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1시경에 잠이 깨여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4시경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포근합니다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역시나 오늘도 근력 운동과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운동 후에 사과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양배추와
구운 계란을 먹습니다
아침은 바삭 불고기와 대구탕을 데워서
맛나게 먹고 7시 40분경 집을 나서
두송 방파제로 깁니다
낚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제 학공치가 올라왔으면 사람이 많을 텐데~
그래도 혹시나 싶어 채비를 하여 캐스팅을 합니다
날씨는 흐리고 손가락이 시럽 습니다
8시 30분부터 10시가 조금 넘게 낚시를 했지만
학공치는 보이지 않더군요
이제 학공치도 동네 방파제에서
보이지 않는
고기가 되었네요
2~3년 전부터 조황이 저조합니다
거제도 쪽에서 쌍끌이 조업으로
이제
겨울 낚시의 꽃이 사라졌네요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하고 간단하게
떡볶이를 만들어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휴식을 합니다
5시경 집사람이 저녁을 차려주어
맛나게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뛰고 4.5km를 걸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요리공부
대구탕(저가만든요리 음미1054)
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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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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