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엘지 야구를 보면 나사가 한두개씩 풀린것 같은 게임을 하네요.
아니 한두개가 아니라 10개씩을 빠진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질수 있는지 연구 한다고 볼수 있죠.
이렇게 하면 질수 있나. 이렇게 하면 이기는 구나 저렇게 하면 어떨게 될가???
솔찍히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전문가 뿐만 아니라 야구를 볼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이야기 하죠.
그리고 투수는 엄청 민감하고 예민하다고 해설가 10명이면 전부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왜 엘지를 이야기 할때 투수가 잘못해서 졌다 물론 투수가 잘못해서 패했죠. 결과적으로는 엘지의 투수들이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선발투수로 치자면 삼성,기아 다음이네요. 불펜도 삼성 빼고는 엘지보다 낳다고 하는 팀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런데 엘지는 맨날 패하네요. 그게 전부 투수들 잘못일까요.
혹자는 엘지는 맨날 투수들때문에 졌다고 하는 팬도 있을수 있고 해설자도 있을수 있겠죠.
그럼 타자들은 놀고 먹나요. 수비는 맨날 실수하고 타자들은 진루타를 처본지가 언제인지 박용택주장 좋아요. 홈런친다고 몸만들고 좋아요 요즘 컨디션이 별로 라서 그느무 컨디션은 언제 좋아지는건가요.
시즌 끝나면 좋아지나요. 겨울에만
이병규선수 자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이게 테니스경기 탁구경기인가요. 팀이 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는 계신가요. 팀에서 막내나 중견이면 이해하죠. 최고참이네요. 이병규라고 쓰고 트윈스라고 읽는 사람도 있다고 하죠. 그런선수가 팀이 이지경인데 자진해서 같이 훈련이라는것을 해보셨나요.???
김기태수석코치님은 수석코치가 뭐하는 자리인가요. 그냥 차기 감독직을 배우는 자리인가요. 저는 스크가 잘한다는것이 야신김성근감독님만 잘해서 잘한다고 생각지는 절대로 않하네요. 이만수코치님의 역활이 제일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한사람이거든요. 솔찍히 김기태코치님이 1군에 올라와서 4.5월달 정도는 아니지만 그정도로 팀이 변하겠구나 생각을 한 1인입니다.
아직 올라와서 몇경기 안한것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팀의 분위기를 반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실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3경기만 치룬거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변한게 없다고 보내요. 변하겠죠.???? 저는 믿고 싶네요.
박종훈 감독님 솔찍히 저는 감독님에게 두산의 풀뿌리 야구가 엘지에서 시작되겠구나 두산이 이모양인것은 박종훈감독님때문이라고 믿고 있는 있는 사람이지만 절대로 그런것도 아닌가봐요. 두산의 풀뿌리 정신이라고는 눈씻고 봐도 찾아 볼수없네요.
1위하자고 하는 팬들도 있겠지만 4위하자는 거잖아요. 8년동안 4위를 못해봤으니 4위하자는건데 그리고 김성근감독도 엘지의 투자정신을 배우고 싶다고 하시는데 투자를 하면 뭐합니까 제대로 쓸수 있는 감독에게 투자를 해야죠.
이런말을 하는건 뭐하지만 박종훈감독님은 저도 덜도 말고 딱 2군감독감이네요.
저는 올해 엘지가 4강이상 갈수 있을거라 믿었어요. 작년은 처음이라 팀정비를 하는데 신경을 쓰시고 경쟁구조를 만드는데 신경을 쓰시겠구나 그럼 올해는 결과가 나오겠지... 결과는 나오네요. 딱 3월부터 - 5월까지 딱 3월까지 결과가 나오네요.
6월 7월 선수들이 컨디션이 않좋다 몸상태가 않좋다 하나둘 빠져나갔을때 감독님때문이라고는 생각을 절대로 안했죠.
그럼 후반기때는 7월,8월에는 좋아지겠지 생각을 했는데 제가 너무 많은것을 바랬나요.
팀분위기를 추수리는 건 선수들의몫, 주장의몫, 투수교체는 투코의몫, 타자들은 타코의몫, 분위기는 수석코치의 몫, 그럼 감독은 뭐하나요. 그럴바에는 두산처럼 수석코치가 팀을 운영하지
정말로 두서없이 써나갔네요.
물론 저도 엘지를 좋아하고 82년 원년부터 야구를 본사람으로 요즘 엘지의 야구를 보면 우울하네요.
제발 올해는 4강을 갔으면 좋겠네요. 화이팀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수고는 하시는데 응원 마당, 불만 마당을 만든이유가 뭔가요.??
선수들에게 비판과 비난을 쓸수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공간이 아닌가요.???
이런글을 쓸 처지는 아니지만 제가 봤을때는 삭제글이 너무나 많은것 같네요. ^^"
첫댓글 참말로 궁금합니다. 해마다 초반 반짝하고 미끄러지는 이유....초반에는 남아도는 체력으로 실컷 뛰어놀듯 경기하다가 조금씩 지치니까 걍...아~이젠 놀기 싫어! 하는것 같은..
정말로,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에 의뢰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가끔씩 '그것이 알고 싶다'에 보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야구란걸 전혀 모르고 살다가 딱 4월5월에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면서
아!!!! 야구란게 이렇게 재미있는 스포츠구나~~ 라고 속았습죠...... ㅠ_ㅠ
요즘 봤다면 절대로 좋아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지요.... 운두없샤 우어어엉 :'' ㅜ ㅜ '':
기운내세요. 4강갈수있어요.
중간만하자님 정도의 비판과 비난, 불만은 얼마든지 수용 합니다.
단, 글삭제 기준에서 선을 넘어간 글들을 삭제 하는것 뿐입니다. 이 게시판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런것 까지 허용 하겠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기회 되면 삭제글 방을 오픈해서 싹 한번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삭제방 모음방을 오픈하시는 것도 어떠신지요? 제가 운영진이 아니라서 또 다른 고충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삭제글 모음방에 읽기 전용으로
오픈하면 보고 정화해서 말을 올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건의 사항이니 고민 부탁 드립니다.
저도 삭제방을 오픈해서 글쓰기가 아니라 읽기 방이라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