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의 정석!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한국 여행의 정석!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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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 맛있는 음식, 환상적인 야경,
그리고 매력적인 시골 풍경까지!
하늘길이 열린 지금 대한민국은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버킷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든, 길거리 음식과 K-바베큐를 즐기는
미식가든,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
사진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다수가
제일 좋아하는 관광지가 어디인지 알아보자!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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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궁궐 중 하나로 1395년에 지어졌다.
이후 여러 차례 파괴, 재건축을 거듭했지만 경회루와 같은 일부
건물들은 오랜 세월 동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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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행사인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매년 4월 진도와 모도에서 열린다. 매년 진도 해는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바다가 좌우로 갈라지고
두 섬 사이에 2.9km에 달하는 바닷길이 나타난다.
수천 명의 주민들이 두 섬 사이를 기적적으로 오간다.
남대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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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15세기 초부터 상인들은
서울의 성곽 남문에 모여 식료품부터 직물까지
모든 것을 팔기 시작하며 시작되었다.
동대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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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현대적인 쇼핑을 원한다면,
거대한 쇼핑 구역인 동대문 시장이 있다.
1905년에 지어졌고, 이후 20세기 후반에
재건되고 확장되었다.
동대문 시장은 자정 무렵부터 정오 무렵까지 문을
열었지만, 요즘은 거의 24시간 내내 문을 연다.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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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름답고 창의적인 공공 프로젝트들 중 하나는 청계천인데,
청계천은 한때 서울을 관통했던 역사적인 하천을 따라 지어진
10.9km에 달하는 휴양 공간이다. 물가를 따라 서울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뮤지컬과 문화 행사가 자주 열린다.
남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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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는
N서울타워로도 알려진 남산타워이다.
해발 500m에 이르는 전망대는 서울의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매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담양 삼지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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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벗어나 담양 청평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삶과 다르게
문화, 음식,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슬로 시티”로 불리는 조용하고
그림 같은 삼지내 마을이 있다. 많은 곳이 비포장도로로 남아있고,
전통적인 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요리 교실이나 다도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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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남쪽 근교인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은
수많은 등산로, 꽃밭, 놀이동산, 그리고
현대 미술관을 포함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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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국립공원인 설악산 국립공원은
대한민국 자연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완벽한 곳이다.
강원도에 위치하며 설악산은 공룡능선을 포함해
대한민국의 가장 독특한 능선과 봉우리들의 절경을 볼 수 있다.
고창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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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는 577년 창건된 천 년 고찰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승려들이 거주하며 방문객들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제공한다. 선운사는 광주광역시와
멀지 않으며 울창한 숲이 우거진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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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열흘동안 개최되는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축제 기간동안 주민들과 학생들이 16세기 진주대첩 때
나라를 위해 싸운 용병들의 혼을 기리기 위해
수백 개의 등불을 남강으로 보낸다.
서울로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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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에 위치한 이 고가도로는 원래 자동차를 위해
건설되었지만, 안전하지 않다고 여겨져 스카이 가든이라고도
불리는아름다운 도시공원인 서울로 7017로 바뀌었다.
이곳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수영장이 위치해 있고
다양한 카페들이 있어 친구들과 만나기 좋은 장소이다
보령 머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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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 축제는 1997년 보령 머드마을 인근에 있는 갯벌의
머드를 사용한 화장품 업체가 마케팅 전략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첫 머드 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었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이는
연례 전통 행사가 되었다.
부산 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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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가장 유명한 절인 범어사는
해안 도시인 부산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범어사는 매년 봄 라벤더와 야생 꽃이 만발하여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광경을 연출한다.
이러한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중 하나로 여겨진다.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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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은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높이는 16.8m이다. 이 탑은
법흥사의 일부로 추정되지만, 다른 유적들은 남아있지 않다.
목포 유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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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정상에서 360도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목포와 주변 숲을
가로질러 내륙을 바라볼 수 있고, 물 위에 떠있는
수천 개의 섬들이 장관을 이룬다.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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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는 부산 영도의 남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탁 트인 바다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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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한국의 15개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교 사찰이다.
조선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죽은 뒤
왕으로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하고
국가적인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부산 자갈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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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유명한 자갈치시장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해산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자갈치시장의 일부로, 2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들을 맛볼 수 있다.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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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옛우리말 지명은 '온고을'로,
온전한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800개 이상의 전통적인 한옥이 모여있는
한옥 마을로 유명하다.
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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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북촌에도 많은 한옥이 남아있다.
600년 된 가옥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양반 가문의 집이었고
,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몇몇 한옥은
박물관과 문화 센터로 사용되기도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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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은 거대한 크기가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보물들을 보기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다.
1945년에 문을 열었으며, 한반도 최고의 예술뿐만 아니라
문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이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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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약 3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다.
이 섬의 암벽과 숲이 우거진 내부에는
수백 종의 동물과 곤충이 서식하고 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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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 겸 관저이다.
청와대는 옛 조선 왕실의 정원이 있던 자리에
전통 양식으로 지어졌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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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이며, 해발 1,947 m에 달하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도의 깨끗한 해변과 숨 막히는 경치는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중 하나로 만들었다.
북한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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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북한산 국립공원은 서울 외곽에 위치해 있어 등산객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완벽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공원에는 132년에 처음 지어지고
18세기에 확장된 북한산성이 있다.
광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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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광장시장은 평범한 음식 시장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곳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한국 전통 음식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졌다
리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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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미술관 중 하나인
서울의 리움 미술관은 예술 그 자체이다.
M1과 M2로 불리는 두 개의 건물로 나뉘어 있는데,
한국의 고전 예술과 세계적인 현대 예술, 조각품들
또한 전시하고 있다.
광치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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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쪽 끝 성산 일출봉 아래에는
한국에서 가장 멋진 해변 중 하나가 있다.
이 해변은 나른한 여름날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다.
출처:
(Lonely Planet)
(PlanetWare)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