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419070503114
‘고구마 농장’ 덮친 한동훈 법무부…“농민에 칼 휘두르는 나라”
들판에는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았다. 물을 댄 논에도, 씨감자를 묻어야 할 밭이랑에도 사람은 그림자도 안 비치고 뿌연 황사만 자욱했다. 읍내로 나가는 마을 앞 도로에는 늙은 농부가 탄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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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집행한다는데 있어서 뭐라할수는 없겠는데...큰 도둑놔두고 작은 도둑만 열심히 잡는 느낌이 나네요.
첫댓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머저리들이 나라를 운영하는고만.
첫댓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머저리들이 나라를 운영하는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