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Qz3yLB8ez_Y?si=jGd0ShSOyu5ezVmI
2009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임
사망한 알바생이 평소 쉬는시간에 냉장고 위에서 누워 자고 했다 함
사고 후에는 냉장고 쿨러 소음때문에 목소리를 못들었을거라고 하고
시체 썩는 냄새가 왜 안났을까? 라는 의문엔
전문가들은 냉장고 뒤 열기로 사체가 건조되어 미라화 되면서 말랐다고 함
10년뒤 마트 이사가면서 발견
아래는 실제 영상 (스크롤 주의!!!)
https://youtu.be/Qz3yLB8ez_Y?si=jGd0ShSOyu5ezVmI
첫댓글 ㅁㅊ 개소름….
세상에.....
어우 끔찍하다 상황이 냉장고뒤에서 죽어갔다는게ㅜ
떨어지면서 머리 박고 기절했던 거 아녀ㅠㅠ? 거꾸로 있으면 얼마 못 버티고 죽는다던데
목 꺾인거아냐? 몸 껴서 바로 안죽고 옆으로도 안뉘여지고 그런건가...
어후....
으악...... 자다가 뒤척이다 잘못떨어졌나봐.......ㅜㅠㅠ
그럼 저상태로 얼마나 살아있던걸까? 너무 답답햇겟다;;; 아;;;
목 꺽여서 차라리 즉사한게 나았겠다 저 상태로 살아있어서 서서히 죽는게 고토이었을듯
어후 끔찍하다 ㅠㅠ
이번에 마트 오븐에서 죽은 사람도 그렇고 뭐 그렇게 발견이 안되냐..
헐…
진짜 제발 즉사하셨던거였음 좋겠네..
아 ㅅㅂ 거꾸로있음 피 다 쏠리고 얼마나힘든데 ㅈㄴ 고통스럽게도 죽엇네
고통수럽지 않으셨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