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 토론토를 지나 세인트로렌스강 에 펼처진 1800여개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지 천섬으로 지나 케나다 에서 2번째 큰도시로써
프랑스어를 쓰는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의 몽모렌시폭포를
올라갈때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보니 폭포위가 넓은 평지로 한참을 지나야
내려 올때는 걸어서 내려가느길이 너무 아름답고 황홀했다
몇시간을 달려 국경에서 입국절차를 걸쳐
오저블케이즘에 도착
오저블케이즘은 동부의 작은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는 관광명소
그랜드캐년 보다 절벽의 웅장함을 걸으면서
가까이 볼수 있어서 참좋습니다
첫댓글 몇년전에 내도 저곳에 잠시 있었네요 퀘벡에 가서 웃기는 일도 있었고 다시 그때의 추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오래전에 캐나다 일주 여행을 해서
다시 그 멋진곳 추억 소환해 봅니다
트레킹은 캐나다 자연풍광을 가까이서 직접 체험하는 여행으로 최고지요
아름다운 경치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