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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복통인데 코로나검사 하라고합니다
하람 추천 1 조회 2,669 21.08.09 10:5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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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9 10:56

    첫댓글 보리차가 도움이 될겁니다.
    MMS 상비약으로 구입해두세요.

  • 작성자 21.08.09 20:24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끓이고있어요^^

  • 21.08.09 11:00

    배를 따뜻하게 해보세요. 다이소에서 전자렌지에 돌려쓰는 찜질팩 팝니다. 뜨거우면 수건을 둘러서 배에 대주세요. 전기선 연결된 찜질팩도 약국에서도 팔아요.
    여름에 찬 것 먹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몸에 냉기가 들어서 그럴거예요. 여름엔 살짝 덥게 지내는게 몸에 오히려 더 도움이 됩니다.

  • 21.08.09 11:20

    맞는거 같네요..여름이라고 찬거 먹고 차게 지내면 탈이 나게 돼 있죠.매실쥬스도 미지근하게 마시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금방 좋아질듯 싶네요.^^

  • 작성자 21.08.09 20:25

    네 아무래도 냉방병도 같이 있는듯해요 두통도 호소하거든요 배는 온찜질하면 나아진다고는해서 계속 해주려고요 댓 감사드려요

  • 작성자 21.08.09 20:26

    @freeasabird 매실주스도 먹였어요ㅎㅎ 말씀들으니 배아프면 이렇게하는게 맞나봐요 감사해요^^

  • 21.08.09 11:25

    종부테라피 참고하시고, 필요시 직접 찾아가면 바로 해결 됩니다.
    좌,우팔 안쪽(팔꿈치 아래에서 손목) 중간지점 부위에서 살살 지압 좀 해보면 통증이 나타날겁니다. 그곳을 가만히 눌러 지압 해 주세요!

  • 21.08.09 12:38

    유튜브에 종부 파동치료 검색해 보시고 사시는 지역에 맞게 가보셔요.
    사실 동종요법 레머디만 있어도 심하지 않은것 설사도 복통도 쉽게 해결됩니다.

  • 작성자 21.08.09 20:27

    감사해요 안그래도 지압점 찾고있었거든요^^

  • 작성자 21.08.09 20:27

    @nicole 네 종부 파동치료는 처음 들어봤는데 검색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1.08.09 11:56

    질병청에서 장난을 하는군요.. [ 자기는 모르겠고 그게 지침이라] ??

  • 작성자 21.08.09 20:28

    그분 태도가 더 화가 나긴했지만 뭐 위에서 시켜서 하시는거겠지 싶어 화를 다스렸네요ㅠㅠ

  • 21.08.09 12:55

    이젠 아프면 무조건 코로나 검사하라고 하네요?
    저희 아이도 웬만한건 한의원 가서 치료받고 있어요
    의사가 진맥하고 복부 만져보고하면 원인 나올거같은데 한번 데려가보심이 어떨까요?

  • 작성자 21.08.09 20:29

    앗 한의원을 생각치못했네요 또 그러면 데려가봐야겠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 21.08.09 13:32

    아이 키우다보면 응급상황이 많이 발생하는지라 엄마들은 반 의사가 되는 것 같네요 저도 덕분에 자연의학 대체의학 공부를 많이 하게됐어요
    가족들 보살피다보니 결국 내 건강도 살피는 계기가 되더군요
    카페님들의 지혜를 참고하시어 우선 집에서 할수있는것도 해보시고 아이가 쾌유되길 빕니다

  • 작성자 21.08.09 20:29

    네 안그래도 댓글들이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서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9 20:30

    그러니까요... 말이 안통해요 기승전 코로나검사네요...

  • 21.08.09 15:48

    집에서 자가치료 해야할거 같아요 다 저런식이면.ㅉ 병원은 믿을 곳이 안되는 곳!

  • 작성자 21.08.09 20:30

    공감합니다 감사드려요^^

  • 21.08.09 16:02

    좀만 참으세요 트럼프 컴백하고 딥스들 꺼지면 이 코로나 백신 사기쇼도 추억이 될듯요

  • 작성자 21.08.09 20:31

    네 그래야겠어요^^ 그래도 초음파상에는 특이소견 없다해서 다행이예요 맹장이면 어쩌나걱정했거든요 수술하면 꼼짝없이 검사해야해서ㅠㅠ 감사합니다^^

  • 21.08.09 20:16

    자기들은 계속해서 의사놀이 해야겠고 국민들 편의는 모르겠고 진료받고 싶으면 알아서 기어라네요.
    씨를 말려버려야 합니다.
    그들이 사회악이자 존재가치가 없는 존재임을 국민들이 인식시켜주어야 합니다.
    우리들은 뭉치면 할 수 있습니다.
    본래 의료행위라는 것은 그렇게 대단하고 엄청난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21.08.09 20:33

    저도 의료직에 있었는데 인성 개판인 의사 엄청나요 제약회사 돈받는건 당연한거구요 환자 간호사 대하기를 자기아래로 보고 함부로해요... 물론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빨리 다 정리되었으면 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1.08.09 22:01

    @하람 네. 목숨걸고 진실을 알리는 의사분들도 계시지요.
    그런분들은 미래의 세상에서도 존경받으며 훌륭한 사랑을 펼치실겁니다.

  • 작성자 21.08.09 22:10

    @가람 소아랑tv 선생님 같은분 등등 이시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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