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인기끌때 리키마틴
최근 리키마틴
탑건때 탐크루즈
최근 탐크루즈
가을의전설 당시 브래드피트
이후
타이타닉
이후...
외국배우는
20대까지는 꽃미남 이미지로 활동하다가
이후에는 급격하게 수염기르고 이미지로 바꾸네요.
우리나라는 40대가 되도 최대한 꽃미남 동안 이미지를 유지하려고하고 대중들도 그걸 더 좋아하는거같고.
남자 배우들 작품할때 말고 일반적으로 수염 별로 안기르잖아요.
왜 그럴가요?
신사의 품격 당시 장동건
최근 정우성
일반인들도 수염 기르는 경우 거의없고
오히려 수염 제모를 해서 깔끔한거를 더 좋아하고....
여자들도 수염 안기르는걸 더 좋아하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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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미남으로 활동 하다가 나중에 수염기르는 외국남자배우
불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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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30 13: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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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어울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서양 애들 머리카락도 그렇고 수염도 모직 자체가 동양인들과 달라서 되게 가늘고 얇다고 하더라구요~ 스타일이 동양과 다르게 되게 잘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동양인은 수염 지 멋때로 나는 사람 많음... 멋찌게 나는 사람 몇 없음
근데 다들 존잘러네요
제가 너무 궁금해서 외국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꽃미남이라는거 자체에 굉장히 자존심 상해하더라구요... 남자는 마초여야한다구
안어울리니까 안기르지.
기르고 싶어도 이방수염처럼 나는경우가 많아서 아닐까요
류승용처럼 멋지게 나는 경우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