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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7월20일 무릉계곡-논골담길1.(시리즈보고&무릉계곡-추암촛대바위)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434 13.07.23 10:2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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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3 17:43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로따님.
    역시 로따님의 후기를 봐야
    그날의 추억이 생생하게 정리가 되는군요.
    앞의 4언절구 시도 아주 멋집니다~^^

  • 작성자 13.07.25 08:54

    세린님과의 여정은 괴산 산자락길 이후 두번 째던가요?
    시간나는대로 좋은길에서 자주 뵈어요^^

  • 13.07.23 18:06

    맛깔스러운 글솜씨에 무어라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더불어 감사할뿐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섬 시리즈 기대만땅 입니다

  • 작성자 13.07.25 08:55

    정말 오랜만에 그린티님과 같이 걸었습니다.
    더욱 건강하옵고 평일도보길에도 종종 나오세요^^

  • 13.07.23 18:20

    와~~~ 역시... 후기란 이렇게 쓰는 거라는걸 보여 주셨네요... 멋진 풍경과 함께 흘러 나오는 소리에 눈이 지긋이 감기네요...

  • 작성자 13.07.25 08:57

    상사화님 ~ 님의 사진과 후기도 빼어납니다.
    더위에 몸 건강하시고 빠지지 말고 후기 올려주세요.

  • 13.07.23 18:36

    로따님 만만세! ! 아홉길 여정을 짜시고 거기에 이야기를 덧붙여서 추억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번밖에 참석치 못했지만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고 있어요.

  • 작성자 13.07.25 08:59

    산산님 잘지내시지요. 이번 강원도길에는 함게 완주는 못했지만
    다음 섬 여행 시리즈에서는 쭈~욱 뵈어여^^

  • 13.07.23 19:29

    역쒸!! 확실한 마무리 후기입니다. 구비구비 아홉게 길 완성하셨네요
    이야기로 책한권 읽고 느낌표 찍습니다 !!!!!

  • 작성자 13.07.25 09:00

    이번 무릉계곡에서 물싸움 소원 완전 푸셨겠지요. ㅎㅎ
    시내 어디 물쌈학원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13.07.23 19:41

    기록은 한다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입니다. 훗날 여길 다시 가게 되는 날, 아니면 처음 가는 분들을 위해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로따님 구비구비 아홉길... 따로 또같이 만드시는 길로 이끄셨네요`~

  • 작성자 13.07.25 09:02

    낙화유수님이 현장에 계셨어야 더욱 즐거웠을 덴데 아쉽네요.
    다음 여정시 낙화유수님이 참석할 수 있도록 요일 선정에 신경쓸게요.

  • 13.07.23 19:45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 하겠나이까?

  • 작성자 13.07.25 09:04

    이번 강원도 시리즈의 수훈 갑은 역쉬 수니꺼님입이다.
    모쪼록 다음 섬 시리즈에도 완주 기원합니다.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나이까.

  • 13.07.23 20:12

    정말 재미있는 하루 였어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7.25 09:05

    꿑란님 ! 이제 완죤 얼굴을 익혔습니다.
    하치님 바쁘셔도 자주 발걸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13.07.23 21:29

    어언 삼개월~~수고많으셨습니다
    두고두고 ~추억을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7.25 09:07

    어언~ 삼개월... 저도 지내고 보니 빨리 시간이 흐른 듯합니다.
    중간에 몇차례 못오셨지만 마침표 찍을 때 함께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3.07.23 22:46

    강원도 아홉길~ 구비구비 돌아..돌아.. 아름다운 추억도 많았으리라 생각되네요.
    로따님! 참가자들의 행복한 여정을 이끄느라 애쓰셨습니다~~~^*^
    구수한 후기를 또 올려주시니 감사하게 잘 보고갑니다~~~
    3번의 참가로 행복했던 순간들 곱게 간직하렵니다~

  • 작성자 13.07.25 09:09

    마무리 단계에 연짱 함께하시어 힘을 주심에 박수 보냅니다.
    틈나시는 대로 앞으로의 여정에도 힘을 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13.07.23 22:48

    후기도 이렇게 맛깔나게 올려주시니 그 날의 즐거움에 다시 취해봅니다.
    좋은 추억으로 길이 간직될거예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25 09:11

    올해 오크님과 여러번 같이 걸었습니다.
    계속 부부동반하시어 즐거운 여정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 13.07.24 00:46

    정말 너무 아름다운 강원도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시원하고 덥기도 하고 숲길의 향이 느껴집니다.
    사진도 너무 멋지고.....
    저 멋지고 멋진 하늘을 어찌해야할지....눈이 부십니다.
    그런데 점프하는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시도 잘 쓰시는게 아니고 사진솜씨도 정말 일품이세요.짱이세요!! ㅋㅋㅋㅋ

  • 작성자 13.07.25 09:12

    떠나실 때 송별회 못해 드려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인니에서 소식 전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언제 다시 오시는지요.

  • 13.07.26 21:03

    무슨 송별회나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계획이 없어요.ㅜ.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25 09:15

    나길님의 강원도 아홉구비란 말씀에 동감합니다.
    언제나 조용히 그러나 따스함으로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3.07.24 08:44

    계곡은 역시 무릉계곡이라는 것에 만족한 시간이였습니다.
    로따님의 후기를 보면서 한수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25 09:17

    저도 무릉계곡을 다녀온지가 20년이 되었는데 다시 보니 환상적이더군요.
    강원도에는 숨은 비경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계속 비경찾기를 해보자구요.

  • 13.07.24 10:46

    물장난 중계방송 잘 보앗습니다.웃음이 절로 나옵니다.로따님 후기는 또다른맛이 있내요 잘보앗습니다

  • 작성자 13.07.25 09:19

    남장미녀님~ 다음에는 물싸움 선수로 뛰어보시겠어요? ㅎㅎ
    열심히 준비하시어 내년에는 우승을 해보세요~(농담입니당)

  • 13.07.24 21:03

    편안하게 강원도길 두루두루 눈에 담으며 다닐수 있었던것은 든든하게 믿을수있는 로따님이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7.25 09:20

    머문자리님께서 눈을 다치시어 못오시나 걱정했답니다.
    영예의 정근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짝짝짝~~(박수소리)

  • 13.07.24 22:34

    로따님은 못하시는게 뭘까?
    노래면 노래-샹송이끝내줘요- , 글이면 글 , 사진 또한 일품이며 유머는 또 어쩌고요~~

  • 작성자 13.07.25 09:22

    처음 동강 걸을 때 쑥을 캐던 모습 생각납니다.
    처음과 끝을 확실히 보여주시어 감사했답니다.

  • 13.07.25 00:50

    구수한 이야기가 있는 시와 사진 모두 감동입니다.
    물싸움에서 헬멧님을 이겼습니다. ㅎㅎ
    동심으로 돌아간듯 재미난 하루였습니다. 넓이 뛰기도 하고....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25 09:23

    아름인님이 그렇게 민첩하시고 건강하신지를 새삼 느꼈답니다.
    함께한 여정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큰힘 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13.07.26 13:16

    사진마다 이야기로 가득하였네요!!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다시한번 그 곳을 추억 하게 되네요^^

  • 작성자 13.07.28 20:02

    심플님~ 강원도 여행도보 마지막회에 함께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어지는 섬여행에도 함께해주세요.

  • 13.07.28 22:59

    섬여행도 기대 됩니다^^

  • 13.07.26 22:08

    로따님 덕분에 우리나라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3.07.28 20:04

    저도 이번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산하가 아름다움을 새삼 느꼈답니다.
    참멋 부부님이 함께해 주시어 큰힘이 되었답니다.

  • 13.07.28 19:04

    좋은 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7.28 20:05

    자주 좋은길에서 뵙기 바랍니다.
    두루두루님께 함께하는 모습 짱입니다. 두 분~ 다음길에도 나오시겠지요.

  • 13.07.29 14:38

    신발끈 동여매고 뛰어나갈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두루두루 갑시다요~~~

  • 13.07.28 22:44

    한주 바삐 보내고 이제보니 더욱 새로워 지네요.절반정도 참석 했지만 다닌길 마다의 생각이 새록새록 합니다
    좋은길 열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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