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레알 마드리드, 1000억 원+요비치 임대로 홀란드 노린다
이적 시장에서 꿈쩍 않던 레알 마드리드가 조금씩 움직일 기미를 보이고 있다.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외부 영입에 단 한 푼의 돈도 쓰지 않았다. 직접적인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압박이었다. 사고 싶은 선수는 많았지만 쓸 수 있는 돈이 제한적이었다.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이적 시장에 화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그리고 서서히 선수 영입의 때가 오고 있다.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선수는 엘링 홀란드(20)다. 홀란드는 어린 나이에도 폭발적인 골 감각을 지녔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을 맡기기에 적임자다. 올 시즌에도 5골 2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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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링 홀란드.[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적 시장에서 꿈쩍 않던 레알 마드리드가 조금씩 움직일 기미를 보이고 있다.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외부 영입에 단 한 푼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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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독이 지단이라면 홀란드와도 벤총무가 주전일겁니다ㅎ
오오
첫댓글 감독이 지단이라면 홀란드와도 벤총무가 주전일겁니다ㅎ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