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줄이는 데 중요한 건 식초, 베이킹소다보다 세척 횟수 상추를 씻을 때 물에 한 번 가볍게 헹군 뒤 바로 먹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 흙이나 벌레가 보이지 않으면 충분히 씻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상추는 잎이 겹쳐 있고 표면에 주름도 많아 틈 사이에 흙이나 작은 이물질이 남을 수 있다. 그렇다고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꼭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수돗물만으로도 충분히 씻을 수 있다. 잎을 한 장씩 떼어 깨끗한 물에서 여러 차례 씻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 상추를 깨끗하게 씻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사 요약 -수돗물을 받아 3회 흔들어 씻는 편이 잔류농약 제거에 더 효과적 -식초, 소금, 베이킹소다를 넣어도 수돗물 세척과 효과 차이 없음 -물기를 꼭 털어 보관, 먹을 만큼만 세척 상추는 한 장씩 떼어 세 번 씻기 농촌진흥청 실험에 따르면 상추 같은 쌈 채소는 물을 세 차례 갈아가며 씻었을 때 잔류농약 제거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한 번 헹구는 데 그치지 말고 새 물로 바꿔가며 세 번 씻는 것이 좋다. 씻기 전에는 상추 잎을 한 장씩 떼어낸다. 포기째 물에 넣으면 겹친 잎 사이까지 물이 닿기 어렵고, 안쪽에 낀 흙이나 작은 벌레가 남을 수 있다. 떼어낸 상추는 넉넉한 그릇에 물을 받아 넣고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씻는다. 잎을 세게 비비면 찢어질 수 있으므로 살살 움직인다. 한 번 씻은 물은 버리고 새 물을 받아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식초·베이킹소다 없이 수돗물로 씻기 상추는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지 않아도 수돗물만으로 충분히 씻을 수 있다. 실험에서도 수돗물과 식초물, 소금물의 잔류농약 제거 정도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무엇을 넣느냐보다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상추를 물에 담가 가볍게 흔든 뒤, 물을 새로 받아 같은 방법으로 다시 씻는다. 씻은 상추는 물기를 빼고 보관하기
상추를 씻은 뒤에는 잎에 남은 물기를 충분히 없애야 한다. 물기가 많은 상태로 냉장고에 넣으면 잎이 빨리 무르거나 짓무를 수 있다. 먼저 씻은 상추를 채반에 올려 물을 뺀다. 이후 키친타월로 잎을 가볍게 눌러 남은 물기를 닦아낸다. 바로 먹지 않을 상추는 물기를 없앤 뒤 키친타월과 함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며칠 뒤 먹을 예정이라면 먹을 만큼만 꺼내 씻는 다. |
첫댓글 감사드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