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d Of Change: The Changes Which Led European Society
Into A New Age......Were Reflected In Musical Styles First In Italy C.1590
And Then Rapidly Through The Whole Of Europe
4-14 La Brillantina – Guiseppi Guami
4-15 Sta Notte – Anonymous
4-16 Sonata – Giovanni Fontana
4-17 Nerinda Bella – Raffaello Rontani
4-18 Toccata – Girolamo Frescobaldi
4-19 Lamento D'Olimpia – Monteverdi
4-20 Thus Sang Orpheus – Walter Porter
Emma Kirkby(Soprano),
John York Skinner(Counter-Tenor),
Martyn Hill(Tenor), David Thomas(Bass),
Catherine Mackintosh(Violin, Viole),
Polly Waterfield(Tenor Viola da Gamba),
Ian Gammie(Tenor Viola da Gamba),
Trevor Jones(Bass Viola da Gamba),
Anthony Rooley(Lute)
The Consort Musicke
L'OISEAU-LYRE FLORIGIUM SERIES
1973년-1975년 recording
안소니 룰리(Anthony Rooley(1944년~))
영국 리즈 출신의 류트 연주자겸 고음악 지휘자로 알려진 안소니 룰리는 국내에서 콘소트 뮤지케
(Consort of Musicke) 앙상블의 음반들을 통해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로 유명한
여성 소프라노 성악가 엠마 커크비(Emma Kirkby)의 남편이다.
안소니 룰리는 영국 런던왕립음악원에서 헥터 퀸 교수에게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독학으로 류트를 배웠다. 음악원 졸업후 모교에서 자신의 강의법으로 강사활동을 하였고, 1969년 자신의 음악적 동료이자 류트겸 비올 연주자였던 제임스 테일러, 엠마 커크비와 콘소트 뮤지케를 창단하였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바로크 시대까지 레파토리를 연주하였고, 20여명의 성악과 기악의 멤버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17세기 유럽의 작곡가들이었던 존 다울랜드, 존 코프레리오, 헨리 라우스, 헨리 퍼셀, 비아지오 마리니, 바바라 스토리찌 등의 작품들을 연주 및 음반을 발표하였다.
안소니 룰리는 1971년 VOX레이블에서 첫 세션 솔로이스트로 참여한 음반발표 후 L'OISEAU-LYRE
레이블에서 동료 기타리스트 제임스 테일러와 함께 류트와 클래식 기타 듀오 음반을 발표하였다. 이후 리와리조르 플로지움 시리즈로 존 다울랜드의 "눈물" 작품집으로 큰 명성을 얻었다. 1980년대
HYPERION, VIRGIN CLASSICS, ASV레이블에서 50여종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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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The Consort Of Musicke – Musicke Of Sundrie Kindes (disc 4 side h)' 보기
https://youtu.be/i8JYEHGpG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