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白雲臺望海 백운대망해
산지: 소양강
크기: 23 x 17 x 10
소장자: 이재홍
위 문양석은 하얀 구름이 머무는 돈대 위에
서서 멀리 떨어진 바다의 경치를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登泰小天(등태소천) 태산에 오르면 천하가
작게 보이고 觀海難水(관해난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함부로 말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도 아무렇게 이야기할 수 없음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입니다
재와 같은 빛깔의 둥글게 잘 다듬어진
모암 속에는 흰옷을 입은 사람이 하얀
구름이 뭉실뭉실 거리는 백운대를
올라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맑은
공기를 달게 마시면서 눈앞에 펼쳐진
남해에서 멀고 먼 바다를 바라보며
금수강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하고
있는 중입니다
높고 먼 숲길을 따라서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를 벗하며 두 시간 이상 걸어온
보람을 몸소 체험하면서 지친 몸을 녹이고
있는듯한 문양석은 그림의 구도와 여백의
미가 좋고 백운대와 사람은 흰색으로
여백은 회색을 칠한 조화로운 색대비가
단순하면서도 은은한 맛을 풍겨줍니다;
수석 해설 장 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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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활유 수석 해설
수석 해설 912회 - 白雲臺望海 백운대망해
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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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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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위위에 색대비문양이 화연한 도인이 서서 멀리바라보고 있내요
김창욱회장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