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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산업의 실상>>...4,600조원 거대 시장을 노린 음모 ?...
현재 세계 70억 인구의 30%가 넘는 23억명이 암과 싸우고 있는데요...
이 중 800만명이 매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답니다.
하루 단위로 환산하면
매일 20,000명이 암으로 숨진답니다...(WHO, 2014년 기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서
뱀처럼 길게 줄을 섭니다.
하얀 백색거탑(병원=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하얀 가운을 입은 전문 의학박사와 간호사가 천사 같은 얼굴을 하고
살인행위 실행의 착수를 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
너무나도 귀중하고…소중한 자기의 목숨을 아무 담보도 없이 내 마낍니다.
정말로 비참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암산업은 허구입니다.
후나세 박사는 “암 산업은 일본에서만 매년 약 15조엔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거대 산업”이라며
“이는 제약회사, 병원, 의사, 국가, 더 나아가서는 언론까지 끌어들인
‘돈에 눈 먼’ 검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라고 폭로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가 유해무익한 10가지 이유 (후나세 슌스케)
① 맥거번 보고서(미 상원 영양문제 .특별 위원회 보고서)- 1977년 미국에서 발표된 식사와 건강에 관한 대대적인 조사 보고서
가. 5고식(고칼로리, 고단백질, 고지방, 고설탕, 고정백(高精白)식품) 에서 5저식(저칼로리, 저단백질, 저지방, 저설탕, 저정백)의 추천.
(미국인에게 많은 심장병, 암, 당뇨병, 고혈압, 뇌졸증, 비만, 더욱이 정신병도 잘못된 식사가 원인이다.”)
나. 식사를 절반으로 줄이면 질병으로부터 해방.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20% 줄인다.
심장병; 발생율과 사망률을 25% 줄인다.
당뇨병; 약 50% 줄인다.
비만증; 약 80% 줄인다.
다. 맥거번 보고서를 압살한 미국 경제계.
거대 식품업계는 매스컴의 주요 스폰서다. 스폰서는 신이다. 따라서 신의 기분을 헤치는 정보는 묵살하고 은폐한다.
미국 경제계는 모두 <맥거번 보고서>에 반발하여 전 미에 “맥거번을 떨어뜨리자!”라는 켐페인이 전개되었다.
이렇게 해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맥거번 상원의원은 정치 생명까지 매장되었다.
② 데비타 소장의 증언(1985년)
미 국립암 연구소 데비타 소장은
의회에서 “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세포는 즉시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내성을 키운 다음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
그러므로 항암제에 의한 화학요법은 효과가 전혀 없다.”고 증언했다.
③ 반反 항암제 유전자(ADG)
항암제 투여 후, 늦어도 3개월이면 자신의 유전자를 변이시켜 내성을 키운다.
④ 미국 동해안 보고서(미국 동부의 약 20개 대학이 참가한 실험 보고서, 1985년)
=>항암제의 효과를 부정한 결정적 보고서,
폐암 말기 환자 74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2~ 3가지 종류의 항암제를 투여한 그룹은
1 가지만 투여한 그룹에 비해 사망자수가 7~ 10배로 증가했다.
그리고 3종류의 항암제를 투여한 그룹에서는 조기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
또 항암제 투여 후 크기가 줄어든 암 세포는 5~ 7개월만에 다시 증식했다.
⑤ NCI 보고서(1988년)
항암제는 강한 발암성을 가지며, 암 환자의 2차 암 발생율을 높인다.
⑥ OTA보고서(1990년)
미국 정부기관은 통상 요법에 해당하는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이 대체요법과 비교했을때 유해무익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⑦ 체코 보고서(1990년)
폐암 진단시 사용되는 X선때문에 암과 암에의한 사망, 총 사망률이 증가한다.
⑧ # The China Study(2005년); 코넬대의 Collin Cambell박사
=>미(코넬대), 중(중국 위생부와 중국의료 과학 연구원),영국정부(옥스퍼드 대)가 공동으로 실시한 미국인, 중국인, 유럽인의 식사와 건강에 관한 가장 종합적인 대규모 연구.
- 동물 단백질(고기,우유,달걀 등)은 10~ 20%만 증가해도 암 발생 위험을 11배나 증가시키는
최악의 발암물질이다.
(“동물단백질이야말로 사상 최악의 빌암물질이었다. 처음에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 동물 단백질을 중단하면 암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⑨ 위스콘신 보고서(2009년)
70% 정도의 포만감을 느끼도록 먹이를 준
원숭이의 암 및 심장병 발생률이 절반 미만으로 감소했다.
저 칼로리 식사야말로 암 예방의 핵심이다.
⑩ 수혈의 위험성
혈액도 하나의 장기라고 본다면,
수혈도 일종의 장기이식이다.
때문에 수혈시, 면역력 저하로 암 재발률이 4.6배로 증가했다.
ㅡㅡㅡㅡㅡㅡㅡ이하 펌
암의 비밀
4600조원 거대 시장을 노린 음모?... 무시무시한 ‘암’의 역사
Fact
▲20명중 1명(1900년대 초반)→ 16명중 1명(1940년대)→ 10명중 1명(1970년대)→ 3명중 1명(2010년대) ▲2014년 기준, 암환자 수는 세계 70억 인구의 1/3이 넘는 23억명에 달한다. ▲지난 100년간 인류는 우주선을 만들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미생물의 세계를 탐구했다. ▲그러나 유달리 ‘암’에 대해서만큼은 지난 100년간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했다. ▲안한 걸까 못한 걸까? ▲일부에서 유포를 막았던 충격의 다큐멘터리 ‘암: 금지된 치료법(Cancer: The Forbidden Cures)’을 소개한다.
▲세계 암시장 규모는 무려 460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View
19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암에 걸리는 사람은 20명 중 1명 꼴이었다. 이게 1940년대 들어서 16명 중 1명 꼴로 늘었고, 1970년도에는 10명 중 1명 꼴로 증가했다. 오늘날엔 세계 70억 인구의 30%가 넘는 23억명이 암과 싸우고 있다.
이중 800만명이 매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하루 단위로 환산하면 매일 2만명이 암으로 숨지는 것이다. (WHO, 2014년 기준)
▶Cancer: The Forbidden Cures
의료 전문작가인 피터 배리는 미국 암환자 1명이 지출하는 금액을 평균 5만달러(5700만원)로 추산했다. 그는 “해마다 발생하는 신규 암환자가 100만명에 달한다”면서 “이로 인해 미국에서만 암 치료비로 매년 500억달러(57조원)가 소비된다”고 말했다.
Life Insurance Product Review가 2013년 4월 분석한 우리나라 암환자 1명이 부담하는 평균 직접의료비는 465만원. 여기에 식비와 약값 등 간접의료비를 합치면 암환자 1인당 부담하는 비용은 2000만~3000만원 선으로 추산된다.
세계 암환자 23억명이 우리나라와 동일한 경제적 부담을 짊어진다고 가정할 경우, 총 비용은 무려 4600조원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4600조원… 어마어마한 천문학적 시장
이 천문학적 시장을 놓고 전세계 의료기관, 연구기관, 제약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다. 거꾸로 말하면 이 어머어마한 규모의 암 시장이 사라진다면, 관련 업계가 모두 문을 닫게 된다는 의미다.
환자들이 연구기관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이들 연구기관들도 암환자를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암 연구기관의 입장에서 보면, 암 시장은 결코 사라져서는 안될 어머어마한 재원이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다. 지난 100여년간 과학은 어마어마한 속도로 발전했다. 인류는 100년간 비행기를 만들고, 우주선을 만들었으며,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 광섬유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전세계를 실시간으로 연결시켰다. 인류는 페스트를 정복하고, 천연두를 정복하고, 말라리아를 정복했지만 ‘암’에 관해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 없는 ‘불모지대’로 여기고 있다.
미국 암센터(National Cancer Institute)는 4기암에 대해 ‘어떠한 치료법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암(usually cannot be cured or controlled with treatment)’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왜 그럴까? 과학과 의학은 경이적인 속도로 발전했는데, 유독 ‘암’에 대해서만큼은 지난 100년간 발병 원인조차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과학은 발전했는데… 왜 암은 정복하지 못하나?
의학계에선 암에 대해 “억제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 세포로 인해 발생하는 100가지가 넘는 질병의 총합”으로 정의하고 있다.
암이 생명을 앗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전이’다. 악성세포가 순환계에 침투, 멀쩡한 다른 부위로 옮겨가면서 일종의 세포 집단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 이론은 소위 ‘분자이론(molecular theory)’라 불리는 공인된 의학 이론이다. 그런데 이 이론이 공인된 것은 50년 전이던 1950년대였다.
지난 50년간 인류는 암의 원인을 ‘유전자’로 보고 숱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런데 제약업체에게 이것은 그야말로 ‘꿈같은 세상’을 의미한다. 환자 개개인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치료시대’의 문을 열게 됐기 때문이다. 스탠포드 대학병원의 데이비드 보스타인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유전자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라며 “이것이 아주 오랫동안 지속될 암 치료의 요체”라고 말했다.
‘맞춤형 치료’는 매년 수백만명의 신규 암환자와, 수백만명의 기존 환자 개개인에 필요한 수백만개의 치료법이 매년 각각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맞춤 치료 이론이 옳다”고 입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암의 원인이 유전자라는 주장 역시 증명된 바 없다. 미국 암학회의 공식 입장은 “암의 발견, 예방, 치료에 관한 주요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뿐이다.
이는 ‘암 세포가 왜 발생하는지, 왜 성장하는지, 왜 이동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파악된 바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동안 암 발생률은 ‘20명 중 1명 꼴’에서 ‘3명 중 1명 꼴’로 엄청나게 증가했다.
수술, 방사선, 화학적 약물치료… 이 3가지만 고집하는 이유는?
의료 전문작가인 피터 배리는 “암의 원인에 대한 연구는 1950년대 이후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사실상 인류는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치료법인 수술, 방사선, 화학적 약물치료를 사용해 환자가 5년 동안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은 1/3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는 “암환자 3명 중 2명이 5년 안에 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병원에서는 “수술, 방사선, 화학적 약물치료의 3가지 방법으로만 환자를 치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 3가지 방법 중 2가지가 발암성으로, 또 다시 암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3가지를 벗어나는 치료는 비과학적이며, 허가받지 않은 것이며, 그래서 불법적인 것이 된다. 따라서 사법당국에 의해 처벌받게 된다.
암 치료법이 암을 일으킨다
의학계에서는 “수술은 가장 오래된 기술이며, 가장 성공 사례가 많은 치료법”이라는 점에 이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수술은 암이 특정 부위에 국한돼 있을 경우에만 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유감스럽게도 이런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방사선이 암을 유발하곤 한다. 의학계에서 방사선 치료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다. 엘리자베스 코즈니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미국의 10대 여학생이다. 코즈니는 암에서 회복됐지만 사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방사선으로 인해 뇌의 해당 부분이 손상됐기 때문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방사선, 수술과 함께 가장 자주 사용되는 치료법은 화학요법이다. 이 치료법은 몸 안에 있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암세포 뿐 아니라, 건강한 세포도 함께 죽인다. 미국 ‘클래터 브리지(Clatter bridge)’ 암센터의 피터 클라크 박사는 “화학요법은 미각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구강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도 했다.
‘화학 뇌(chemo brain)’라는 신조어까지 나와
유방암 화학치료를 받은 여성 중에는 기억력 장애나 집중력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미시간대학 종합 암센터의 버나딘 킴프리치 박사는 “실제로 이런 괴로움을 호소하는 여성이 많이 있다”면서 “집중력 상실, 기억력 쇠퇴, 사고력 장애 등의 현상을 일컫는 ‘화학 뇌(chemo brain)’란 신조어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억력 장애는 수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 재닛 파이퍼는 “사소한 것 하나를 기억해 내는 데도 한참이 걸린다”고 호소했다. 다른 환자 아담 마이클은 “수학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서 “마치 생각이 지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버드 대학의 존 테언즈 박사는 Scientific American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화학적 치료가 효과를 보이는 환자는 20명 중 1명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전체 암환자의 5%에 불과한 소수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화학적 치료제가 발암성 물질이라는 점이다. 종양치료제로 쓰이는 ‘티오테파(thiotepa)’는 대표적 화학적 치료약물이다. 이 약물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다른 화학적 치료제인 ‘마일러란(myleran)’도 암을 일으킨다. ‘멜파란(melphalan)’도 마찬가지다.
이들 약물은 독성이 매우 강해서 섭씨 980도 이상의 온도에서 태워도 부분적으로 독성이 남는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를 다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약물을 담은 용기, 사용한 주사기, 약물이 묻은 붕대 등 모든 접촉물은 반드시 파괴하고 소각해야 한다.
980도로 태워도 독성 남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왜 “수술, 방사선, 화학적 약물치료의 3가지 방법으로만 환자를 치료하라”고 요구하는 것일까? 왜 ‘다른 치료법’에 대한 연구는 하지 않는 것일까? 유감스럽게도 이에 대한 답변은 이미 100년 전에 제시된 바 있다.
1800년대만 해도 서구 의학계에는 2가지 학파가 존재했다. 수술과 약물 치료를 중시했던 대증요법(allopathic) 의사들과, 자연치료를 중시했던 경험주의(empirical) 의사들이었다. 환자는 이 두가지 의사 중 어느 한 쪽을 선택할 수 있었다.
양측의 논쟁은 치열했다. 대증요법(allopathic) 의사들은 “공격적으로 병을 내쫓아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3가지 방식을 구사했는데, 그들은 이것을 “과학적 이론(scientific theory)”이라고 했다.
이중 하나는 (지금 보면 엉뚱하게도) 출혈이었다. 대증요법 의사들은 “나쁜 피는 뽑아내야 한다”고 믿었고, 그래서 환자의 대량 출혈을 유도했다. 그들은 질병을 제거하기 위해 강력한 독성을 가진 수은이나 납 같은 광물질을 체내에 주입하고, 수술을 했다.(당시엔 마취제가 없었다) ‘대증요법 때문에 환자가 죽었다’는 풍자 만화가 유행했다. 환자들은 대증요법을 두려워하게 됐다.
수술의 ‘수익성’에 주목한 사람들
이와 대척점에 있던 사람들이 자연요법을 강조했던 경험주의(empirical) 의사들이다. 이들은 “치유를 위해서는 몸 자체의 방어력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믿었다. 이들은 수은 같은 독성 광물질 대신, 독성이 없는 식물성 약제를 사용했다. 이들은 이론보다 경험을 우선시했다. 그래서 유럽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약초와 미국 원주민의 치료법을 중시했다.
대증요법(allopathic) 의사들과 경험주의(empirical) 의사들 간의 ‘세력 균형’은 1900년대 초까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돼 왔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치료의 ‘수익성’에 주목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거대 자본을 축적한 카네기, 모건, 그리고 록펠러였다. 이들은 의료 산업의 경제성에 주목해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적 약물치료에 자금을 대기 시작했다.
이들은 의과대학에 거액의 연구비를 제공해 건물과 실험실을 마련해 주고 인력을 공급했다. 그 결과 주요 의과대학 이사진을 장악했다. 연구단체 ‘암 없는 세상’의 에드워드 그리핀은 “이때부터 의학 연구의 방향이 ‘자연치유’에서 ‘제약’으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산업’이 탄생한 것이다. 에드워드 그리핀은 “의사들이 제약을 배우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라며 “이때부터 미국의 훌륭한 의과대학들이 제약업계의 이익에 점령되기 시작했다”고 했다.
새로운 산업의 탄생
마취술과 감염통제가 발달하면서 수술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수술은 전통요법에 비해 비싼 가격을 받을 수 있었고, 이는 더욱 수익성이 높은 병원 시스템의 개발로 이어졌다. 방사선 촬영과 방사선 치료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라듐 가격은 무려 1000%나 뛰어 올랐다. 여기에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기술산업이 병원 시스템에 도입됐다. 의약업체들은 관련 특허를 잇달아 출원했고, 의약품 산업은 급성장했다.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신사업’에는 한가지 커다란 걸림돌이 있었다. 자연요법을 강조하는 경험주의 의사들이었다. 미국 의학계는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교육방식과 면허 규정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들은 미국의사협회(AMA;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로부터 인가를 받은 의사들만 합법적으로 개업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꿨다. 미국의사협회는 거대 자본의 힘을 등에 업고, 20년도 되지 않아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지배하는데 성공했다.
‘돌팔이’로 몰아붙이며 경쟁자 제거
미국의사협회는 경험주의 의사들을 ‘돌팔이(quack)’로 몰아부쳤다. 미국의사협회는 ‘돌팔이짓(quackery)’이란 말을 의도적으로 반복하며, 자연치료법을 의학적 무지(medical follies)라고 규정했다.
상업 언론도 한 몫을 했다. 에드워드 그리핀은 “의과대학에 진학한 똑똑한 수많은 젊은이들이 약학에 대해서는 박식하지만, 영양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면서 “의사들이 일반 주부들보다도 영양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리핀은 “의사들은 통상 환자들이 찾아오면, 그 환자의 상태와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정해진 처방을 들고 나온다”고 비판했다. 의사들은 왜 그럴까? 그리핀은 “의과대학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의약품 판매로 ‘떼돈’… 연매출이 무려 632조원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 제약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에 속하는 글로벌 기업들이다. 화이자, 로슈, 베링거 잉겔하임, 사노피 아벤티스, 바이엘, 존슨앤존슨,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같은 세계적 제약사들의 통합 연매출은 10년 전인 2004년에 이미 5500억달러(632조원)을 넘어섰다.
엄청난 수익의 핵심은 ‘처방을 통한 의약품 판매’다. 이들 의약품은 의료전문가를 통해서만 처방받을 수 있게 돼 있다. 따라서 관련 산업 홍보와 마케팅, 나아가 의료정책까지 거의 대부분을 의사와 약사 같은 의료전문가들이 담당하고 있다. 이들 의료 종사자들에게 자금을 대고 연구비를 지원하면서, 의약품 판매를 통해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둬 들이는 것이 글로벌 제약사들이다. 이들을 미국에선 ‘Big Pharma’라고 부른다.
“걱정 마라… 쓰면 쓸수록 더 많은 돈이 들어온다”
미국 공공시민연구단체의 래리 사시크 박사는 “의과대학에 입학을 하면 첫날부터 제약사들이 주는 선물을 받게 된다”고 했다. 박사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이같은 ‘교류’는 점점 증진돼, 고학년으로 갈수록 공짜 점심과 공짜 저녁을 점점 많이 제공받게 된다”고 했다.
글로벌 제약사의 영업사원이었던 진 카보나는 “샴페인, 브런치, 식사 티킷을 물론 항공권까지 제공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자신의 상사가 항상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염려 마라. 쓸 수 있는 만큼 돈을 써라. 내가 10만달러(1억1000만원)를 주면, 당신이 20만달러(2억2000만원)를 썼으면 좋겠다. 쓰면 쓸수록 더 많은 돈이 들어오게 돼 있다.”
‘과다복용 상태인 미국’이란 책을 쓴 의사 존 에이브러햄슨은 “1980년대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임상 연구를 국립보건원이 지원했는데, 1990년대에 들어서는 연구재단들이 주도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이들 연구재단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들이었다”면서 “이로 인해 제약회사들이 사실상 완벽하게 연구를 지배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는 “글로벌 제약사들은 연구를 기획하고 데이터를 통제함으로써 관련 정보를 독차지했다”며 “심지어 주요 논문 저자가 학술지에 발표된 자기 논문을 보려 할 경우에도, 제약사들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환자가 낫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암 치료에 사용되는 화학적 약물의 가격은 비싸다. 글로벌 제약사인 로슈는 ‘어로티닙’이란 암치료제를 만든다. 이 약의 한달치 가격은 2300달러(265만원)다. 바이엘이 만드는 ‘소라페닙’은 5500달러(634만원)다. 화이자의 ‘수니티닙’ 한달치는 무려 7000달러(770만원)에 육박한다.
심리학자인 마크 아바디는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글로벌 산업’으로 의약품 산업을 꼽았다. 그는 “글로벌 제약자본은 환자가 낫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환자가 낫는다면 막대한 시장이 사라지기 때문”이란 것이다.
‘자연건강연합’의 로버트 버커크 박사는 “글로벌 제약자본이 두려움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려움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켜, 우리가 직접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다고 믿게 만든다. 버커크 박사는 “그래서 사람들이 ‘의학’이라는 산업 앞에 무릎을 꿇도록 만든다”고 비난했다. 박사는 “이 두려움에 대한 해결책으로 글로벌 제약자본이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의약품”이라고 주장했다.
약품을 선택할 자유가 환자에게 없어
환자들에겐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의약품 가격은 새 약품이 나올 때마다 인상되고, 그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의 이익은 점점 더 커져간다. 이들은 건강보조식품이나 자연치료에 대한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암 없는 세상’의 에드워드 그리핀은 “자연에서 존재하는 약재는 특허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화학적 방법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든 ‘신약’이 아니기 때문에 특허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연치료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연상태로 존재하는 약재는 모두 ‘무허가’
에드워드 그리핀은 “약효를 검사하는 데만 2000만달러(220억원) 이상이 소요된다”면서 “특허권을 얻을 수 없는 자연 약재의 효능을 검사하는데 이만큼의 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자신들이 안전성과 효능을 검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허가받지 않았다”면서 “따라서 불법”이라고 규정한다. 에드워드 그리핀은 “FDA에 따르면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약재는,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든 상관없이 검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면서 “따라서 그 안전성이나 효과는 절대 입증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면서 “자연이 우리에게 준 모든 것은 언제까지나 영원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사 그게 암을 치료하는 약재라 해도 말이다.
신약 하나 개발하는데 1100억원 들어
미국에서 신약 개발사업에 관여했던 한 대학교수는 광고없는언론 팩트올에 “신약의 평균 개발기간은 10~15년, 개당 평균 비용은 약 1억 달러(1100억원) 가량 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익명을 전제로 “성공확률이 1/1만5000에 불과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은 감히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나라에 있는 제약사 전체의 연간 총매출액은 다 합쳐서 13조원 규모. 그런데 미국 ‘화이자’ 한 곳의 연매출이 이 4배에 달하는 연 50조원 규모다. 글로벌 제약사 한 곳의 매출액이 우리나라 제약사 전체 매출을 다 합친 것 보다 4배 가까이 많은 것이다.
‘2015 제약산업연구개발백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도한 신약은 총 27종. 평균 개발기간은 개당 9.1년으로, 여기에 총 360억원 정도가 투자됐다. 외국에서 신약 하나에 투자하는 금액 1억달러의 1/3 수준에 불과하다. 이중에서 정부가 지원한 금액은 4.7%. 나머지 340억원이 넘는 돈은 모두 민간에서 부담했다.
신약 개발에서 필수적인 것이 임상시험(Clinical Trial)이다. 임상은 임상 직전 단계인 전(前)임상, 1상, 2상, 3상의 4단계로 나뉜다. ‘전임상’까지 가는데 통상 3~6년, 이후 1상~3상까지 가는 데엔 통상 6~7년이 걸린다. 시판이 이뤄지고 난 이후의 적응증을 추가적으로 관찰하는 ‘4상’도 있다. 여기까지 가려면 일반적으로 6개월~2년이 더 걸린다.
그러니까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엔 약 10년~15년이 걸리는 셈이다. 이렇게 공들여 개발했다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쓸만한’ 1상 사들이는 신약시장 형성
신약 성공확률이 워낙 낮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에선 1상에 통과한 ‘쓸만한’ 신약을 사고 파는 신약시장이 형성돼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9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다. 신종플루의 공식 명칭은 ‘신종 인플루엔자 A, H1N1’. 2009년 발생한 이 새로운 인플루엔자는 2010년 1월 기준 1만4142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신종플루 백신인 ‘타미플루’는 길리어드(Gilead)라는 회사가 1999년 개발했다. 당시 길리어드는 타미플루의 ‘임상 1상’에만 성공한 상태였다. 길리어드는 이 기술을 로슈(Roche)라는 회사로 넘겼다. 그 대가로 길리어드는 로열티로만 연간 4500억원을 로슈로부터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미플루를 통해 로슈가 거둔 수익 규모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 4500억원의 로열티를 주고도 충분히 남을 만큼의 수익을 거뒀다는 점만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타미플루는 현재 신종플루 치료제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았다. 나머지 10%는 영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리렌자’가 차지하고 있다.
위험한 아르바이트 ‘임상 알바’
임상시험의 첫 단계인 ‘1상’은 사람에게 안전한가의 여부를 따지는 단계다. 1상은 통상 ‘암’에 관한 것과, 암이 아닌 다른 병에 관한 것의 2가지로 나뉜다. 암에 대한 임상시험에는 이것저것 다 해보고 포기한 말기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암 이외의 병에 대한 임상시험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제 사람의 몸에 처음 투여하는 단계로, 이 약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는 이 과정에서 알 수 없다.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참가자는 100% 자원자로 충당된다. 소위 말하는 ‘임상 알바’가 여기서 존재하게 된다. 일본의 경우엔 1회에 70만원, 미국의 경우엔 1000~3000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험한 아르바이트를 국내 일부에선 ‘꿀알바’로 부르고 있다.
다음 단계인 ‘임상 2상’은 이 약 또는 백신이 사람에게 효능이 있는가 하는 점을 살피는 단계다. ‘3상’은 기존의 표준치료와 비교해 새로운 방식이 더 효능이 있는지를 따지는 단계. 4상은 시판 이후의 추적조사를 통해 장기적 효능을 살피는 단계를 말한다.
전통의학은 인류가 사용하면서 검증… 임상 대상서 제외
여기서 예외가 되는 것이 한약과 같은 전통의약이다. 이들 약재는 이미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복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임상시험’을 거친 것들이다. 따라서 유해성에 대한 검증이 사실상 이미 끝난 것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상시험은 ‘새롭게 만들어진 화학적 약물’을 대상으로 국한한다. 다시 말해 오랜 세월동안 인류가 약용으로 사용해온 허브나, 사향, 산삼 같은 생약은 임상시험의 대상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약에 대해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법”이라 주장하는 것은 법리적 궤변이 된다.
임상시험 비판한 의사들 미국서 변사체로 발견
신약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의사들은 통상 월급의 3~4배에 달하는 금액을 1건당 연구비로 받는다. 관련 의료진의 인력 풀이 넓지 않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여러 건의 임상시험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연구비를 후원하는 곳은 거대 제약사들이다. 임상시험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미국에선 2015년 6월, 3명의 의사들이 변사체로 발견되고 2명의 의사가 행방불명됐다. 모두 전통요법을 주장하며 신약과 임상시험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졌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미국 의사협회는 이 사실을 조심스럽게 알리면서, 의사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AMA Issues New Threats To Outspoken Holistic Doctors, in the wake of 3 found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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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팩트올
두 번째 이야기
photo=Wikipedia
암의 비밀
일본 의학 평론가의 충격 고발 ⇨ 항암제는 다른 암을 유발한다
Fact
▲일본 도쿄 의과대학의 한 교수는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 전문의 자신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화제작 ‘항암제로 살해당하다(1,2,3편)’를 쓴 일본의 의학 평론가 후나세 슌스케(船瀬俊介·65)는 “암 산업은 일본에서만 매년 약 15조 엔(150조원)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거대 산업”이라며 “제약회사, 병원, 의사, 국가, 언론까지 끌어들인 ‘돈에 눈 먼’ 검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라고 꼬집었다.
View
일반적으로 가장 강력한 암 제어 수단은 항암제라고 알고 있다.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무조건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항암제는 정말 암을 낫게 하는 구세주일까.
이런 명제에 의문을 던진 사람이 있다. 일본의 의학 평론가 후나세 슌스케(船瀬俊介·65)씨다. 그는 ‘굶으면 낫는다’, ‘약 먹으면 안된다’, ‘병원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등의 저서를 낸 유명 작가이자 의학평론가. 그의 저작 중 가장 화제를 불러모은 것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1,2,3편/중앙생활사)’ 라는 책이다. 한국에서는 2006년 초판 1쇄를 시작으로 2015년 3월 현재까지 개정 2판 9쇄를 찍었다.
저자 후나세는 여러명의 일본 의사들과 인터뷰를 갖고 항암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은 ‘암환자의 80%가 오히려 항암제 치료에 의해 죽는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매년 31만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후나세는 “많은 의사들은 ‘그중 25만명 정도가 실은 암이 아니라,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선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나세는 “이런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① “항암제는 2차 암을 유발한다”
후나세가 전하는 항암제의 실체는 충격적이다. 후나세는 먼저, 세계 최고 암 연구기관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보고서를 인용했다. 항암제의 정체는 다름아닌 ‘증암제’라는 것이다.
후나세는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표한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에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했다. “암의 병인학(病因學)에서 항암제는 암을 몇 배로 늘리는 증암제라고 판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테비타 소장은 미국 상원의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항암 치료는 무력하다”고 증언했다. 이 연구소 자체에서도 “(항암제는) 증암제에 불과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항암제 치료를 받은 15만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폐암, 유방암, 난소암, 악성림프종 등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방광암이 증가하고, 백혈병 환자 가운데서는 폐암이, 난소암 등에서는 대장암이 증가했다. 후나세는 “이처럼 항암제는 종양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2차적인 암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photo=Cultura RM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후나세는 일본의 한 암 전문의의 고백을 이렇게 적었다. “암은 종류에 따라 항암제가 ‘유효’한 것과 ‘무효’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비교했을 때 ‘무효’한 암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항암제가 어느 정도 유효한 암은 소아의 급성백혈병, 대부분의 소아암,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일부 폐암 같은 일종의 소세포암과 자궁의 융모암, 특정의 악성림프종 등이죠.
이것을 제외한 나머지 종류의 암에서는 항암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압, 대장암 등에는 항암제가 무효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③ “항암제는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 시킬 뿐이다”
저자는 후쿠시마 대학의 호시노 요시히코 교수의 사례를 들었다. ‘항암제를 거부하라’라는 책을 쓴 호시노 교수는 거슨 요법을 통해 암을 완치한 의사로 유명하다. 거슨 요법은 독일 출신의 의사 막스 거슨이 주장했던 채식주의 식이요법을 말한다.
호시노 교수는 대장암과 전이성 간암을 선고 받았다. 그는 ‘5년 생존율 0%’라는 생의 절벽 앞에서 과감한 결심을 했다. 항암제 복용을 거부한 것이다.
호시노 교수는 “항암제는 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부작용이라는 희생을 치르고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하는 것일 뿐”이라며 “암 치료에 항암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것 외에는 유효한 치료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호시노 교수는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항암제의 강한 부작용은 QOL(quality of life: 생명의 질)을 낮춥니다. 탈모, 백혈구와 혈소판의 감소, 빈혈, 부정맥, 간기능 장애, 구토, 식욕 부진, 권태감, 심근 장애, 신장 기능 장애를 유발합니다. 또 불안감, 초조감, 무기력 등의 우울 상태와 치매상태를 일으킵니다. 아울러 살고자 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나 병과 싸우려는 의지를 잃게 만듭니다.”
저자 후나세는 “항암제 거부와 거슨 요법이 결과적으로 호시노 교수를 14년이나 더 살게 해줬다”고 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④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투여”
야야마 도시히코라는 의사가 있다. 그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접목해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다. 사가현립병원 외과부장으로 근무하던 그는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이 낫지 않았다”며 어느날 돌연 메스를 놓았다. 저자 후나세는 야야마 의사와 다소 긴 인터뷰를 했다. “항암제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 때는 언제였느냐”고 물었다. 야야마 의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거의 처음부터지요. 제 의사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됩니다. 이렇게 축소된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하죠.
이렇게 해서 정말 암이 치료되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재발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의사라면 모두 항암제의 폐해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투여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photo=dailymotion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⑤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염증으로 죽는다”
야야마 의사는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 게 아니라 염증으로 죽는다”고 주장한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면역력이 뚝 떨어집니다. 그럼 감염증이 발생하죠.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잔뜩 들어옵니다. 하지만 저항력이 없어서 결국 마지막에 암환자가 사망하는 주요 원인은 거의 감염입니다.
이 대부분이 곰팡이균이죠. 폐렴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항암제로 림프구의 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백혈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에서 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암환자는 이걸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⑥ “낫느냐”라고 묻는다면 항암제는 모두 엉터리
야야마 의사는 일본에서 나온 항암제의 ‘평가기준’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항암제를 사용해 봤습니다. 종양은 줄어든 경험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효과가 없습니다. 병이 낫지 않는다면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없죠. 항암제의 평가기준을 보면 암세포가 4주 동안 줄어들었는가로 효과가 ‘있다’, ‘없다’를 판단합니다.
즉 암세포의 크기가 줄어든 기간이 4주 동안이라면 ‘약효가 있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말은 ‘병이 낫는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 뜻의 차이를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낫는다’, ‘낫지 않는다’로 평가기준을 삼는다면 현재 사용하는 항암제는 모두 엉터리입니다. 백혈병 이외의 어떤 암도 치료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⑦ “항암제가 효과 없다는 건 의사들 자신이 잘 안다”
항암제에 대한 불신은 후지나미 죠지 도쿄 의과대학 명예교수도 결코 다르지 않았다. 후지나미 교수는 저자 후나세에게 이렇게 말했다.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는) 결코 안 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 전문의인 자신들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 할 것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⑧ “항암제는 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독’이다”
기쿠치 양생원의 명예원장인 다케쿠마 노부타카 의사의 의견도 비슷했다. “전 항암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포를 파괴하는 것이니까요. 말하자면 세포독이지요. 난폭한 암세포만 공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다른 건강한 세포도 공격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⑨ “항암제 투여하면 빈혈이 생긴다”
신경내과 의사인 무나카타 히사오는 대체의료기관인 암전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라고 주장한다.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이 반혈구(反血球) 현상입니다. 이는 혈구 장애가 아닌 혈구 파괴를 뜻합니다. 조혈(造血) 기능이 있는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되고 맙니다. (중략)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적혈구 수치는 약 30조개가 됩니다.
이 적혈구는 3개월 단위로 ‘회전’합니다. 다시 생성된다는 거죠. 항암제 투여는 골수의 조혈기능 파괴로 이 ‘회전’을 정지시킵니다. 그래서 적혈구는 계속 줄기만 하죠. 항암제를 투여한지 3일 정도 만에 적혈구 1조개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항암제를 한 차례 투여하면 2조, 3조개 정도 사라져 순식간에 심각한 빈혈상태가 되죠.”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⑩ “결국 항암제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는다”
게이오 대학에 곤도 마코토라는 의사가 있다. 저자 후나세는 곤도 의사에 대해 “일본 암학계의 풍운아, 이단아라고 할 수 있다”며 “이 암 전문의의 암치료 고발은 일본 암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저자 후나세는 그에게 일본 암환자의 사망 현실에 대해서 물었다. “여러 의사들을 취재한 결과 매년 암으로 31만명이 사망하는데, ‘사실 이 가운데 70~80%는 항암제의 독성, 방사선 요법, 수술 때문에 죽어간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렇다면 매년 25만명 정도가 암이 아닌 치료 때문에 죽어가는 셈입니다. 이 말이 정말 맞습니까.”
곤도 의사의 주장은 분명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강의할 때 ‘혈액암에 걸린 환자는 예전에는 암세포가 증식해서 죽었지만 현재는 암이 몸 속에 가득 퍼져 사망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왜냐하면 최후까지 항암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학생들에게 ‘왜 이 환자가 사망했는지 아는가’라고 물으면 학생들도 ‘아마 항암제의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게 아닐까요’라고 대답합니다. 백혈구 감소에 따른 감염증이나 혈소판이 감소해 출혈사하는 등 대부분이 결국은 치료의 부작용으로 죽어간다고 말해주죠. 마찬가지로 폐암, 위암 같은 고형종양(solid tumor)의 경우도 항암제를 지속해서 투여하면 결국은 항암제의 부작용 때문에 목숨을 잃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⑪ “제약회사-병원-언론의 비즈니스”
저자 후나세는 일본 암 산업의 이권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암 산업은 일본에서만 매년 약 15조엔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거대 산업”이라며 “이는 제약회사, 병원, 의사, 국가, 더 나아가서는 언론까지 끌어들인 ‘돈에 눈 먼’ 검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라고 꼬집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⑫ 반드시 ‘의약품 첨부문서’를 챙겨라
후나세는 암환자들에게 한 가지를 당부했다. “먼저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권한다면 그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복사해 달라고 반드시 의사에게 요청하라”는 것이다.
후나세는 “만약 ‘그건 곤란합니다’라고 의사가 거부한다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라”고 권한다. 그는 “후생성이 전국 의료기관에 정기적으로 발신하는 ‘부작용 정보’도 복사해 줄 것을 요구하라”며 “이 2가지 자료를 환자에게 넘겨줄 수 있는 의사나 병원이라면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⑬ “웃으면 항암 세포가 증가한다”
저자 후나세는 “항암제 대신 웃음을 통해 면역력을 키워라”며 마지막으로 한 사례를 들었다. “일본의 한 의사가 19명의 암 환자를 데리고 오사카의 웃음극장에 갔다. 사전에 혈액을 채취해서 암과 싸우는 NK(natural killer)세포의 수를 측정했다. 그런후 환자들은 3시간 동안 이어지는 콩트와 만담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다. 그리고 다시 혈액검사를 했더니 NK세포가 최대 6배 이상이나 증가해 있었다.”
“환자 대부분이 NK세포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웃음에 의한 암 치료 효과가 확인되고 입증됐다”는 결론이다.
②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훨씬 많다”
출처-팩트올-
첫댓글 정리가 잘된 글과 내용 고맙습니다^^.
각 나라별 병원 이용율
1위 한국 약 99%
2위 미국 약 90%
전세계 평균 약 60%
유럽 평균 약 50%
독일 평균 25%
DS 이놈들의 프로그램에서 지금 모두 당장 나오시길 기대합니다.
매일 20,000명이 세뇌에 속아 암으로 죽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의 인구 감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놈들은...
인류 거의 50% 이상을 수술과 항암으로 죽여서
그들의 재산을 몰수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멍청한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그들의 세뇌에 속아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서
주류의사가 처방한 독가스 항암제 치료를 받고..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짧은 인생을 마감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이 이정도로 안 좋을거라 생각 못했네요. 본문 내용 중 가장 놀랐던… ㅎㅎ
———— 본문 초반 내용 중
- 동물 단백질(고기,우유,달걀 등)은 10~ 20%만 증가해도 암 발생 위험을 11배나 증가시키는
최악의 발암물질이다.
(“동물단백질이야말로 사상 최악의 빌암물질이었다. 처음에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 동물 단백질을 중단하면 암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DS 식육업체들의 로비와 반대에 부딛쳐
매장된 제 2M 보고서가 캠벨박사의 The China Study입니다.
뉴욕타임지는
차이나스타디를
'모든 병리학 연구의 그랑프리'이자 '질병과 식사의 관련성에 대한
가장 종합적인 대규모 연구'라고 극찬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전 나이가 좀 됐지만....
GMO고기, 가공식품 안 먹고...
현미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윤장수 반갑습니다. 저도 동물성먹거리 가공식품 케미칼첨가물들 전혀
안먹고 완전채식 한지가 10여년이 넘었네요...
우유류 및 가공품은 물론 각종 기름들과 벌꿀도 피합니다.
먹고싶은 맘이 하나도 안드니 앞으로도 변함없겠죠
또한 각종 약들도 쳐다도 안보고 병원은 病의 원천이라 생각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위 삐까번쩍한 병원건물과 고명한 박사학위를 가진 의료진 효과를 과장하는 의약 광고에 속아 위험한지도 모르고 첨단장비로 검사하고
기계적인 처방을 받으며 암환자로 살아갑니다
모든 거짓이 드러나는 세상이 와야지요 고맙습니다
삐까번쩍한 병원 건물은 백색거탑이죠..ㅎㅎ
수원에는 빈센트 암 병원이 있는데...
종교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겁니다이..ㅎㅎ
감사합니다.
수술,항암,방사선치료 다 안좋다는건 이미 알고 있지만, 막상 암으로 증상이 생겨 통증이 심할땐 어떻게 병을 다스려야할지, 결국 병원으로 발길이 가게 되는건 아닌지.
그럼 또 병원에선 수술이나 항암유도할게 뻔하고,
암으로 병증이 심할때 회원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희 엄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고 절친도 난소암투병중이라 이게 남일이 아니고 저한테도 닥칠수있는 일이라 내입장이라면 어떻게 할까 고민이되네요.
빨리 메디베드가 대중화 되면 좋을텐데.
가족이 암투병 중일때 읽어봤던 책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식습관 생활습관 조심 하신다면 암을 예방하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책 소개합니다
1) (수술도 없이, 약물도 없이) 사라진 암(한상도 지음)
2) 암은 병이 아니다(안드레아스 모리츠 박사)
가) 자가 치유법 소개합니다
1) 라이프박사의 전기 공명 치료
- 제퍼 등 등이 있습니다.
2) 짐 험블 박사의 MMS요법
3) Simoncini 박사의 베이킹 소다 요법
4) 펜벤다졸(구충제) 요법
5) 부드비히 다이어트 치유법
- 아마씨유와 카티즈치즈
6) 매티아스 래스 박사
- 비타민 C와 라이신/프롤린 요법
7) 루돌프부루스의 암 치료법
8) 요료법
등 등 등
이 있습니다..
@기쁨 그렇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한경씨가 번역한 암은 거대한 산업이다라는 영상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수 많은 치료법이 묻히고 수술하고 방사선 화학 이렇게 3가지만 주구장창 합니다
예전에 신촌 s 병원 암센터 소아병동을 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도라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류의사와 MSM에 속아
잘못된 선택을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정말로 비참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감사해요..^^
저 같은 경우는 최근 5년간 치과 치료외 병원을 한 번도 가지않았고 건강검진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암에 걸리게되면 민간.자연요법이나 적용하고 병원치료는 안하기로 굳게 마음 정했습니다.
수술과 항암치료로 몸 고생, 돈 고생... 안시키고 죽는날까지 편하게 받아드리려 합니다.
주변에 암환자도 많고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저는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치과치료도
도처에 사기꾼이 넘쳐납니다.
임플란트에는
수은이 포함되어 잇을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발암물질인 베릴륨이 함유되어 있고
임플란트를 치아에 고정시키는 나사못의 재료인
티타늄도 자외선 차단제로도 사용되는 나노입자로 가볍고 단단하며
부식이 장 안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암을 유발시킨다고 알려진 물질이죠..
그런데
치과의사는 돈에 탐욕이 생겨 일체 함구합니다.
그렇다고 알고있지만 우선 먹고살야해서ᆢㅎ
감사합니다
정리를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 가지고 갑니다.
진실 폭로 정보 감사합니다. ^^
암 녹차가 정말 죻죠 녹차만 마셔도 암예방에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