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띵동! 화요 반찬 왔습니다.
맛있게 많이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8월 4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매주 화요일 펼쳐지는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조리 당번을 했다.
회장 변은경과 시협의회 임원들, 열심봉사원들이 함께 나눔실에서 야채 손질 및 전처리 작업을 했다.
메뉴 : 들깨 미역국, 무 생채, 오징어 젓갈
8월의 시작 첫번째 반찬 만들기, 장마같지 않은 장마가 지나가며 낮에는 치명적인 폭염과 밤에는 수면장애의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햇빛을 가리지 않으면 화상을 입을 정도에 강렬한 온도의 볕이 내리쬔다.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반찬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봉사원들은 카풀 및 대중교통으로 학습원 나눔실에 모였다.
나눔실 잠금장치는 오늘도 회장 변은경이 해제했다. 나눔실 방향이 남동쪽이라 아침부터 뜨거운 햇빛이 창문을 달구어 열기를 더해 수은주가 30도를 훌쩍 넘어있다. 나눔실 냉방기를 가동하고 조리실에 대형용기에 물을 담아 야채 세척 준비(양파,무,쪽파)와 미역을 담가 불리기를 했다.냉방기가 없는 조리실에는 대형 선풍기를 가동했다.
조리실 대형 용기 화구에는 미역국을 끓이기 위한 버너가 점화되자, 화구의 열기가 작은 조리실이 금새 찜질방으로 변했다. 회장 윤종임, 직전회장 어금명자, 흑기사 신동진 봉사원 등은 더위에 땀을 훔쳐가며 뜨겁게 달구어진 화구 앞에서 연신 들깨를 풀기위해 주걱으로 저어 주고, 준비된 무채를 양념으로 버무려 무생채를 완성했다.
완성된 무 생채 무침은 나눔실에서 봉사회 역대회장(김경숙,이승복,정미숙,진석중,임영백)과 봉사원들이 소분 포장을 했다. 미역국도 끓여 대형 선풍기로 냉각을 시켜 소분포장을 했다.회장 변은경은 "무더위 입 맛을 잃으신 어르신들에게 먹어야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 챙길 수 있다고 전하세요" 했다. 봉사회 별로 나눔 출발을 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 봉사원님들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조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