55
스스로 자랑스럽고 행복하고 싶다면 건국전쟁을 끝까지 보라.
답글작성
7
0
2024.02.12 23:33:20
누가 뭐래도 이승만의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시며 훌륭한 민족의 지도자이십니다. 해방 후 공산세력이 한반도 좌경화에 극도의 광기를 부리던 그 시기에도 자유 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그 분을 존경합니다.
답글작성
7
0
2024.02.12 23:26:54
이제 전 국민이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의 영웅 이승만을 바로 알게 되면 거짓 선동더불당을 해체 태평양 바다로 쓸어 넣을 것이다. 더불당이 해산 청소 되면 자유 대한민국은 세계에 우뚝서는 선진국으로 일어선다.
답글작성
7
0
2024.02.12 23:00:15
저도 오늘 울컥하며 박수쳤습니다! 부디 많은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보게되기를~~ (60대인 저도 너무 몰랐던 이야기들~~!!!)
답글작성
7
0
2024.02.12 22:58:43
사실은 왜곡을 이긴다. 오랫만에 박수를 쳤다
답글작성
7
0
2024.02.12 22:51:56
대한민국 만세!!!
답글작성
7
0
2024.02.12 22:43:17
민주당쓰레기들에게 속은 전라도민은 x잡고 반성해라.
답글작성
7
0
2024.02.12 22:31:27
도울 유시민 이런 사이비 OOO가 많은곳이 성 추행, 폭행을 전문으로 하는 더듬어 민주당입니다 민주당 50%정도가 전과자 집단이고 대부분이 그지역 사람들이고 좌파들을 찍은 犬 豚 들은 북한으로 보내야 합니다
답글작성
7
0
2024.02.12 22:29:16
Kbs는 앞으로 드라마는 만들지말고 현대사 다큐만 제작해라
답글작성
7
0
2024.02.12 22:17:49
제2에이승만은 박정희다
답글작성
7
0
2024.02.12 21:44:03
상영 연장해주세요.
답글작성
7
0
2024.02.13 04:59:13
5만원건에 신사임당빼고 이승만대통령넣고 향후 10 만원권에 박정희대통령을 넣어야한다 반면 김대중과김영삼 노무현 문재인은 대한민국역사가 매장시켜야합니다
답글작성
6
1
2024.02.13 04:51:09
사악한 ㅃ갱이 좌익 것들은 공존의 대상이 아니다. 북으로 던져버려야 한다.
답글작성
6
0
2024.02.13 04:45:05
이승만죽이기에 혈안이되었고 지금까지 선동에동참한 종북민주당과 운동데모꾼정치깡패 들 4월총선에 퇴출시킵시다 그리고 김구는 자유대한의 역적
답글작성
6
0
2024.02.13 04:40:59
김태훈 논설위원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 기사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분수령이 되었을 것입니다. 단순히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했지만 다른 신문 방송은 그것을 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답글작성
6
0
2024.02.13 04:14:20
이승만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가장 위개한 애국자이다. 모두 전교조가 조작한 짓이다.
답글작성
6
0
2024.02.13 03:10:55
그동안 이승만이 터무니없이 폄하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4.19세력의 지지를 업고 등장한 박정희정권은 이승만에 호의적일 수 없었다. 4.19세력의 기대에 부흥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당연히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켰고 말년에 이승만의 귀국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동안 이승만은 팩트와 상관없이 폄하되었고 나중에 등장한 좌파정권은 이승만을 끌어내어 땅바닥에 패대기를 쳤다. 왜냐하면 이승만은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던 이승만이 아니었으면 여운형과 박헌영이 주도하는 건국준비위원회가 김일성과 합작해서 자신들의 이념적 목적에 가까운 정부를 만들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이승만을 깔아 뭉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김구의 임정을 건국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이념을 끼워넣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즉 임정에서 건너뛰어 노무현정권이 탄생했다는 주장이다. 이승만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수양딸과 불륜을 저지르는 가짜사진도 만들어내었지만 가짜역사는 들통이 나게 마련이다. 반드시 팩트가 승리할거다.
답글작성
6
0
2024.02.13 03:02:32
우리 모두는 이승만 대통령께 크나큰 빚을 지고 살았다 있을수 없는 오해와 비난으로 영웅을 원수로 알았었다 어찌 후회 뿐이겠는가? 이토록 왜곡해왔던 작자들 모두 천벌을 받아라
답글작성
6
0
2024.02.13 01:38:41
자유한국 세운 국부 이승만대통령을 이제서야 제대로 안게 얼마나 다행인지 ...좌파들이 왜곡 조작으로 역사를 망쳤다.
답글작성
6
0
2024.02.13 01:09:05
그 만큼 얼마나 우파 들이 우리 영웅들을 홀대했는지를 반성해야 한다. 좌파에 거짓 약간의 진실을 버무려 선동에 당해 누구도 나서지 않은 말없는 우파들이 잘못이 크다. 우리의 영웅들을 수호하고 다음 세대에 교육해야한다.
답글작성
6
0
2024.02.13 01:07:31
저도 눈물을 훔치고 박수를 쳤습니다.자연스러운 현상이었습니다.
답글작성
6
0
2024.02.13 00:55:14
영화에 나오는 젊은 이호목사의 강연을, 유튜브에서 '이승만-이호목사'로 검색해서 보시면, 이승만이 얼마나 위대한 건국대통령이었는 지 알 수 있습니다...종교색 전혀 없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답글작성
6
1
2024.02.13 00:39:04
전 국민이 편견 없이 볼수 있도록 tv 에서 방영 되도록 해주세요.
답글작성
6
0
2024.02.13 00:09:53
1946년 4월 제가 탈북할 당시 북조선의 "사실"을 적습니다. 1. 김일성은 쏘련군에 의해 북조선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공산국가에서 "인민위원회"는 행정-입법-사법의 권력 을 행사하는 기구임) 2. 김일성은 쏘련군과 합작하여 무상몰수-무상분배 토지 개혁을 거이 완료. 3. 쏘련군의 중화기-차량 등 무기를 증여 받은 막강한 인민군 조직의 기초도 거이 완료. 4. 38선은 쏘련군에 의해 완전 봉쇄 되였고 우리 가족이 경기도 전곡 한탄강을 건널때 경원선 전곡 철교위의 쏘련군 기관총 사격 으로 다행이 일행 약 100여명중 수명만이 총상을 입었다.
답글1
6
0
2024.02.12 23:57:17
다른 건 몰라도 이승만과 박정희가 빨깽충들 모조리 청소한 것은 잘했다. 정치는 잘 못해도 괜찮지만 빨깽충들은 다 죽여야 돼
답글작성
6
0
2024.02.12 23:51:43
조선일보도 기사로만 때울려고 하지 말고 돈 좀 쓰지 트롯트로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청룡영화제는 잘만 후원 하더만
답글작성
6
0
2024.02.12 23:44:10
김대중이, 노무현이, 개재인이 어떤 놈을 갖다 놔도 세 쪼무래기들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 한테는 20% 이하 수준으로 비교도 안된다.
답글작성
6
0
2024.02.12 23:31:58
역사 바로세우기 ... 꼭 해 내야 합니다 !!!
답글작성
6
0
2024.02.12 22:25:52
눈물과 박수! 과연 민주당 인사들도 그럴까요?
답글1
6
1
2024.02.12 20:47:06
그동안 보수는 뭘 했는가. 국힘이 보수인가 얼치기 잡탕 부자 꼰대들이지.. 이승만 알리기에 소홀했던 보수정권은 정말 뼈져리게 깊이 반성해야돤다. 국힘 당원 탈퇴하려했더니 가입은 온라인으로 쉽게하면서 탈퇴는 탈퇴신고서를 서면 제출해야만 한단다. 더러운 무기력한 놈들.. 이런게 보수라고 .. 아주 좌놈들한테 잘근잘근 짓밟혀 죽었어야 정신차릴 놈들.. 이젠 정말 꼴도보기싫다. 난 평생두번다시 모든 선거는 안나간다
답글2
6
18
2024.02.13 05:08:34
서울의 봄은 가짜허구이고 건국전재은 사실즉 팩트입니다 좌파들의 교모한 전술지긋지긋하다 라도.이원석총창은 직원데리고 민주화운운하면서 서울의봄을 봤다고 에라이 인간아 건국전쟁이나 봐라
답글작성
5
1
2024.02.13 04:56:44
종북좌파당민주당, 전교조, 민노총 천민문화출신들 운동데모꾼들이 끊임없이 세계적인 지도자 이승만 박정희대통령을 호도하여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었잖아
답글작성
5
0
2024.02.13 04:48:05
이와중에선동꾼 김대중영화도 있었다고 국민들세뇌시키냐 아무리 김대중세뇌작업해도 선동꾼은 선동꾼이고 대한민국역사는 매장시킬것 도대체 지역감정을ㅈ이용해먹을대로먹은 김대중한일이 무엇인고?
답글작성
5
0
2024.02.13 04:26:55
이런기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많은국민이 청년들이 좌쪽으로 편향된 국민들이 역사를 바로아는 건국전쟁을 보기를 권합니다.몇백만이 보아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알게되기를 소원합니다.좌파들이 보지말라 운동펼까 그것이 걱정이지만.
답글작성
5
0
2024.02.13 02:27:01
이승만과 박정희 모두가 햇빛 사기꾼 도둑놈 김대중이나 간첩 삶은 소대가리 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그것은 사실이다
답글작성
5
0
2024.02.13 01:00:25
국부 이승만 대통령을 5만원권 지폐에 넣어야 한다.
답글1
5
0
2024.02.13 00:57:26
죄파에 의한 역사 왜곡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역사가 단죄할 것이다.
답글작성
5
0
2024.02.13 00:32:34
경향이 쓰레기 걸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답글작성
5
0
2024.02.12 23:23:47
박정희는 많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하여 독립운동가와 그 일족에게 훈장을 수여했지만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만큼은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게 독립운동이냐, 그따위 경력으로 정치에 나서 ?暾캭恝遲犬?유발했다며, 그 경력 자체가 엉터리라고 평가했는데, 이것이 아직도 기록에 남아있다고 하네요. 박정희의 1962년 저서 우리의 나아갈 길에서 박정희는 이승만 평가는 영결식 당시 연설과 전혀 달랐다고 합니다. 이승만의 양자 이인수는 2015년 배나TV 장원재와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고 조사도 마음대로 쓰라고 했다고 하네요.
답글작성
5
1
2024.02.12 23:16:20
박정희가 이승만을 얼마나 미워했냐면 이승만 사망 때 장례식 격도 영천왕 서거때보다 낮았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이승만에 대한 반감이 가장 강했던 대구(2.28 학생의거, 우리나라 최초 민주화운동이며 4.19 도화선)와 부산의 민심을 업고 이승만 장례식 때 파티벌이는 것도 통제를 안했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에 비해 대한제국 최후인 순정효황후 장례식은 아예 대한민국 출범 최초 국장을 열 정도로 신경을 매우 쓰면서 이승만의 반감을 더더욱 노골적으로 표시했다고 합니다.
답글작성
5
1
2024.02.12 22:38:44
이번에 꼭 보겠습니다.
답글작성
5
0
2024.02.12 22:31:55
넷플릭스에서 안하나… 티빙이라도…
답글작성
5
0
2024.02.12 21:51:58
그 시절 부모들은 아들을 낳으면 이승만대통령 처럼 위대한 이가 되라고 승만 힘자의 두 받침자 ㅇ, ㄴ,을 붙이는게 유행이었었다고 내 선친은 말씀하셨다
답글작성
5
0
2024.02.13 06:13:29
우리 국민이 받들어야 할 대통령은 이승만과 박정희 뿐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에 조공을 바친 자들로 재 평가 되야한다. 무슨 얼어죽을 '햇빛정책' 타령하는김대중, '소득주도성장' 따위 헛 소리하는 문재인등 좌파정권에서 우리국가는 뒷걸음질 만 했다.
답글작성
4
0
2024.02.13 05:20:43
서울의봄은 가짜 좌파논리에 세뇌당함 이후 절대관람금지 김대중영화는 세뇌미화시키는것
답글작성
4
1
2024.02.13 02:42:28
탈좌파선언 줄줄이 시작될것이다.
답글작성
4
0
2024.02.13 01:39:54
성상납파렴치를 준서기를 빨아대는 조선일보 강천석이 양상훈이 노망 김대중이 정치부 기자들 모두 꼭 봐야 할 감동적인 영화다. 수백만이 모인 장례식 , 감동적이었다!
답글작성
4
0
2024.02.13 00:56:44
역사왜곡교과서를 방치하고~ 역사사실을 영화관에서 배우면? / 이 것이 정상적 국가인가???
답글작성
4
0
2024.02.13 00:33:46
진짜 정권욕에 쩌든 자는 김구였지. 난 왜 이승만 각하보다 김구가 더 추앙 받는지 늘 궁금했다.
답글작성
4
0
2024.02.12 23:07:28
국민된 도리를 못한 우리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답글작성
4
0
2024.02.12 22:51:32
민노총 전교조해체가 대한민국 살린다 두번?f는데도 또 ~~
답글작성
4
0
2024.02.13 09:00:19
대한민국의 국부이면서,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세계를 놀라게한 업적을 이룬 이승만 대통령을 여지껏 깔아 뭉개고, 기념관 하나 못 짓게 만든 좌파 역사학자들의 공작에 수십년간 놀아난 우리 국민들이 더 믿기지를 않고, 애국을 한다면서 아직도 민생을 외면하는 좌파 정치인들에게 속고 있는 전교조 후예들이 더 안타까울뿐이다.
답글작성
3
0
2024.02.13 08:34:48
살아 생전에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답글작성
3
0
2024.02.13 07:25:49
문학이든 영화이든 작품을 만든 사람의 의도에 따라 등장 인물은 영웅이 되기한고 형편없는 악인이 되기도 한다.북한의 문학,영화에선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모두 민족의 영웅이고 선한 초인으로 그려지는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순간 그들은 나의 우상이 된다.
답글작성
3
0
2024.02.13 05:50:20
팩트만 보여줘도? 기자 양반, 이나라 좌파 인간들에게 역사적 팩트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다는 거 아직도 모르고 있소? 그저 왜곡하고 선동하고.., 문제는 나 같은 고졸 수준의 평범한 국민도 역사와 공부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이해하고 존경하는데, 많은 교육 받은 이나라 평균 국민들이 이제 와서 몰랐니 어쩌니 하는 거 보면 이나라 국민들 한심한 수준에 기가 찰 뿐이오.
답글작성
3
0
2024.02.13 05:46:36
역사학계의 조선집착이 종부기의 서식지이다. 사실에 근거한 냉정한 역사로 향해서 가자.
답글작성
3
0
2024.02.13 03:24:57
꼭 봐야할 영화입??
답글작성
3
0
2024.02.13 03:17:50
괴담당 뭘 허고 있냐? 궁지에 몰리 때마다 만지작 거리는 전가보도 친일매국 괴담 유포허들 안코...
답글작성
3
0
2024.02.13 02:22:08
좌파들의 선전선동에 매몰되었던 우리 국민들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답글작성
3
0
2024.02.12 23:08:57
이재명씨는 아직 안 보았는가. 안 볼 생각인가. 민주당원들중 혹시 본자가 있는가. 안 볼 생각인가. 혹시 지령이 와서 못 보는 건가
답글작성
3
0
2024.02.12 21:45:14
박정희는 안만드나?
답글작성
3
0
2024.02.13 09:23:45
나도 박수를 크게 쳤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다 !
답글작성
2
0
2024.02.13 09:19:19
1960년에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 했으니 아마 지금 70세 아래 사람들은 그의 업적에 대해 모르고 있음이 당연하지요. 그동안 이승만을 제대로 평가한 일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이런 다큐가 나와서 다행입니다.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9:01:51
김일성 띄울려고 이승만 죽이기에 전력했고 김일성사상에 빠져 나라를 넘기려 했던 주사파 70년 반역의 역사를 끝내야 한다. 그 첫걸음이 주사파를 품은 민주개딸당의 종말이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8:57:31
이승만을 모른것이 아니고 언론집단의 이기적인 행동들이 우리나라의 좌경화를 초래했고 지금도 진행중인 것을 깨닳았다. 악마는 펜끝에 있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8:54:19
좌파들의 원죄는 언젠가는 그 사실을 밝혀 댓가를 치루어야할 대죄다 아직도 꿈틀대고있는 주사파들을 색출하여 북으로 보내라
답글작성
2
0
2024.02.13 08:33:51
대학 신입생때 읽은" 해방전후사의 인식" 같은 좌파쓰레기책에 속아 온게 분하고 억울 할따름 이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8:12:06
개돼지란 남의 말만 듣고 그것이 진실인양 사실을 외면하고 비난하는 종족을 말한다. 우리사회엔 스스로 알아보지도 판단하지도 않는 개돼지가 너무 많다. 좌파공산당이 선동질 하기 좋은 바탕이 된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7:48:00
교육부는 차제에 역사공부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중고교학생들에게 관람시켜야 할것이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7:44:53
이승만만 너무 몰랐던게 아니다. 북한핵의 아버지-김대중도 너무 모르고 있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6:53:53
공부를 안하는 민족이었다는 게 부끄럽다.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는 안하고 편한대로 이승만을 매도하는 세력에 휩쓸렸다는 걸 말하고 있는 거 아니가? 5.18 광주민주화 운동 유공자 귀족들은 김대중의 선동이었음을 알면서도 가짜 유공자들이 뻔뻔하게 국가의 각종 지원금을 타먹고, 각종 시험에 가산점을 받아 호강을 하면서 실실 웃고 사는 세상 아닌가? 이승만에 죄송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직도 86운동권처럼 선동으로 세월을 보내는 OOO 세대를 물리쳐야 한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6:50:08
이제야 나라의 역사가 바로 세워져감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동안 종북 좌파 반국가세력이 허물어버린 국가를 바로 세워야 할 때입니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6:30:01
봉건사회에서 자유 민주 기틀을 만들어 내신 초대 대통령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6:04:15
인터넷에 '백년전쟁'이라고 이승만 대통령을 반민족 주의자로 엮은 영화가 돌았다. 상영금지 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5:56:49
자기 나라 대통령을 비하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는 없을 것이다
답글작성
2
0
2024.02.13 04:50:30
나도 1주일전 조선일보기사보고 이튿날 즉시 영화관람?다 혹세무민 좌파들의 선동으로 지금까지 세계적지도자 이승만 박정희대통령 깍아내리기에 혈안이되었잖아
답글작성
2
0
2024.02.13 00:02:46
해외개봉은 안 합니까?? 해외있어서 볼 수가 없네요 ㅜㅜㅜㅜ
답글1
2
0
2024.02.12 23:12:56
몇년전에 웃기는 공산주의자 입니다 라는 영화와 비교되네.. 그자는 결국 대법원판결받은 공산주의자나 적절한 제목이지
답글작성
2
0
2024.02.12 23:07:28
625남침후 공산당 정권에서 충청도와 호남지역에 소장농들에게 제시한 조건이 이승만 정권 때 만들어진 토지개혁보다 더 못한 조건이어서 농민들이 적극 공산 정권에 협조하지 않은 것이 공산화를 막은 결정타였다. 조봉암 장관시절이엇다..
답글작성
2
0
2024.02.12 22:53:02
오우,, 찾아가서 봐야겠군,, 나이가 드니 세제곱으로 더 쎄지는 애국심이 날 새롭게 한다.. '서울의 봄' 또한 그런 의미로 보았공,, 대한민국 만세..^^
답글작성
2
0
2024.02.12 21:11:53
어느 덜 떠러진 눔같이 영화한편 보고 지금껏 생각 해왔든걸 바꾸는 눔도 있다는 소리 들은적 있소만 ~~! 그런 팔푼이 짓은 하지 맙시다. 어찌 영화 한편보고 ???
답글2
2
26
2024.02.13 08:52:42
더 늦으면 잘 못된 역사가 됩니다. 이제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공과 사에 대하여 올바르게 평가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부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이된 두분에 대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옳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3 08:47:24
민족의 영웅,,,,이승만, 박정희, 박태준, 이병철, 정주영, 등등 평전을 쓰라,,,좌익 좌파들 전교조의 근현대사 왜곡 더시잡자
답글작성
1
0
2024.02.13 08:42:22
국회에서 상영하라. 국힘 의원들은 다 볼거고, 관람하지 않는 민주당 의원들 리스트를 공개하라.
답글작성
1
0
2024.02.13 08:35:18
김구 위에 이승만 이라는 점 꼭 각인시키기 바란다 학교들마다 시간내서 영화관람 하였으면 좋은시간 되겠다
답글작성
1
0
2024.02.13 08:30:23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님들을 천대 해온 근본 원인은 한국의 소위 잘랐다는 지식인들과 젊은이들이 대를 이어 자유와 민주주의를 이승만과 박정희의 독재 사상으로 폄훼하며 논하는것을 챙피하게 생각하는 대신 공산주의에 몰두하며 공산주의를 아는 척하고 지지한는 것을 잘란 것으로 착각 했기 때문이며 둘째로는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과 사유재산의 존중 사상에 고의적으로 침을 뱉고 또 이 사상들의 도입과 발전에 공로가 큰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 너무나도 무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부분 이땅의 인간들은 자유와 민주주의 사상과 자유 대한민국에 반역 질을 해 온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앞으로 할일은 자유 민주주의 그리고 헌법에 기록된 귀중한 사상들을 공부하고 남북 공산주의자들로 부터 희생정신으로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며 과거 반역 질들을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답글작성
1
0
2024.02.13 08:28:03
1000만 관객이 본다고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왜? 사실을통해 진실을 보니까? 아마도 이래도 공산당들은 이제 무슨 기만술로 등치고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 많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3 08:27:16
國父 이승만 대통령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북한으로 이민가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없다. 젊은이들과 전교조 교육받은 세대들이 제발 보면 참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3 08:24:38
본인도 건국전쟁 개봉 첫 시간 폰 사람으로서 모두들 박수 치는데 함께 했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3 08:13:19
불과 몇년전 이영훈 교수님이 패댕이 당할 때 ㆍㆍ학습을 했어야는게지요. 논설위원이 이렇게 촉이 무뎌서야ㆍㆍㆍ참
답글작성
1
0
2024.02.13 07:46:43
문저리와 악겨 이재명은 반드시 가서 봐야 할 영화다?. 따불당의 586인간도 봐야 하지만 워낙 쇠뇌된 인간들이라?
답글작성
1
0
2024.02.13 07:28:37
박수를 치지않을수가 없는 순간이었다. 독재와 부정선거의 장본인이라고 알려졌던 이승만대통령의 오해가 풀려졌다고 생각하고 전교조교사의 교육을 받은 우리 자녀들에게 관람을 권장하여야 할 영화입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3 07:22:03
우리들의 후손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끔 꼭 봐야할 건국전쟁 추천합니다. 나도 고3 손자 데리고 오늘 예약했네요.
답글작성
1
0
2024.02.13 07:06:36
건국전쟁이란? 광복 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과정이 흡사 전쟁과 같았고, 실제로 6.25전쟁도 그 과정에 있었다. 더 멀리는 대한제국이 일제에 찬달당한 후 끊임없는 독립전쟁이 있었다. 두 전쟁에 지도력을 발휘한 중심 인물이 이승만이었음은 사실(fact)이다. 역사교육을 제대로 하라!!!!!
답글작성
1
0
2024.02.13 04:50:22
미국 돌아가기 전 보고 싶은데 대전에는 상영하는 곳이 없네.
답글3
1
0
2024.02.13 03:25:05
좌파의 우상 김구는? 따라서 좌파의 우상 도요다제갈윤윤OOO은? 뇌 물 현. 문 죄 인 도 마찬가지....
답글작성
1
0
2024.02.13 00:04:13
이승만 한국사람 맞나요? 아무리 샹각해도 이승만은 아니다. 영화는역사를 너무 많이왜곡했다. 이승만은 공이 1개라면 과는 99개다.초대 대통령이라는게 참으로 부끄럽다. 조선은 통열한 반성을 해라
답글3
1
13
2024.02.12 23:49:07
운동과 혁명은 천양지차다. 운동은 영어로 캠페인이다. 예컨대 겨울에는 산불조심 캠페인을 하잖아. 그러나 혁명은 레볼루션이다. 체제를 전복하여 뒤집어 엎는 레볼루션과 기껏해야 산불예방 등에 국한되는 캠페인은 레벨이 다른 거다. 일제때 조선인들이 캠페인을 벌인 거냐? 절대로 아니다. 일제를 타도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하자는 혁명을 한 거다. 근데 이게 어째서 운동이냐? 혁명이지. 따라서 삼일운동이 아니라 삼일혁명으로 격상해야 합당한 거다. 지금도 안 늦었다. 삼일혁명으로 수정해야 한다.
답글작성
1
7
2024.02.12 23:48:54
이승만의 잘못 중에 하나가 삼일운동에 대한 폄하였다. 해방 후 삼일운동을 혁명으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는데 이승만은 혁명이 아니라면서 운동에 불과하다고 폄하했었다. 근데 중국에서는 한국의 삼일운동을 삼일혁명으로 가르친다. 1911년 손문이 주도한 신해혁명으로 중국이 청나라를 무너뜨리고 건국했듯 한국도 1919년 삼일혁명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교육시키는 게 중국이다. 참고로 소련은 1917년 레닌이 주도한 볼셰비키 혁명으로 러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건국한 거지.
답글작성
1
7
2024.02.12 21:41:01
관객이 서울의 봄 10분의1만 되도 인정해줄께
답글작성
1
18
2024.02.12 20:41:23
ㅉㅉㅉ 설연휴에 고작 24만이라.......그나마도 동원된 인원.
답글7
1
52
2024.02.13 09:38:47
집사람과 같이 관람했는데 집사람의 깊은 한숨소리와 훌쩍이는소리...애국우파 와이프~!!
답글작성
0
0
2024.02.13 09:36:22
전무후무한사사오입
답글작성
0
1
2024.02.13 09:31:53
우리는 여전히 전쟁중이다...대한민국 시대에 아직도 조선시대를 살고있는 수구들...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눈물겨운 몸부림으로 지구역사상 유래없는 그리고 다시는 나올수없는 자유롭고 풍요로운 나라 대한민국을 물어뜯는 반역자들..그들과 우리는 이전쟁을 승리로 마무리 져야한다...실사구시는 개나줘버린 후조선의 충신들...그들의 명분과 논리는 현실에선 반역과 거짓으로 대한민국을 좀먹는 기생충에불과하다...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은 언제나 지속되야 한다...
답글작성
0
0
2024.02.13 08:50:21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승만 이승만이 바로 하느님!
답글작성
0
0
2024.02.13 08:11:58
최고신문의 논설위원이 이런데 ㆍ일반은 어쩔?
답글작성
0
0
2024.02.13 07:05:03
영화의 대중 효과. 지난해 큰 상을 받은 지하 방 구석 삶이 시작이었네요.
답글작성
0
0
2024.02.13 06:30:26
그럼에도 이승만은 친일파를 등용하여 건국의 정통성을 훼손했고 무능과 부정부패로 학생들에 의해 쫓겨난 대통령 이었다.
답글2
0
4
2024.02.13 04:00:47
이승만은 부정선거한 인간 말종 개종자다ㅋㅋㅋ
답글1
0
8
2024.02.13 03:51:02
팩트(Fact)?=白態=백태=밝은 모습=사실. 우리말 사용하자.
답글작성
0
0
2024.02.13 03:31:38
그럼... 너네들은 대체 여태껏 뭘 해왔냐?? 하루이틀도 아니고 좌파놈들의 역사왜곡에 그동안 속아왔던건가??
답글작성
0
0
2024.02.13 02:10:53
프랑스는 해방직후 레지스탕스 1만명 훈장. 반역자 10만명 실형, 부역자 1만명 처형. 국가가 바로 서는 방식이 차이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국가유지 명목으로 친일세력 활용? 그런 이유로 아직도 소녀상을 파괴하는 일당들이 있다
답글2
0
7
2024.02.13 00:58:39
잘못 알려졌다고 쳐도 " 상영관 마다 박수와 눈물 "이런 문구들은 김씨부자 찬양 같은 느낌이라... 이런 감성은 좀 역겹네요
답글1
0
10
2024.02.13 00:55:16
그래 좋다. 이승만 공을 인정한다고 쳐. 그런데 헌법에 명시된 정교분리 국가 수반으로서 대통령이 기독교 선교 멍석을 깔아주려는 흉계를 숨긴 채 대통령 유시를 3번이나 발표하면서까지 불교 자중지란을 유도하고도 모자라 이기붕 종로깡패까지 불교계에 투입해서 불교를 개박살낸 천추에 씻을 수 없는 그 죄는 어쩔건대?
답글1
0
9
2024.02.12 23:41:12
이승만의 잘못은 한둘이 아니다. 우선 일제때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테러로 규정한 놈이 이승만이다.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는 한국 독립투쟁사에서 가장 큰 사건이었다. 당시 국민당 장제스는 중국군 백만대군도 해내지 못한 거사를 조선의 한 청년이 성취했다면서 극찬했고 이때부터 상해임시정부를 정식으로 인정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전폭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 뿐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의 지구촌 정세를 논하는 1943년 11월 카이로 회담에 모인 미국 루즈벨트, 영국 처칠, 중국 장제스 등의 연합국 지도자 회담에서 장제스는 종전 후 한국만 콕 집어서 해방시키기로 최초 약속한다. 식민지였던 한국의 해방을 처음 거론한 게 장제스였고 그 원인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 때문이었다. 근데 이런 윤봉길 의사한테 테러리스트라면서 그런 테러는 용서받지 못하고 저지르면 안 되며 오히려 역효과만 야기한다고 멍청한 소리한 게 이승만이었다.
답글1
0
11
2024.02.12 23:34:28
이승만은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파묘 후 이장해야 한다. 전직 대통령 자격이 없는 인간이 국립묘지에 안장된 게 잘못이다. 1960.3.15 부정 대선은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한다. 내란죄 수괴는 사형이다. 자유당 정권 2인자 이기붕 부통령이 내란 수괴라 하는 게 코미디지. 수괴는 이승만이다. 근데 하야 후 하와이로 망명했기에 한국 검찰에서 처벌을 못 한 거 뿐이다. 이런 자를 국립묘지에 안장한다는 게 코미디지. 또한 헌정질서를 유린 파괴한 독재자 박정희도 파묘 후 사설 묘지로 이장해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는 전직 대통령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답글2
0
8
2024.02.12 23:15:24
참으로 한심한 글이다. 양민학살, 부정선거, 빤스런의 대명사 리승만을...
답글작성
0
11
2024.02.12 23:10:33
박정희는 이승만의 귀국을 불허하였으며 장면 총리는 죽어서야 집 밖에 나오도록 했고, 아울러 이승만을 무능한 지도자라고 평가했으며 이승만 정권의 대해 노인의 눈 어두운 독재와 썩어 문드러진 자유당과 관의 관리를 중심으로 한 해방 귀족이 날뛰었다고 말할 정도였고, 또한 박정희는 이승만과 가까웠던 정치군인의 횡포로 비롯되는 인사 적체 문제 등을 이승만 집권기에 겪은 바 있다고 하는데요. 박정희는 발췌 개헌 당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상관인 이용문과 이승만을 몰아내는 계획을 수립한 바가 있는데, 즉 5.16 군사정변은 두번 째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답글작성
0
4
2024.02.12 22:17:33
구체적으로 뭘 몰랐다는거야??? 불교신자가 기독교로 개종을 했다는건지?????
답글작성
0
11
2024.02.12 21:39:43
말년에 하와이는 왜 갔는지...왜 거기서 쓸쓸하게 생을 마쳤는지...인간은 마지막 삶의 궤적으로 평가해야 하는가, 아니면 처음 시작을 평가해야 하는가...역사는 승자의 기록인가 아니면...
답글작성
0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