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ABM 에서 미라클 스쿨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도우심을 무한 감사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시작할때는 아마도 힘겨운 긴 터널을 지나야 할 것 같았는데 어느새 벌써 졸업을 하는 시간이 되니.. 너무 섭섭한 마음이 든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우리반 모두 믿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믿는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주꼐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 하시니라”(막16:17-20)
이전에 나는 늘 ABM 영상을 통해 진정 킹덤의 삶을 살아가며…생명이 살아나고 회복되고…따르는 증거들과 놀라운
간증 을 접하며 많은 기쁨과 감동과 동시에 부러운 마음도 많이 들었다.
말씀이 실제가 되는 삶을 살고 싶은 간절한 갈망 가운데 주께서 내게 강하게 동기부여를 받게 하신 일이 있어 미쿨 10기에 지원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엔 매주 주어지는 과제에 대한 부담감으로 마음이 많이 긴장되고 두러움이 있었다.
그런데 매주 마다 성령님께서 과제를 친히 수행하여 주시는 놀라운 킹덤의 삶을 경험 하면서 점점 이번엔 어떻게 하실까 기대가 되고
재미있기까지 하였고 그렇게 미쿨을 끝가지 잘 마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할렐루야!!
시간과 댓가를 지불하고 와서 보니 수업시간 마다 선교사님과 박사님으로 부터 일대일로 깊은 영적인 진단과 축사와 멘토링 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무엇보다 제일 감사하고 좋은 부분이었다.
그로 인하여 영적으로 의문이었던 것이 깨달아 지고 나의 삶에서 무엇이 돌파를 가로 막고 있었는지를 발견하며 어느정도 눈이 열리게 되고 깊이 정리가 되었고
성경 말씀에 근거한 올바른 정체성을 회복하고 쉬프팅이 되기 시작하니 실제 삶 여러 부분에서 크고 작은 놀라운 미라클 을 경험하게 되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 하기를 원하노라”(요한삼서: 2)
미라클 수업을 시작 할 즈음 부터 나와 우리 가정에 예상치 않은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하였다.
제일 먼저는 팬 데믹 떄도 걸리지 않았던 코로나가 걸려서 며칠을 힘들게 되었고,
차 안에 빚 물이 들어오는 문제가 발생하고,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일어 날 수 없어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의 신장 결석이 발견되고, 화장실 천장에 물이 새어 떨어지는 등..
경제적으로나 건강상으로도 좀 당황스런 상황들을 연이어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역전의 우리 하나님꼐서 미라클 수업이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에 오히려
모든 것이 복이되어 놀랍게 기적같이 재정이 넉넉히 채워주시고
건강도 회복되고 신장 결석도 자연적으로 빠져 나오게 하셨다. 아…정말 주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가정도 성경말씀대로 질서로 세워주시니 가정안에 흐르는 영적 기류가 행복함과 평안과 기쁨으로 바뀌게 됨이 정말 감사합니다.
주와 합하여 한 영이 된자…오직 관념안에서만 존재하던 그 정체성이 실제로 삶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이 미쿨 에서 얻은 가장 큰 열매이다.
점점 어둠이 짙어져가는 이 마지막때에 굶주린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다니는 세력을 파쇄하고…
어떻게 정체성을 무기로 장착하여 승리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배웠다.
이는 마치 아버지가 자녀에게 생선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생선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같다.
어두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며 평강안에 안식 하는 킹덤의 삶..할렐루야 주께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수업 초기에
“어센션으로 천국에 가서 예수님의 섬김을 받고 오세요” 하신 선교사님의 말씀이 감동적 이었고 인상깊었다.
좀 의외이었다. 세상에서 천대받고 각자의 삶의 무게로 지치고 힘든 마음들을 가지고 찾아온 우리를 영적으로 보시고 그렇게 인도하신 선교사님이 너무 감사하였다.
실지로 그 시간에 나는 주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였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철제로 만들어진 벤치에 앉아 있었다 .
앞에는 끝도 없이 펼쳐진 파스텔 톤 칼라의 넓은 들판이었다. 나는 선선한 바람결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이름 모를 아름다운 풀과 꽂 들을 바라보고 있었고
주님은 너무나 넘치는 기쁨의 눈빚으로 나를 향해 않아서 잠잠히 바라보시고 계셨다. (습3:17)
그 순간 내 안에서 마치 물 방울이 하나둘씩 뽀글뽀글 올라오는 것과 동시에 찐한 사랑을 실지로 느끼는 너무 신기한 경험하었다.
그후 깊은 평안과 안정감과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심령안의 온갖 부정적인 내면의 소리들이 어느새 사라지고 고요함과 어린아이 같은 기쁜 마음으로 변하였다.
아직도 나는 예수님과 함께 벤치에 앉아 있던 그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이난다. 그 순간 난 그렇게 주님과 오래 오래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삶 가운데서 상하고 지치고 사나워진 마음이 어센션을 통하여 실제 예수님을 만나고 위로와 새 힘을 얻고 난후
많이 안정이되고 자유가 풀어지기 시작하였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찬송이 내 안에서 흘러나온다.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같이 소망 이 보이지 않던 나에게 ABM의 미라클 스쿨을 통하여 생기를 불어 넣어 주어 살아나고 회복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46:10)
나는 이번 미라클 스쿨에서 새로운 주님의 마음을 경험한 것이 있다. 주께서 “자기의 의” 부분을 다루시길 원하신다는 것이다.
늘 열심이 특심이었던 나이기에…나의 의, 나의 열심을 먼저 내려 놓길 원하신다 는것을 깨닫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오직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영광만이 오롯이 나타나고 보여주시길 원하셨다
나로 하여금 온전히 주를 신뢰하며 주 안에 진정한 안식과 누림이 어떤 것인가를 배우는 시간이길 원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이라” (마11:28-30)
어둠이 걷히고 소망의 빛을 보게 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제 회복된자로…생명의 성령의 법을 가진자로… 카이노스로 킹덤에 사는 자이다.
우리의 영은 주님과 연합하여 한 영되었다, 또한 우리가 주님의 몸안의 있는 지체로서 서로 연합하여 협력함이 킹덤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깨닫게 하심이 너무 감사하다.
리더이신 두 분 박사님과 선교사님이 말씀에 깊게 뿌리내리고 견고한 가운데 강한 기름부름이 흐르는 에비엠에 정렬되고 그 기름부음을 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중보기도와 임파테이션 과 선포기도등…영적으로 쉬프팅이 되어 이제 나도 새로운 시즌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나의 부르심을 이루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랜 신앙의 여정가운데서도 헌 가죽 부대인 죄와 사망의 법을 붙들고 애쓰며 살다 이제 카이노스의 성령의 법의 정체성으로 세워지게 됨을 감사합니다.(롬8:1-2)
내가 에비엠에서의 첫 느낌은 어찌 그리 다들 겸손하고 순수하신지…그런 기름부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과정이 잘 시스템화 되어 있고…모두 힘써 연합하여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주님의 심장으로 학생들을 케어하고…
우리 각자에게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본 마음인 사랑과 또 그 부르심 의 소망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경험케 하기위한 영적인 인큐베이터 같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강한영성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사랑의 주님의 눈빚을 장착하신 에미꼬 선교사님과
젠틀함과 따뜻한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니신 아브라함 정 박사님의 탁월하신 영적 메토링 아래
강력하신 사역 간사님들과 조에서 어미의 마음으로 이름없이 빛없이 소리없이 뒤에서 섬세하게 섬기시는 조 간사님들까지 정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퍼팩트한 연합의 조화가 한생명 한생명에게 성령안에서 힘과 정성을 다하시고…생기가 들어가 살아나게 하심 이 너무 놀랍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따뜻하고 친절한 기름부음이 흐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그 모든 일의 앞에서 지휘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사랑과 신박하고 놀라운 은혜…주님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주님 오실 떄까지 이사야 61:1-3 말씀이 선포되며 에비엠을 통하여 킹덤이 확장 되어가길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꿈을 바라봅니다.
나는 이제 부터 더 하늘로 비상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박사님, 선교사님과 섬기시는 모든 분들과 우리 자매님들의 연합에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것의 모든 것 되신 주께 감사 찬송 영광.. 아멘.
첫댓글 미쿨에 와서 많은 돌파가 일어나심을 축하해요♡
후기를 읽으면서... 미라클은 역시나 우리에게 넘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저도 미라클 내내 행복했고, 수업 내용에 푹
빠져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한 주 한 주 너무 빨리 지나가서 ... 다 체험하지도 못했는데... 그런데 그렇게 한 주 한 주 주제를
해내야 하는 이유를 미라클이 끝나가는 요즘 알것 같아요. 시간을 더 많이 끌게되면 연약한 우리가 더 나른해지고
퍼져서...ㅎㅎ
1주일 내내 긴장하면서 성령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좋은 시스템이었어요..
수많은 주제들을 어쩜 그리 포인트만 뽑아서 주셨는지....두 분의 삶에서 녹아져서 나온 curriculum 이어서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저에게는 자매님의 어센션 부분이 가장 감동이 되네요.. 보좌에 올라가서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넘 행복한 상상,,
또한 ABM 가족들의 좋은 후리퀀시는 20주 내내 저에 삶에 임파되면서 무기력한 저에게도 큰 도전이 되었어요.
저 역시도 한국에 이런 좋은 킹덤의 삶을 소개해주시고, 풀어내주셔서 훈련하게 해주신 선교사님과 박사님,
모든 간사님들,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지막 수업에 자매님모습이 성숙하고 기름준비한 주님의 신부 로 너무 아름다웠어요💖.그 어려운 관계 돌파로 자유로워져 너무 기뻤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많이 힘이 됬어요 자매님…주안에 영적으로 소통할 좋은 친구 만나서 참 좋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좀 쉬시고.. 계속 go go go…🏃♀️➡️
아 우리 정사라 미숙 자매님 수업 리뷰 읽고나면 우리를 이담으로 몰아붙이는 분들이 회개하게 되겠어요 ㅎㅎ
저희는 늘 미숙하게 느껴지지만 이렇게 높이 평가해주시는 여러분 같은 분들이 계셔서 그저 지쳤다가도 다시 일어나 올라갈 힘을 얻고 전진합미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사라 이미숙 자매님
선교사님 그동안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거룩한 부담과 주님의 심장으로 기도하시고 멘토링 으로 정성다해 섬세하게 우리를 섬겨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주님안에 이렇게 만나 영적인 인연을 이어감에 또한 감사합니다. 킹덤을 위하여 빛을 발하시는 박사님과 선교사님 찐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생신축하 드리고요👑🎂주께서 그 저린 눈물과 수고에 상주시고 최고의 기쁨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근데 아직 19주 신부의 정체성이 남아 있는대유!
박사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셨어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리더슆중에…🤭 그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늘 요동치 않는 평안함으로 또 정성과 깊은 배려와 긍휼한 마음…주님의 찐 마음을 박사님을 통하여 경험할 수 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
와아아~~ 넘 잘쓰셨어요~최고~~!
사라자매님 돌파된 부분을 보면서 느껴지고 대박!대박! ~~축하드려요 ~~할렐루야 ♡
멀리서도 아웃리치때 마다 섬겨주시더니 이렇게 졸업 후기~~감사해요♡
11월 집회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축복합니다 ❤️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울 보경 자매님🤩 은혜롭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자매님안에 주님의 어여쁘고 거룩하고 넘치는 신부의 기름부음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 온땅으로 흘러가길 기도하고 선포합니다. 같은 반으로 만나서 동행하게 됨이 너무 좋아요. 사랑하고 축복해요..우리반 모두 각자에게 다양하게 돌파의 축복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정사라 자매님
글을보면서 너무
기쁨이 충만 하네요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희숙 간사님
기도해주셔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