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신용평가사들이....하필이면...이 정권의 말기에....신용등급을 갑자기...한단계...
두단계씩 마구 올려줌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들은...나라간의 신용평가를 자신들 마음대로 한채? 정신없이..털어먹는 전형적인
유태인의 샤일록 같은 고리 대금업자들이 모인 단체들입니다.
도대체 이 나라의 어디에서...그들이..만족할만한...신용등급을 올려 줄만큼...건실한지?
어리둥절 하기만 한데도...? 이 나라의 주구 언론들과 금융당국자들,..그리고 한은 관계자들과 주무부처인...경제 장관을 포함한...자신들끼리의 만족할만한 성과라고,.,..큰 소리...치며...흰소리들을 해 대지만...? 이 나라 건국 이후에......가장 좋은 영업실적을 거둔...대기업들은 도리어...죽는 소리를 해대며...엄살이 아닌...실제적인...비상경영체제로 돌아 선채? 국민들의 혈세를 포함한 ...제살깍아 먹기의 가장 튼실한 이익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들은 파멸의 장막을 거둔것처럼...난리들인데?
왜? 하필이면...? 전 세계 경제가 꼬구라진채? 이제 버냉키를 선두주자로 내 세운....미국의
에프알비...즉 금융통화준비위원회가...일부러 나서서...엄청난 달러를 찍어 낸채? 무조건적인...미국의 국가 부채인 채권을 제한없이 사 제낀다는 공표를 할만큼...심각한 싯점에...
무엇이 그토록 잘 나서...이 나라 대한민국의 신용등급을 아주 양호한 수준으로 끌어 올린채? 마치...불량 낙제생에게 큰 위로의 그리고 격려의 상장을 주듯이...실제적인 아무런...
혜택도 없는 뻥돌이의 돈 빌리는데...에....더 많은 돈을 빌려 줄것이라는 암시로...무려 일본보다 더 나은 제조국가로서의 위신력을 채워 줄까요?
이 나라 국내 경제 상황은...이제 꼬꾸라 지기전의 아니...이미 넘어진채? 중환자실에서..
겨우겨우...링겔 주사를 맞은채? 널버무려진채? 엄청난 강력한 진통제로...겨우 숨 돌려 놓게 한뒤에...모든 유족들을 불러 세운채? 얼마 안남은...생의 시간을 숨긴채? 다시 회생할것을 뻔뻔 스럽게 약속해대는 의사의 사기와 무엇이 다르다고...?
감히 신용등급을 올린채? 그 사실을 언론들로 하여금....부풀리게 할가요?
그 저의가 과연 무엇인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나라안의 사정은...엄청난 부정과 부패로...무너진채?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만큼...어이없는 상황으로 내 몰린채? 그저 힘없고 돈없으며...약자인 국민들부터..
미리 혼이 빠진채? 이제는 더 이상 빚의 사슬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 울며불며...체념하고..막바지 장송곡을 불러 댈만큼...황당하게 무너져 버린 상황에서....
소위 돈 좀 있다는 졸부들은...엄청난 돈을 외국의 은행에 숨겨 놓은채? 희희낙락하는 무리들이 겨우 5%를 넘지 않은 상황에서...자연재해까지 심상찮게 몰아 닥쳐져서...희망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수조차 없을만큼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그들은 도대체 무슨 속셈으로..
마지막 남은...양의 부풀려진 양털을 깍아 먹고...이제는 살까지 뼈 까지 발라 먹으려 덤벼드는 몰상식하고 몰인정한 냉철한 계산이 없다면....? 도대체가 그들이 그동안 저질러 온...
피도 눈물도 없는....각 나라의 무너짐을 즐긴채? 그 나라들의 알토란 같은 자산과..자본을 마구 삼켜온 그들이...이 나라에서 도대체 얼마나 마지막까지...등골 빼먹으려고...하는 짓거리인지? 이제는 감을 잡을수도 없을만큼 어이가 상실입니다.
나라밖의 사정도...마치 고래 싸움이 시작 되는것처럼...이 나라의 국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만큼...일본도..중국도...노골적인...동정아 진향과 봉북아 힘의 제패를 부르짖는 판에..
북한의 침묵도 늘 아슬아슬하기만 한데다가?
유럽의 막가파식의 마지막 고시래기 제 살 뜯어먹기식의 중앙은행의 무조건적인 단기 부채를 마구 사 들여 준다는 황당한...그 다음의 약속마저도 믿기 힘들만큼...이제는 유럽 그 나라들 자체의 생존이 위험시 되는판에다가?
중동의 반 기독교적인...민중보기와 함께 불평과 불만이 최고조로 들끓은 상황에서...
이란과 이스라엘의 힘겨루기가 주는 아마겟돈의 전쟁이 점쳐지는 가운데에서...
미국의 대통령이 다시 선출되는 시기와...
중국의 다음 주석이 뒤바뀌는 시기와 함께...
공개되는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도 높은 가운데에서...
로스차일드가로 대표되는 암흑의 장막의 정부라는 의미심장한 무리들이...
미국을 움직여서...제 3세계와의 테러 전쟁을 불러 일으킨채?
노골적으로 이라크에 침공하고...후세인을 사형 시키며...
리비아를 분열시켜서....카다피를 마침내 실형 시키고...
아프가니스탄에 숨어 있던 테러 용의자를 사살한채?
송유관 건설이라는 야망을 실현 시켜서....우즈베키스탄과 키르키스탄의 석유를 뽑아낸채?
차베스 대통령 마저 암살 하고 나면....
머침내...섹트화 시켜서...미국과 캐나다..멕시코를 연결한 북미 연합 국을 세운채?
모든 국민들에게 전자칩을 강제 주입시킨채....
유럽과 아프리카...그리고 아시아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완성시킨뒤에...
전 세계를 4등분하여서...공개적인 단일정부로 이끌며....통제 하겠다는 그 계획들이..
착착 이루어져 가는상황들이라면...아니 막을수 없는 현실로 될것이라면...
나를 음모론자 라고 부를것인가?
그러기 위하여...그동안 글로벌 호구 노릇을 한 이 한국의 경제를 마구 휘저어서...
그들이 필요할만큼의 수혈을 받겠다는 노골적인 의지가 아니라면...
하필이면 이 때와 이 시간과 이 기간을 거치면서...아무리 곱게 봐준다 하여도...
도저히 무언가?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음모가 있을수 밖에 없다는
즉 양털깍기의 최후를 보낸채? 살과 뼈를 발라 먹는 순서로 밖에 볼수 없는
한국의 신용등급 상승은 도리어 아주 기분 나쁠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실상 신용등급의 올려주는 행위의 결정체는 대부업체...그리고 악질 대부업체들이..거의 강제적으로 당신의 신용이 아주 높아졌으니...마음껏 돈 빌려 준다는 핑계로 결국에는
망조의 지름길로 이끄는 수순이 되기에..좋아할 일이 하나도 없는데도....?
어찌 된판인지....? 어린 아이들도 다 알만한 이러한 사실을 마치...경제 사정이 아주 좋아졌다는 착각을 할수 있게끔....도리어 정부가 언론이...나서서..난리들을 펴니...
어리둥절한 국민들만 더욱 더 헷갈리게 할판입니다.
아...우리 나라 경제가 아주 좋아지는가 보구나....?
이제 살판 나겠구만....?
나만 이렇게 힘들지...다들...실제상황들을 숨겨서 그렇지? 아주 상태가 좋은가 보구나...?
그렇다면.,..조금만 더 빚내고...견디고..참으면...순식간에 이전의 풍요롭고 활동적인
경제 상황으로 돌아 가겠구나?
우리만 아니 나만...손님이 줄어 든게지...실은 아주 먹고 살만 한가 보다...?
우리만 상품이 안팔리는 것이지...다른 곳들은 아주 불티나게 팔리는가 보다...?
그렇다면..조금만 참으면..그 파장이 나에게도 다가와서..틀림없이..흥청망청의 시간이
다가 올것이며...풍년의 노래 소리가 나오겠구나?
우리 기업만 수출이 안되는게 아니고..남들은 잘 되는데...? 우리가 잠시 쫄았던가 보다...
보라....증시의 전광판에서 살아 움직이는 빨간불들이 켜지며...엄청난..주가 폭등이 오르니...이곳 저곳으로 흩어 놓았던 돈들을 빨리 찾아서..증권사에 맡기고...
이 기회를 맞이하여서...그동안 잃어버렸던 돈과 이자...들을 한꺼번에 찾아야 겠구나?
저것 보라지....? 외국인들이 엄청난 돈을 풀어서 우리 증권을 마구 사 들인다지...?
저것 보라지...? 외국인들이 엄청난 돈으로 우리 나라 채권을 마구 사 들인다지...?
가만있자....? 내가 이런 황금알을 만날일이 또 있나...?
가자 가자...은행으로 달려가자...
맡겨놓은 돈도 찾고....
더 빌리고...
그동안 본 손해를 한꺼번에 되돌려야지...?
우리 나라 신용이 그렇게 좋다잖아....하하하...히히히...
이렇게 미쳐 가게 한다음....그 다음에 안보아도 뻔한 먹고 튀는 사태가 발생하면...
그때사.. 아뿔싸? 혹시나 하였더니....역시나네...?
하고 주저 앉아서 마구마구 대성통곡 하는 장면들이....이어지는 것은
나의 지나친 염려증때문일까요?
아파트도 안팔려....
땅도 안 팔려...
상가는 쪽박차고 있지...?
도대체 사업 할만한것은 없지....?
그 무엇도 되는게 없는판에....?
이게 웬 횡재수일까?
하고 난리 부르수 치다가....더 왕창 망하는 것이 보여진다면...
제가 착각하는 것일까요?
절대 이럴수가 없는데....
일어 나서는 안되는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태풍은 코앞으로 바짝 다가 섰는데....
상상할수 없는 추운 계절이 다가 올것인데....
지금 일어나는 시츄에이션은 무슨 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