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rrr...
머야-ㅅ- 어, 문쟈넹^-^;
쿠히힛
누구짓?
폴더를 여는순간.
죵나 느끼한 이모티콘.
문구는, 영원히 넌 내끄야>_<
순간 죵나 꼴바든 나는 -ㅅ-;;
"미칀- 어떤새끼야- "
번호를 보늬-_-+
011-7xx-xxxx
전혀 모르는 번호-ㅅ-;;
난 당장 빡돌아서 그 번호에 전화를 걸어땨=ㅁ=
send키를 주욱 누르공
이상꾸리한 컬러링이 나오더니- 철컥-
- 여보세요-ㅅ-;;;
- 야, 니가 내 깔따구야?! 왜 죵나 지랄가튼 이모티콘을 보내구 연병이야--
- 너 민정이구낭^-^;
민졍잇? 이게 어디서
첨보는 인간한테 죵나 친한척이야-11
-너, 나 아냐? 나 너 모르거든, 글고 그 문자는 모냐?
잘못보낸걸로 알께- 잘있어-_-
- 야야야, 끝지마--- 나 너 조아해-
난, 상고, 석우야 ㅋ
나랑 사귀자-
- >0< -ㅅ-;
미쳤구낭. 난 인류최고 독신주의잔데.
미친놈, 지랄떨지마,
재수없고, 좇가트늬깐
찝쩍대지말고 꺼져라-
철컥-
난 글케 욕을 퍼붓고 단호하게 끊어버렸댜아 -ㅅ-
"씹, 이년아 또 누가 너한테 고백했냐. ? "
옆에서 남기분도 모르고
갈구는 저--- 주연년-
" 이년아, 주글래-_-+ 내가 이딴 문자랑 전화오능거
죵나 시러하는거 알지-_-+ 씹, 기분 죵나 개가태"
그때 옆에있던 내 친구란뇬들 날 밟는댜아-ㅅ-;;
"이년아, 주글랭-_-+++ 그래 너 면상죵나 뽀대나서 인기 죵나 마나-
글엄 우린 모냐, 이게 아픈데 찔르구 이써, 주글래? 야, 이년 한대씩 밟아-"
-ㅅ-;; 주연, 혜진뇬, 흥분해꾼, 내, 비에프라는 것들이-ㅅ-
"알아썽 알아썽 미안행ㅠㅠ"
하는수 없이 힘에딸려성 -_-^^
내가 생각해도 난 비굴해땨, ㅋ
" 다신 글언말 하지마랴-_-+"
-ㅅ- 저 씹년, 내가 몰 어째땨고 -ㅁ-
긍데 저년 무서벋
ㅋ
"아라써-_-"
"야, 긍데 너 진쨔, 남자가 글케싫냐?
누군 없어서 못만나능데
친구라는 뇬은
만나달라고 사정하는데도 안만나고
내가 너였으면 죵나 조케땨"
" 난 내가 너이길 바래-ㅅ-"
이년앙, 맨날 전화하고 문자로 나뜨거운 고백받는게 얼마나 기분 잡치는줄 아냐-ㅅ-
고백이라고, 다 죠은게 아냐아냐.>_< ㅠㅠ
" 미친년 - 긍데, 너 도대체 왜 남자 안만나능거야- ㅇㅇ?
제일 이해가 안가, 딴학교 얼짱이나 일짱도 너한테 고백한적 만차나--
이 미친 내 비에프 김민정년아- 글케 남자가 실쿠 전화오능게 시르면
아에 쫌 생기구 죵나 개깡있는 새끼로 사겨. 아무도 너 못건드리게 글엄 돼자나"
"몰라아- 더이상 그얘기 그만해 , "
나능 대충얼버무려씀 -ㅅ-^
긍대, 생각할수록 저년들한테 섭섭하댜ㅠㅠ
나쁜년들 남 속맘도 모르구 ㅠㅠ
난 남자가 실타구
이세상에서 영원히...
증오할만큼....
마랴 ....
오늘 그일 이쓴후로 계속 기분 개가타땨.
씹, 학주한테 계속머리땜시 걸리고. -ㅁ-
내머린데 왜지랄인지 =_=
오늘은 아무래도 재수가 와방인듯하다//
난 내 친구뇬들에게
학교끝나고 둘려싸여. 학교를 나가고 이땨.ㅋ
아싸 ^-^; 집에가서 짜빠게티 머거야지.쿠히힛
내영원한 남친- 짜파게티-_-^^
쿠히힛
긍데, 저건모냐, 저기 벌때처럼 몰려있는것들이 정녕 인간이란 말인가?-ㅅ-
"주연앙, 쟤네 모야. "
"내가 어케 아라-ㅅ- 내가 조물준줄 아라-_-++)
저년은 모야, ㅠㅠ 아까부터 썬파워액션초 저기압이더니.
왜나한테 시비냐구요~ -_-^^^
난 , 바로 혜진이한테 들어부텄땨아-
"혜진아, 쟤네 모야???@_@"
"쟤네???///? .........
.....
.....
......
......
인간들...."'
]
도저히 이년이랑은 말이 안통해애>_<
난 애들이랑, 나가고 있는데,
"야, 민정이어디써어? 김민저엉---
민정아 ~ "
누구야-ㅅ-; 누가 날 일케 애타게 찾냐..-ㅁ-
두리번 두리번 (-_- ) ( -_-)
일케마는 인간들 중에 나부른 사람을 어케 챶냐고오 ~
탁 ..
"누구야~"
뒤돌아 보는 순간, 생판모르는 남정네가 서이썼따-_-
보니, 상교고복 -
명찰을 보니... 이석우?
그게 누구야아-
순간 ?!?!
" 민정아, 안녀엉^-^*"
"-_-^^ 새끼야, 꺼져-"
그새끼는 나한테 전화한새끼?!
그놈 여페는, 그새끼 친구인듯한 상고놈들이 몰려이써땨 -
순간, 꽤 생긴 어떤 놈이 석우란 새끼한테 말해땨아-
" 야, 너가 고백했다고 하는 년이 얘냐?
쫌 생겼네"
저새끼 뭐야 ..? 양준석? 씹.,
누구 새워노쿠 평가하는 것또 아늬구 머냐 저거?
"이 씨발새끼야, 너 누구노쿠 심사해? 꺼져 .
글고 이석우, 너마랴...
나 너한테 관심, 내머리에 비듬만큼도 없썽.
다시한번 찝쩍대면
주겨버린댜 꺼려-"
순간, 그 상고놈들 표정은 한번에 굳어져땨-ㅅ-;;
내말이 글케 무서웠나-ㅂ-
난 눈치보여서 빨리 그곳을 나와버려땨아-_-
긍데., 순간. 내 옆에 친구년들은 어디써?-ㅅ-
순간, 전혜진과 김주연의 비명(?)이 들려땨아=-
뒤를 보니-ㅁ-
저 개잡년들-
남자가 글케 좋냐? 아무리 그 상고놈들 이 쫌생겨도글치-_-
나는 삐져서 집에 혼자 와버렸댜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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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회피증①
오늘은 여기까지 쓸래용 ㅋ
어쩌다 첨 시작한 소설인데
너무 썬파워액션 초허접이에요。
글애도 잇프게? 바주세요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LOVE]
..:*남ㅈr호1ㅍ1증*:.. [첫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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