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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김찬선 신부 강론 ~ 연중 제 19주간 토요일 - 하느님의 것이고, 작은 이들의 것이다 / 김찬선 신부님 ~
천상의모후(=수호천사) 추천 1 조회 270 24.08.17 05: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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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06:06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24.08.17 06:49

    가난한 사람, 아쉬운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을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 24.08.17 07:21

    아멘 💖💖💖

  • 24.08.17 08:14

    아멘. 감사합니다.

  • 24.08.17 08:58

    감사합니다!

  • 24.08.17 09:48

    아멘 T 평화를빕니다.

  • 24.08.18 11:52

    아멘! 아멘!
    평소에 많이 느끼고 목말라 하는 내용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세속적인 사고방식 ......소위 잘 난사람 났다고 바라보는 사람 ...그 이외는 약하고 볼품이 없어 존재 가치가 없다고 모양새가 아니라고 배척받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참 씁쓸함 그게 아니라고 마음으로 외쳐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넒은 바다에 돌멩이 하나 그대로 가라 앉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사람들이 이끌어 가야 된다고, 약한자가 나서면 식상해서 못쓴다고, 약한 자에게는 누구나 목을 세우고 한마디 자신있게 나무라는 ...세상, 아 예수님, 마음 닮아서 다가오는 가난한 사람 그런데 사실 ...아니 부자는 또 ? 약한 ...? 주님 보시기에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어느선에 닿으면 다 비참하고 도와주지 않으면 꼼짝도 못하는 아무리 돈,권력이 많아도 다 돌보와 주어야 하는 시회복지 대상이고, 나역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세월호 교황님, 바로 그러한 분들이 처절하게 진실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이 나아가야 하고 만나야 하고...누구나 사람 자체를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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