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때 된 오구리 대공이 안죽어서 불안불안 했는데 아헨과의 전투에서 국왕이 지휘하던 부대가 패하면서 급사,
오구리가 퀼른 끌어내고 새로 임명한 선제후인 만토바가 오히려 저를 지지하고 작센을 이미 확보해둔 터라
신롬황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구리가 생각이 있으면 시작부터 브란덴과 왕실결혼 상태인 만토바에게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투표권을 주다니...멍청한 컴퓨터덕에 의외로 빨리 신롬황제가 됐습니다.
사실 만토바를 놓고 오구리와 브란덴부르크가 치열한 외교활동을 했었는데 애초에 오구리를 지지하던 팔츠를
오구리가 침공하여 종속국을 만드는 바람에 다른 선제후를 조종함 -50을 받는 바람에 오히려 지지자를 하나 잃는 우를 범했습니다.
여러모로 운이 따라줬다고 할 수 있죠...거기다 프랑스 오구리 브루군디 서로 싸우느라 표에 보시는 대로 다 나가떨어져서
견제를 받는 일도 줄어들듯 한...오히려 오구리가 브란덴성님 하면서 굽신거려야 해체 안된 브루군디와 프랑스에게서 자신의 영토를 지킬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황제는 침착하게 고유 이념 열어서 코어비용 증가하기전에 보헤미아부터 정리 하고 일단 작센 합병후
국가 하나 해방 시켜서 투표권을 줘야겠습니다... 판도상으로 보면 슬레스비크에 아직 코어를 갖고 있는 홀스타인 정도가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