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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지난 몇년간 매일 같이 듣던말.. 취직란이 ㅈㄹ이다;;;
이 말을 매일 접하면서도 속으로는 에이~ 난 잘 할껴;;;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아온거 같아요
이제 26.. 지난 26년 동안 정말 편하게 살아와서 나태하게 성장한 탓인지 매번 반복되는 삶의 패턴...
1. 귀차니즘이 생활화된 하루 하루
2. 그 결과를 실감
3. 후회
4. 반성...
5. 일주일 정도 태도 변화...
6. 다시 1번;;;
이제와서 후회하고 이런 글 적어봤자 아무짝에 소용 없는 일이지만.. 딱히 푸념할곳도 없구 해서 몇글자적어 봅니다..
이렇게, 이정도로 힘들고 고생길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제 스펙은
대 경기고 졸업 -.-
한국외대 영어학과 02학번 서울
해외 거주 7년 (아버님 직장 발령- 동남아시아 4년, 북아프리카 3년. 각각 국제학교 다님)
교환학생 1년
토익 만점
TEPS 917
영어 능력 - 모국어 수준
불어 능력 - 중급
ECC어학원 영어학원 - 특목고 담임 강사 2년 (이건 어떤곳은 적구 어떤곳은 않적구;;;)
대학생활중 전문 통/번역 약 1천만원 어치;;; (광명 모노레일 프로젝트, 파스퇴르 건물 시공 서류/미팅 통번역 등등) -.- (이것도 어떤곳은 적구 어떤곳은 않적구요;;)
혼자 놀며 살아오다가 이제 이꼴이 나고... 요즘은 똥줄이 너무 타서 하루 종일 어떻게하지? 라는 말만 하고 삽니다..
서류 지원한곳이 몇개 않되구.. 이게 제일 후회되네요.. 처음에 서류 넣기 시작할때 "어차피 가기싫은곳, 않쓸란다-.- " 이지랄하구선 결국 쓴곳들;;;
---------------------------- 서류 발표 완료난 곳들;; -------------------------------------
화이자제약 project manager 1차 서류 탈락!
GS칼텍스 해외사업 1차 서류 탈락!
S-Oil 해외사업 1차 합격
효성 무역 1차 합격
KT 영업 1차 서류 탈락
현대차 해외사업 1차 서류 탈락
기아차 해외사업 1차 서류 탈락
---------------------------- 서류 탈락 발표 기다리는 곳들;; -------------------------------
IBM 영업
금호아시아나 항공 현장직(공항근무)
대한항공 현장직
현대해상
대우인터내셔널 해외사업
LG상사 해외 사업
BC카드 해외 사업 (자소서 자알~ 써놓구선... 마지막줄 - 현대자동차 해외사업부분은 저에겐 완벽한 일터라고 씀;; 18)
이모양 입니다;; 진작 이곳 저곳 쓸껄.. 이제와서 또 후회하고 있죠...
요즘은 가족들 얼굴 보기 쪽팔려서 아에 선배집에서 살고 있네요;;;
아버지는 모 대기업 상무로 계시구...
여동생은 대원외고 출신에 연대 상대 졸업해서 미래에셋 자산운용 다니구;;;
어머니는 맨날 저 밥 먹고 살고 있냐고 문자하시구 ㅠㅠ
저 혼자 왜 이모양인지 .. 너무 한심합니다..
GS칼텍스 떨어지구선... 에라잇! GS에서 기름 않는다구;; S-oil 만 는다구 헛소리나 하고;;;
KT 떨어지구선 KT 인터넷 쓰지말고 메가페스 쓰라고 헛소리 하고 다니고;;;
현대차 기아차 떨어지구선 현대차 기아차 타지 말라고 하고 다니고;;;
S-oil 붙고선 s-oil 주유 카드 노란거 신청해서 차 안에 i love s-oil 달구 다니구 -.-
한심하죠;;; 근데 이제 끝나려고 하는지 쓸 곳도 없는거 같습니다...
아직도 빌어먹을 자존심이 있는지.. 한국야금;;; 주식회사 동방신기.. 동원참치 -.- 이런곳은 않쓰고 있네요;;;
오늘부터는 정말 싹다 써서... 중소기업이라도 취직 해야 될거 같습니다..
중소기업 연봉 보니깐, 제가 학원에서 받던 연봉 반도 않되던데.. 에휴;;;
배부른 소리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냥 막막하구 해서... 새벽에 일어나 담배만 태우다 몇글자 적었습니다...
비가 온 후라 오늘은 쌀쌀할꺼에요...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구요
힘 내시구, 스마일 한번, 아니 두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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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은 저보다 나은듯;; 난 죽어야 하나;; 좋은 곳에도 서류 통과는 하셨네요.. 전 거기 통과도 못했어요.. 그리고 님과 같은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살고있구요.. 님 스펙은 화려해서 잘될 거 같네요^^ 전 이만 한강으로~ ㅎㅎ
세상을 님도 꼭!! 좋은곳 취직하실거에요!! 전 1차 두군데 붙었지만 적성을 망치구 와서... 어차피 아직 레베루 제로 입니다;;;
26.....신세 타령하시기엔 나이가 넘 좋네요... 님 군 미필인가요? 넘 젊으셔서.. 저는 대!!!!!! 영동고 나왔습니다 ㅋㅋ
군필입니다 ^^ 영동 ㅋㅋㅋ 신세 타령이다기 보다.. 그냥..한심해서요..ㅠ
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BC카드 자소서에 현차라고 쓰셨다고 해서 우울하게 읽다가 웃음이 터지네여 ㅎㅎ 여기 대부분 님하고 비슷한 처지라 그 심정 잘 알꺼에요.. 영어 그렇게 잘하시니 항공사쪽은 붙으시겠죠~ 아직 좋은 회사 많이 남았으니 넘 조급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 정말... 어떻게 하죠;;;; ㅋㅋㅋ 저희 아버지는 저보구 잘했데요;;; 회사에서 이색히 얼굴 궁금하네 하구 뽑아줄 수도 있겠다구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우울해.. 아우 우울해 ㅠㅠ
ㅋㅋㅋ ^^ 보니까 스펙도 좋으시고 잘 풀리실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원래 취업 1승만 하면 되는거니까~~ 분명 좋은 결과가 곧 나올거예요 !!
1승만 하면 된다구 저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에쏘일2차셤보구 효성 면접보구나와서... 아망했다;;; 생각이ㅠㅠ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몇 개 쓰지도 않고 저정도면 아주 선방인데 영어도 잘하고 내가 보기엔 자랑질인디...아 짜증...-_ㅡㅋ
세웅씨, 짜증나셨다면 사과드립니다...그치만 정말 저따구로 제가 느꼈었고, 원래 새벽에 인나서 커피 한잔 하면 사람이 쎈티멘탈해지자나요^^ 그래서 나이 어린 동생이 그냥저런 글 올렸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의미 아닌거 아실텐데.. 꼭 아침부터 이런 글 남기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서로 힘든 상황에서, 속마음 털어놓는게, 그렇게 님한테 욕처먹을 정도로 거슬리셨습니까?
곧 잘풀리실꺼 같아요~~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저도 붙어야 하는대, 우리 같이 붙어요ㅋ
이런스펙으로도...세상 참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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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할 스펙이 아닌데? 게다가 모조리 다 탈락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뭘 골라먹을지를 모르겠다라...죄송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보기엔 그저 자랑질일 것 같습니다.
kt인터넷이 메가패스아닌가요..ㅎㅎ;;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님보다 좋은 스펙 가지신분도 안되고 있어요...ㅡㅜ
맘만 먹으면 충분히 대기업급 취업은 걱정없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쩝.. 자랑질도 정도껏.. 제목에 낚였네...괜히 이 글 봤네.. 참.. 남의 입장은 생각도 안해주는 건가? 뭐 열등감에 쌓인 못난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는 배려없는 글이라고 생각드네요 ..
이놈의 자랑질...쯧쯧...
님은 능력은 좋으신데 그 능력을 어디에 쓸지 아직 결정을 못내리신것 같네요. 저도 서류 연패의 쓴맛을 보고나서 닥치는대로 쓰고 있지만, 정말로 가고 싶은 곳은 나름 직무분석하며 시간을 보냅니당. 원하는 일을 찾고 열정을 쏟으세용
전... 자살합니다....
님같은 분을 우린 엄친아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아직 졸예잔데 뭘그리 부정적이세요. 아직 26살에 스펙도 완벽하신데 서류기다리는 것중에 하나는 걸릴것 같네요.
우와..라는 탄성이 나옵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더 좋은 기회가 충분히 있을 실력입니다^^ 힘냅시다~
왠일로 칭찬글이 시작된다해서 봤더만 역시 제가 하고 싶은말 우리 취뽀 동지님들께서 다 해주셨네요 님아 제가 봐도 자랑질 같아요 님 노가다 일은 해봤어요? 똥 만져봤어요? 음식 가리죠? 군대는 다녀왔어요? 아직 한국이 이런 사회에요 제가 볼땐 10에 8명은 님 글보고 짜증났을꺼 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님 스펙에다 실력이면 솔직히 대기업 갈 수 있잖아요 스펙 안 좋고 서류 20번30번떨어져서 기분 별로 안 좋은데 님글 보면 ... 부러워서 하 이렇게 신세한탄 하고 갑니다! 저는 그래도 저처럼 착하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이 많았으면 해요 금호 아시아나에서 지원하는 부산 상업고 여학생 알죠? 씻을때가 없어서 골목길서 사람지나가는
데서 머리 감고 공용화장실쓰고 제 자취방보다 좁은 방에 4식구 살고 딸냄이가 대학가고 싶다니깐 아버지가 앞에서 절대 안된다고 공장 취직해서 돈이나 벌어라고 머라하더군요 하지만 뒤돌아서서 우는 아버지 모습보고 농사짓지만 등록금 다 대주신 우리 아버지가 감사하다는 생각했고 찬물에 씻지만 물나오는거에 감사했고 용돈 적게 받지만 버스차비는 있는 이 현실이 행복하다 생각했습니다. 님이 얼마나 행복한지 주위를 한번 돌아보세요
자랑질 아니구요... 노가다 당신이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당신보다 아마 훨씬 오랫동안했을껍니다.. 뭐 제 의지는 아니였지만, 아버지께서 억지로 시키셔서요.. 둘째, 똥 청소 물만 갖고 대리석처럼 많이 만들어봤구요... 셋째, 당신이 군복무 얼마나 빡씬데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는 했지 않았나 싶네요.. 독립 여단 사격대 파견생활을 전방쪽에서 하고 왔습니다.. 음식은.. 않가려요;; 그리고 저도 떨어지고 해서 한심해서 그냥 새벽에 글 남긴거에요...
또한, 저두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등록금 내주신거... 근데 대학교 와서 용돈 받은적 없구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ECC어학원에서 동기들 술먹을때 아이들 가르켜서 돈 벌었습니다... 그래서 모은 돈으로 외시 1차 공부 6개월 정도 하고, 1차 붙어서 장학금 학교서 나온거 어머니 용돈으로 드렸구요.. 그렇게 생활해왔는데 님께 욕처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 삶이 불행하다 했나요? 단지 더욱 할 수 있던거, 결국 결과가 이래서..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했는데...
정말 낚인 듯한 이기분....... 아침부터
자랑 이구만 ㅅㅂ
사람이 처한 상황이 다 다른건데.. 저 사람은 저 사람 나름대로 고통이 있을거고.. 하소연하는건데...뭘 다 일케 부정적인 댓글이 쏟아지는건지.. 나보다 안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보다 조금 나으니깐 불평도 불만도 하소연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이 분은 다른 분들보다 더 노력해서 그 스펙을 만들어 놓은걸수도 있는데 그냥 힘내라는 한마디 해주는게 나을듯.. 상황이 달라도 그 상황이 좋던 나쁘던 힘들수는 있는거니깐...왜 자기보다 더 좋은 상황이거나 잘되고 있으면 나보단 낫네~ 자랑하니? 라고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그게 보기 싫어도 좋게 말할수도 있는걸..나쁘게 말씀들을 하시는지..
완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써두셨네요.. 친구합시다.(응..?)
전 경력자인데 다른 쪽으로 일을 찾으려고 다시 취업 시장에 뛰어 들었는데요.. 제가 님처럼 스펙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나쁘지도 않은데 처음 직장 들어갈 때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좀 뜬구름 잡는 이야기긴 하지만 정말 궁합이 맞는 직장이라는게 있구요.. 괜찮은 스펙이신데 맘에 드는데 많이 떨어지시면 자소서를 다시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취뽀 까페는 모두 같이 힘들어 하는 곳이라^-^; 안 좋은 답글도 종종 달리는 듯 하니까..너무 기분상해하진 마세요..
나름 힘들어서 글 올리셨겠지만...글 내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계속 올렸다간 찬반투표하듯 무수한 리플이 달릴지도~^^; 일단 영어 실력 하나는 기똥차시겠어요~ㅋㅋ(부러워..ㅜ.ㅜ)근데 오히려 그게 마이너스 아닐까요? 강한 긍정은 부정이라고 하잖아요~ 너무 자신감 충만하면 자만심이 되기 마련이고~그게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그대로 표출되는건 아닌지~... 하나더~! 영어만 너무 어필하시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해외영업이나 무역이 영어가 필수라지만 그외적인 요소들이 분명 필요할 텐데~어디까지나 수단일뿐인 외국어가 전부라고 인사관들이 오인하게 만드는건 아닌지... 그냥 잡설이었습니다@@@@
(그리고.....자존심이 허락안하신다는 한국야금.....전 거기 떨어질꺼 같아서 차마 쓰지를 못하고 있는 취업폐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낚시글에 괜히 리플다는건 아닌지....아직도 의심이 갑니다....사실은 부러워서 그래요...ㅜ.ㅜ.)
뭐, 잘난것은 자랑을 해야줘 !!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참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전 모두가 힘냈으면 좋겠어요 ^^ 님도 모두 힘내요 ! !
이런글은 혼자 속으로만~ 진짜 염장질이군요, 뭐 댓글보고 용기얻으실라고??ㅡㅡ;;;
효성무역 PG쓰셨나요? 잘하면 면접장서 뵐수 도 있겠군요 정말 스펙 화려하신데 서류가 잘안되신다면 자소서 다시 한번 손보셔도 될듯 싶네요^^;
힘내삼~ 다들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데 자기기준보다 높아서 부러워서 그런거겠죠..사실 나도 열나게 부럽군요 대경기고 후배님ㅋㅋ
대학, 전공, 자소서의 셋 중 하나 또는 다수가 문제인 걸로 보입니다. 그외에는 화려하신데... 자소서 첨삭은 받아보셨나요?
저두 자소서 첨삭을 권해드리고 싶어요~영어에 불어까지 되시는데! 정말 스펙 화려하네요~ㅎㅎ
낚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한마디 하자면 요즘은 유명토익강사가 연봉이 4000이 넘죠.... 토익만점이란 것이 간판이 도리것이고 해외거주에 모국어수준이면 토익강사나하세요 그러다가 돈벌고나서 학원차리시면 님팔자 팝니다. 내가 님이라면 어줍짜니 취업하느니 영어 학원강사로 먹고 살겁니다.
한국야금 다니는 사람들하고 동원그룹 다니는 사람들 당신보다 학벌 더좋은 사람많은데.. 우습게 아시네..그냥 그렇게 사세요..
딱보니 낚시구먼.... 워워~~
그렇게 취직이 안되고 왠만한데 아니고 눈에 차지도 않으면, 답은 나왔네요... 그냥 학원 강사나 하세요. 경력도 있으시고 연봉도 많이 받으셨다면서요? 다양한 해외경험에 토익 만점자에 어쩌고 어쩌고....푸념들 늘어 놓는다는 것 자체가 저로썬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생각...뭔가 부족하니깐 떨어졌겠죠!! 세상사...냉정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 좋은곳이 올거예요~제가보기엔..영어만 잘하시지 그 외에 업무와 부족한게 보이니깐 안된게 아닐까요?? 요즘 영어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솔직히 스펙은 끝내주네요.ㅎ 저라도 저정도면 나는 붙겠지라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군데 붙었다는 사람들 보면 뭔가 아 이놈은 뭔가 큰 그릇이 될것 같다는 잠재력이 느껴지더군요.. 너무 스펙을 나열만 하고 글 전개 방식은 평이 했던 건 아닐까요..ㅎ 암튼 힘내세요...ㅎㅎ!! 좀더 요령껏 맘만먹으시면 잘되실 분입니다.
왜 이사람 스펙이랑 자기 스펙이랑 비교하죠???
세상엔 참 특히한 사람이 많아~ 쯧
님 관심 끌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