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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KOREA
 
 
 
카페 게시글
◈◈ 중 앙 게 시 판 ◈◈ 황혼에 온 단군왕검의 편지
라덴 추천 0 조회 330 06.07.17 13: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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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8 00:38

    첫댓글 화교 정권 이조를 한민족 정권사로 보는 국사의오류가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마치 고려시대를 이어 이조시대가 개국된것으로 잘못알고있는데 이조시대와 고려시대는 우선 황제고려였다는 사실을 지금 사람들 대학교수건 학생이건 전혀 모릅니다. 우리 한사에서니 이러한 사실을 강조하지만 기존의 강단에서는 무시로 일관합니다. 그러다 최근,북한의 왕건상이 국립박물관에 전시되면서 조금 정신차린듯 하지만 여전히 무시,비하로 일관하고있지요.이조는 이방인정권이었다는 사실이 바르게 인식되어야 합니다...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06.07.18 15:46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깨닭음을 얻은 희열감과 가슴 한구석을 차지하는 답답함이 공존합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건지 감은 잡히는데 현실은 너무도 멀리에 있습니다. 언제나 문제가 되는 "편협한 사고방식" 이 이 민족을 후퇴시키고 있는듯 합니다.

  • 06.07.23 02:02

    중간정도 읽다 말았네요 ㅜㅜ 시간이 나면 마져 읽어야 겠습니다 저런생각을 하는 지배층이 아직도 우리사회에 있어서 큰문제가 됩니다 하루 빨리 한겨레의 탈을쓴 지나족이나 왜족들이 사라졌슴 합니다

  • 06.10.14 17:28

    주신님의 답글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이성게의 아버지는 명나라에서 보낸 첩자가 아닙니까? 즉 고려에 위장 귀화를 하여서 자식대에서 쿠테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장악한 후에 명나라와 내통을 하고서는 명나라 신하국으로 자처를 하게됩니다, 당연히 명나라를 반대하는 지식인과 귀족 및 군지도자들을 처형하여서 이조시대의 개국을 완성하며, 그 시대에는 당대의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왕의 농간으로 우리민족은 당파 싸움만 하게 되고, 그러니 금으로서는 당연히 이씨 왕조를 명의 앞잡이로 볼 수 밖에는 없읍니다, 특히 임진왜란때에 선조는 백성을 버리고 도망을 갑니다, 왜냐하면 백성은 자기 핏줄이 아닌데, 저만 살면 되지요.

  • 06.10.14 17:40

    아울러, 임진왜란시에 철수할려는 왜놈들은 명나라 장수는 살려서 보내려고 합니다, 어느 나라 장수가 뇌물을 받고서 적군을 살려 보냅니까? 이에는 숨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즉 명나라는 오직 이씨 왕권 만을 유지시키기 위하여서 파병을 하였지, 우리 백성을 위한 짓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마지막 전투에서 까지 왜놈 원수를 한명도 살려 보내지 않을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조는 절대 청에 파병 요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청에 의해서 이씨 왕권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 하니깐. 정말 이 시대의 우리는 이씨 왕조가 자신들의 왕권 유지를 위해서 농간을 부린 당파 싸움의 유산을 청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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