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전 국민의 의료보험.... 보장을 달성하였고
초, 중, 고등학교의 의무교육과 급식과 교복 제공 등은
세계 어느나라의 선진교육제도 보다 월등히 앞서있다고 봅니다.
콩나물 과밀 교실과 2 부제, 3부제 교육을 하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초, 중, 고뿐 아니라 이미 해외 대학의 졸업장이나 학위보다
국내 대학의 교수진이 되는 길은 국내 대학의 학위 등이 더 유리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로
국내 대학의 교육 수준이 세계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듣보잡 졸업장 장사하는 고졸 총장 등이 있는 잡스런 대학도 있긴 합니다 만,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온 국민의 짐 김은혜는
재산 공시 금액이 225 억 원으로
개인으로 보면 재벌급 이상이다라고 봅니다.
그런 여자의 아들이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말 못 할 어떤 사유로 인해 부모 중 김은혜와 같이 살 수 없는 이유가 있어......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는 데
학비와 기숙사 비용만 71,000 달러......
거기에 학교 부근에서 아이를 케어하는 누군가의 비용까지 더하면
년간 2 억 원에 가까운..... 비용을 치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여자가 하는 말이
자기는 경기도에 자기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입장으로
"경기 맘"이라는 별칭을 사용하면서
차별 없는 경기도 교육...... 을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거액의 비용을 들여 유학한다는 문제는 차치하고
경기도는커녕 서울도 아닌 미국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경기도 학부모 인척 하는 위선을 어찌 생각하십니까?
'경기맘' 강조, 토론회에서 유학사실은 인정..
김동연 측 "'가짜 경기맘' 사과해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은혜 후보의 아들은 현재 미 메사추세츠주 데어필드에 있는 사립기숙학교에 다니고 있다.
1922년 세워진 이 학교는 미국 내에서도 상위 보딩스쿨로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총 250명, 약 20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한 반에 10명 꼴로 생활하고 있다.
운영 자체가 소수 정예 방식으로 학교 부지는 724에이커(약 89만 평)에 달하며 교내에 아이스링크도 있다.
(우리 1772 세대가 사는 아파트 부지는 24,000 평 입니다.....우리 아파트 단지의 37 배 크기)
그런데 김은혜 후보는 경기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경기맘'을 자처해왔다.
그는 지난 4월 25일 페이스북으로 보육공약을 발표하며
"'경기맘' 김은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경기'를 반드시 만들겠다.
우리 경기 아이들이 어느 곳에 살든지 보육만큼은 격차가 없도록 책임 있는 변화를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13일 페이스북에 초등학생 무상 아침급식 전면 지원 공약을 홍보하면서도
"경기맘 김은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교육 격차 없앤다"는 김은혜, 아들 미국 명문 사립기숙학교 재학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