裸足の女神 / 歌:B'z
作詞:稲葉浩志 作曲:松本孝弘 編曲者:松本孝弘、明石昌夫。
どれだけ泣けば朝が包んでくれる 얼마나 울면 아침이 감싸주나 鏡の中の 濡れた唇を噛む 거울 속의 젖은 입술을 깨물며 街中が裏切りにあふれてると 거리가 배신으로 넘치고 있다고 スネるだけのヤツもいるけど 토라지기만 하는 녀석도 있지만 君はかなり重い恋のダメージも 너는 꽤 무거운 사랑의 대미지(damage)도 腹におさめ明日を見つめてる 가슴 속에 간직하며 내일을 바라보고 있네 ※OH MY 裸足の女神よ 오호 나의 맨발의 여신이여 キズをかくさないでいいよ 상처를 감추지 않아도 돼 痛みを知るまなざしは 아픔을 아는 눈빛은 深く澄んでもう萎れることはない※ 깊고 맑아서 이제 풀이 죽는 일은 없어
どこまで走れば あの人に会える 어디까지 달리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나 知らず知らず優しさ 求めさまよう 자신도 모른채 다정함을 찾아헤매네 はかないだけの強がりに見えるなら 덧없는 만큼의 허풍에 보인다면 いっそだれかに抱きつきゃいい 차라리 누군가에게 안기면 돼 情けないヤジばかり飛ばすだけの 쓸데없는 야유만 퍼트리기만하는 ヒマジンなんかより よっぽどいいから 한가한 사람 따위보단 훨씬 나으니까
(※くり返し) OH MY 裸足の女神よ 오호 나의 맨발의 여신이여 キズをかくさないでいいよ 상처를 숨기지 않아도 돼 風に消されることのない 歓びさがそう 바람에 지울 수 없는 기뻐함이 그렇게 DON'T YOU CRY 울지 말아요 MY 裸足の女神よ 오호 나의 맨발의 여신이여 ひとりで泣かないでもいいよ 혼자서 울지 않아도 돼 心から他人にほほえむ 마음에서 남들에게 미소짓네 君の肩をひき寄せたいよ 너의 어깨를 끌어안고 싶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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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