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2023년) 사)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에 취임하여 단체를 이끌어나가면서, <작고여성문인 재조명> 세미나와 선배 여성문인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문학탐방 등 여러가지 행사로 영일이 없이 지내고 있다.
특히 반년간지 《여성문학》을 창간하여 금년 10월까지 3호를 발간하느라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문예바다 기획시선집 『불로 끄다, 물에 타오르다』를 발행하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어 재판 인쇄중이다.
첫댓글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활동에 박수를 드립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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