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중학교 문화재 사랑, 청문당 환경정화활동 펼쳐.
지난 9월5일(토) 반월중학생 30여 명과 함께한 청문당과 그주변의 환경정화활동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날 중점적인 대청소는 문뜸에 쌓인 묵은 먼지 제거와 오물 수거를 했습니다.
청소도구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문틈세 먼지제거용 물티슈와 쓰레기 줍기 집게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특히 대형버스 차량도 지원해주셔서 자원봉사자 학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날 청문당 해설은 우리마로 샘이 해주셨으며, 박재성 샘이 맛난 점심을 사주셨고,
경기도청 라이브 피디로 활동하고있는 드림포유 샘께서 영상촬영을 해주셔서 조만간 이번에
시행했던 문화재 사랑의 대청소 봉사활동이 언론 메스컴을 탈 예정입니다. 또, 제가 기사 작성해서
안산시민신문 등에 보도할 예정입니다. 대청소가 끝날 무렵 장대비 같은 소나기가 퍼부었는데
학생들이 비 맞지않고 잘 귀가했는지 걱정이 되곤합니다. 이날 참석해준 30여 명의 반월 중학생들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의 미모의 여직원 2명의 선생님, 우리마로샘, 드림포유 샘, 박재성 샘께 감사드립니다.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낙수물소리 들리시나요? 대청소가 끝날 무렵 장대비 같은 소나기가 퍼부었습니다.
첫댓글 못가봐서 미안하구요. 수고하셨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점심 사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재 사랑 대청소는 우리 안지모가 앞장 서겠습니다.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