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고출신의 수원삼성에서 활약했던 샤샤 선수가 아닌가싶네요
샤샤가 뛰던시절 수원이 전관왕 우승당시였죠
그리고 성남에서 2년동안 있으면서 연속 우승했죠
ㅎ ㄷㄷ;
그리고 용병 최다골 기록를 남겼던 선수 아닌가요?
제가 K-리그에서 본 용병중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공감하실듯합니다.
물론 현재 휼륭한 용병선수 있습니다.
올시즌 성남의 두두선수 하는거 보면 예전에 샤샤 선수를 보는듯 하기도 합니다.
성남의 두두선수 서울에 임대로 갔다 다시 성남으로 오면서
올시즌 득점력 아주 좋네요
/
아무튼 다른의견 있으신분들 댓글로 써주시면 됩니다.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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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최고 외국인 선수가 샤샤라는데는 이견이 없을 듯..
샤샤가 쩔긴 쩔었죠 ..
샤샤,라데
샤샤
라데..
라데
라데
샤샤
샤샤는 제 여동생도 기억할 정도....ㄷㄷ
2시즌 밖에 없었지만......에드밀손이라고 생각하네여
2222222에드밀손 정말 좋았음...
라데 샤샤 데니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피아퐁
마그노도 좀 쩔긴했죠 .. 에드밀손도 꾸준했고 .. ㅋㅋ 너무 전북팬 입장이였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초딩때 K리그 처음알았을때 고종수 수원있을때 고-데-로 트리오 있지않았나요~? 고종수 데니스 산드로.. ㅋㅋㅋ
저도 제목보고 샤샤 생각했음 ㅎ
+ 도도. 에드밀손 정도?
울산용병 도도 기억나네요;;ㅋㅋ 잘했는데 ㅋㅋ
라데요.. 제가 포항팬이라서가 아니구 정말 라데..
라데,샤샤 비슷하네요. 근데 두두는 서울로 이적해서 올시즌 성남에 임대로 가있는 중입니다.
라데 샤샤 신의손~
비탈리도 있지 않나요~ 그럭저럭 잘했는데 ㅎㅎ
라데가 짱이고..ㅎㅎㅎ 샤샤 마니치
샤샤가 최고고 그다음이 라데?
반대로..
자심
사리체프죠
저도 신의손임 ㅋㅋㅋ그담 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