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리버스 다빈햄 무능 감독 코치 조합 - 즈루할러데이를 내보내고 수비구멍 기복왕 데미안릴라드 영입 - 매년 바보짓만하는 드래프트 & 선수영입 - 위 세가지를 기인하여 밀워키를 대표했던 강력한 팀 디펜스가 무너저버림 - 부상의 늪에빠저버린 팀의 주득점원 미들턴 - 언해피 띠우기 직전인 아테토쿤보
< 원주동부 >
- 시즌직전 KBL컵대회우승팀 - 전문가들이 뽑은 우승후보중 한팀 - 김주성감독과 코치진이 필요이상 강하게 선수단을 통제하려한다는 썰 - 지난경기 팀의 에이스 필리핀선수 알바노에게 욕설하는 김주성감독이 논란이됨 - 팀이 잘안풀리자 꼬라지부리는 1옵션 용병 오누아쿠는 전혀 통제하지 못함 - 꽉찬육각형 선수였던 로슨의 공백이 여실히 들어남 - 감독코치진과 선수단사이 갈등이 심화되고있으며 최근경기들 선수들의 태업논란
첫댓글 그나마 최근 5년 내에 밀워키는 우승이라도 했죠...
보스턴은 2등이던데 ㅎㅎ
수비구멍 기복왕...화가 나는구만
릴라드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선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