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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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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이슈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parliaments 추천 0 조회 4,050 08.10.23 05: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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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3 05:55

    첫댓글 님은 저보다 나은듯;; 난 죽어야 하나;; 좋은 곳에도 서류 통과는 하셨네요.. 전 거기 통과도 못했어요.. 그리고 님과 같은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살고있구요.. 님 스펙은 화려해서 잘될 거 같네요^^ 전 이만 한강으로~ ㅎㅎ

  • 작성자 08.10.23 07:59

    세상을 님도 꼭!! 좋은곳 취직하실거에요!! 전 1차 두군데 붙었지만 적성을 망치구 와서... 어차피 아직 레베루 제로 입니다;;;

  • 08.10.23 07:30

    26.....신세 타령하시기엔 나이가 넘 좋네요... 님 군 미필인가요? 넘 젊으셔서.. 저는 대!!!!!! 영동고 나왔습니다 ㅋㅋ

  • 작성자 08.10.23 07:58

    군필입니다 ^^ 영동 ㅋㅋㅋ 신세 타령이다기 보다.. 그냥..한심해서요..ㅠ

  • 08.10.23 07:32

    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BC카드 자소서에 현차라고 쓰셨다고 해서 우울하게 읽다가 웃음이 터지네여 ㅎㅎ 여기 대부분 님하고 비슷한 처지라 그 심정 잘 알꺼에요.. 영어 그렇게 잘하시니 항공사쪽은 붙으시겠죠~ 아직 좋은 회사 많이 남았으니 넘 조급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08.10.23 08:06

    아... 정말... 어떻게 하죠;;;; ㅋㅋㅋ 저희 아버지는 저보구 잘했데요;;; 회사에서 이색히 얼굴 궁금하네 하구 뽑아줄 수도 있겠다구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우울해.. 아우 우울해 ㅠㅠ

  • 08.10.23 08:08

    ㅋㅋㅋ ^^ 보니까 스펙도 좋으시고 잘 풀리실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원래 취업 1승만 하면 되는거니까~~ 분명 좋은 결과가 곧 나올거예요 !!

  • 작성자 08.10.23 08:28

    1승만 하면 된다구 저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에쏘일2차셤보구 효성 면접보구나와서... 아망했다;;; 생각이ㅠㅠ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08.10.23 08:25

    몇 개 쓰지도 않고 저정도면 아주 선방인데 영어도 잘하고 내가 보기엔 자랑질인디...아 짜증...-_ㅡㅋ

  • 작성자 08.10.23 08:31

    세웅씨, 짜증나셨다면 사과드립니다...그치만 정말 저따구로 제가 느꼈었고, 원래 새벽에 인나서 커피 한잔 하면 사람이 쎈티멘탈해지자나요^^ 그래서 나이 어린 동생이 그냥저런 글 올렸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23 08:42

    그런 의미 아닌거 아실텐데.. 꼭 아침부터 이런 글 남기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서로 힘든 상황에서, 속마음 털어놓는게, 그렇게 님한테 욕처먹을 정도로 거슬리셨습니까?

  • 08.10.23 08:40

    곧 잘풀리실꺼 같아요~~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저도 붙어야 하는대, 우리 같이 붙어요ㅋ

  • 08.10.23 09:05

    이런스펙으로도...세상 참 더럽네요.

  • 08.10.23 09:48

    3

  • 08.10.23 10:07

    푸념할 스펙이 아닌데? 게다가 모조리 다 탈락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뭘 골라먹을지를 모르겠다라...죄송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보기엔 그저 자랑질일 것 같습니다.

  • 08.10.23 10:54

    kt인터넷이 메가패스아닌가요..ㅎㅎ;;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님보다 좋은 스펙 가지신분도 안되고 있어요...ㅡㅜ

  • 08.10.23 11:29

    맘만 먹으면 충분히 대기업급 취업은 걱정없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 08.10.23 12:49

    쩝.. 자랑질도 정도껏.. 제목에 낚였네...괜히 이 글 봤네.. 참.. 남의 입장은 생각도 안해주는 건가? 뭐 열등감에 쌓인 못난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는 배려없는 글이라고 생각드네요 ..

  • 08.10.23 15:00

    이놈의 자랑질...쯧쯧...

  • 08.10.23 22:23

    님은 능력은 좋으신데 그 능력을 어디에 쓸지 아직 결정을 못내리신것 같네요. 저도 서류 연패의 쓴맛을 보고나서 닥치는대로 쓰고 있지만, 정말로 가고 싶은 곳은 나름 직무분석하며 시간을 보냅니당. 원하는 일을 찾고 열정을 쏟으세용

  • 08.10.23 22:57

    전... 자살합니다....

  • 08.10.23 23:15

    님같은 분을 우린 엄친아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아직 졸예잔데 뭘그리 부정적이세요. 아직 26살에 스펙도 완벽하신데 서류기다리는 것중에 하나는 걸릴것 같네요.

  • 08.10.23 23:50

    우와..라는 탄성이 나옵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더 좋은 기회가 충분히 있을 실력입니다^^ 힘냅시다~

  • 08.10.24 03:09

    왠일로 칭찬글이 시작된다해서 봤더만 역시 제가 하고 싶은말 우리 취뽀 동지님들께서 다 해주셨네요 님아 제가 봐도 자랑질 같아요 님 노가다 일은 해봤어요? 똥 만져봤어요? 음식 가리죠? 군대는 다녀왔어요? 아직 한국이 이런 사회에요 제가 볼땐 10에 8명은 님 글보고 짜증났을꺼 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님 스펙에다 실력이면 솔직히 대기업 갈 수 있잖아요 스펙 안 좋고 서류 20번30번떨어져서 기분 별로 안 좋은데 님글 보면 ... 부러워서 하 이렇게 신세한탄 하고 갑니다! 저는 그래도 저처럼 착하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이 많았으면 해요 금호 아시아나에서 지원하는 부산 상업고 여학생 알죠? 씻을때가 없어서 골목길서 사람지나가는

  • 08.10.24 03:11

    데서 머리 감고 공용화장실쓰고 제 자취방보다 좁은 방에 4식구 살고 딸냄이가 대학가고 싶다니깐 아버지가 앞에서 절대 안된다고 공장 취직해서 돈이나 벌어라고 머라하더군요 하지만 뒤돌아서서 우는 아버지 모습보고 농사짓지만 등록금 다 대주신 우리 아버지가 감사하다는 생각했고 찬물에 씻지만 물나오는거에 감사했고 용돈 적게 받지만 버스차비는 있는 이 현실이 행복하다 생각했습니다. 님이 얼마나 행복한지 주위를 한번 돌아보세요

  • 작성자 08.10.25 23:12

    자랑질 아니구요... 노가다 당신이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당신보다 아마 훨씬 오랫동안했을껍니다.. 뭐 제 의지는 아니였지만, 아버지께서 억지로 시키셔서요.. 둘째, 똥 청소 물만 갖고 대리석처럼 많이 만들어봤구요... 셋째, 당신이 군복무 얼마나 빡씬데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는 했지 않았나 싶네요.. 독립 여단 사격대 파견생활을 전방쪽에서 하고 왔습니다.. 음식은.. 않가려요;; 그리고 저도 떨어지고 해서 한심해서 그냥 새벽에 글 남긴거에요...

  • 작성자 08.10.25 23:14

    또한, 저두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등록금 내주신거... 근데 대학교 와서 용돈 받은적 없구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ECC어학원에서 동기들 술먹을때 아이들 가르켜서 돈 벌었습니다... 그래서 모은 돈으로 외시 1차 공부 6개월 정도 하고, 1차 붙어서 장학금 학교서 나온거 어머니 용돈으로 드렸구요.. 그렇게 생활해왔는데 님께 욕처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 삶이 불행하다 했나요? 단지 더욱 할 수 있던거, 결국 결과가 이래서..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했는데...

  • 08.10.24 08:57

    정말 낚인 듯한 이기분....... 아침부터

  • 08.10.25 17:43

    자랑 이구만 ㅅㅂ

  • 08.10.25 18:53

    사람이 처한 상황이 다 다른건데.. 저 사람은 저 사람 나름대로 고통이 있을거고.. 하소연하는건데...뭘 다 일케 부정적인 댓글이 쏟아지는건지.. 나보다 안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보다 조금 나으니깐 불평도 불만도 하소연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이 분은 다른 분들보다 더 노력해서 그 스펙을 만들어 놓은걸수도 있는데 그냥 힘내라는 한마디 해주는게 나을듯.. 상황이 달라도 그 상황이 좋던 나쁘던 힘들수는 있는거니깐...왜 자기보다 더 좋은 상황이거나 잘되고 있으면 나보단 낫네~ 자랑하니? 라고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그게 보기 싫어도 좋게 말할수도 있는걸..나쁘게 말씀들을 하시는지..

  • 08.10.26 10:59

    완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써두셨네요.. 친구합시다.(응..?)

  • 08.10.26 16:06

    전 경력자인데 다른 쪽으로 일을 찾으려고 다시 취업 시장에 뛰어 들었는데요.. 제가 님처럼 스펙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나쁘지도 않은데 처음 직장 들어갈 때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좀 뜬구름 잡는 이야기긴 하지만 정말 궁합이 맞는 직장이라는게 있구요.. 괜찮은 스펙이신데 맘에 드는데 많이 떨어지시면 자소서를 다시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취뽀 까페는 모두 같이 힘들어 하는 곳이라^-^; 안 좋은 답글도 종종 달리는 듯 하니까..너무 기분상해하진 마세요..

  • 08.10.26 23:08

    나름 힘들어서 글 올리셨겠지만...글 내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계속 올렸다간 찬반투표하듯 무수한 리플이 달릴지도~^^; 일단 영어 실력 하나는 기똥차시겠어요~ㅋㅋ(부러워..ㅜ.ㅜ)근데 오히려 그게 마이너스 아닐까요? 강한 긍정은 부정이라고 하잖아요~ 너무 자신감 충만하면 자만심이 되기 마련이고~그게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그대로 표출되는건 아닌지~... 하나더~! 영어만 너무 어필하시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해외영업이나 무역이 영어가 필수라지만 그외적인 요소들이 분명 필요할 텐데~어디까지나 수단일뿐인 외국어가 전부라고 인사관들이 오인하게 만드는건 아닌지... 그냥 잡설이었습니다@@@@

  • 08.10.26 23:10

    (그리고.....자존심이 허락안하신다는 한국야금.....전 거기 떨어질꺼 같아서 차마 쓰지를 못하고 있는 취업폐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낚시글에 괜히 리플다는건 아닌지....아직도 의심이 갑니다....사실은 부러워서 그래요...ㅜ.ㅜ.)

  • 08.10.26 23:53

    뭐, 잘난것은 자랑을 해야줘 !!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참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전 모두가 힘냈으면 좋겠어요 ^^ 님도 모두 힘내요 ! !

  • 08.10.27 10:11

    이런글은 혼자 속으로만~ 진짜 염장질이군요, 뭐 댓글보고 용기얻으실라고??ㅡㅡ;;;

  • 08.10.27 17:09

    효성무역 PG쓰셨나요? 잘하면 면접장서 뵐수 도 있겠군요 정말 스펙 화려하신데 서류가 잘안되신다면 자소서 다시 한번 손보셔도 될듯 싶네요^^;

  • 08.10.28 14:01

    힘내삼~ 다들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데 자기기준보다 높아서 부러워서 그런거겠죠..사실 나도 열나게 부럽군요 대경기고 후배님ㅋㅋ

  • 08.10.29 19:59

    대학, 전공, 자소서의 셋 중 하나 또는 다수가 문제인 걸로 보입니다. 그외에는 화려하신데... 자소서 첨삭은 받아보셨나요?

  • 08.10.30 01:36

    저두 자소서 첨삭을 권해드리고 싶어요~영어에 불어까지 되시는데! 정말 스펙 화려하네요~ㅎㅎ

  • 08.10.30 19:08

    낚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한마디 하자면 요즘은 유명토익강사가 연봉이 4000이 넘죠.... 토익만점이란 것이 간판이 도리것이고 해외거주에 모국어수준이면 토익강사나하세요 그러다가 돈벌고나서 학원차리시면 님팔자 팝니다. 내가 님이라면 어줍짜니 취업하느니 영어 학원강사로 먹고 살겁니다.

  • 08.10.30 19:42

    한국야금 다니는 사람들하고 동원그룹 다니는 사람들 당신보다 학벌 더좋은 사람많은데.. 우습게 아시네..그냥 그렇게 사세요..

  • 08.10.31 15:41

    딱보니 낚시구먼.... 워워~~

  • 08.10.31 19:10

    그렇게 취직이 안되고 왠만한데 아니고 눈에 차지도 않으면, 답은 나왔네요... 그냥 학원 강사나 하세요. 경력도 있으시고 연봉도 많이 받으셨다면서요? 다양한 해외경험에 토익 만점자에 어쩌고 어쩌고....푸념들 늘어 놓는다는 것 자체가 저로썬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 08.11.02 20:44

    제생각...뭔가 부족하니깐 떨어졌겠죠!! 세상사...냉정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 좋은곳이 올거예요~제가보기엔..영어만 잘하시지 그 외에 업무와 부족한게 보이니깐 안된게 아닐까요?? 요즘 영어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 08.11.05 14:37

    솔직히 스펙은 끝내주네요.ㅎ 저라도 저정도면 나는 붙겠지라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군데 붙었다는 사람들 보면 뭔가 아 이놈은 뭔가 큰 그릇이 될것 같다는 잠재력이 느껴지더군요.. 너무 스펙을 나열만 하고 글 전개 방식은 평이 했던 건 아닐까요..ㅎ 암튼 힘내세요...ㅎㅎ!! 좀더 요령껏 맘만먹으시면 잘되실 분입니다.

  • 08.11.07 01:40

    왜 이사람 스펙이랑 자기 스펙이랑 비교하죠???

  • 08.11.20 02:25

    세상엔 참 특히한 사람이 많아~ 쯧

  • 08.11.20 06:04

    님 관심 끌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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