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 위엄
100억 상금을 몇번이나 타내던
최고의 골프선수가
올림픽에선 쩔쩔매고 긴장감에
실수를 연발한다.
존람이 숏퍼트를 두개나 실수하면서
단독1위에서 3타나 까먹었다.
순식간에 메달 밖으으로 벗어났다.
pga 우승기회는 1년에 20번이지만
올림픽은 4년에 1번이다.
상금도 없다.
올림픽 금메달은 평생 1-2번의 기회밖에
없다.
올림픽 금메달은 몇명 밖에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따내어 최고의 목표도 달성했다.
테니스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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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골프 위엄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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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08: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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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테니스의 제왕 조코비치도
5번 도전끝에 금메달을 땄다.
금메달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천지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