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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은정안티
 
 
 
 
 
카페 게시글
◆───── 먼저보세요 길씨일기 11월 10 일 넋두리......
나이팅 게이 추천 0 조회 692 03.11.10 07:1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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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1.10 07:17

    첫댓글 놀고있네~ 웃기셔 완전 푼수네!

  • 03.11.10 07:30

    너는 정말...입에 담기 싫은 욕이 나오는 여자다.

  • 03.11.10 08:02

    도대체 편의 죄가 뭐가 드러 났다는건지?? 도망다니는 여자가 한말을 아직도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건지?? 사실적시는 당신이 한말도 앞뒤가 안맞고 편이 그러지 안았다는걸 증명을 못했기 때문에 내려진것인데도 저렇게 우겨대니....

  • 03.11.10 08:16

    고소몇번 당하더니 전문가 다 됬네?? 갈길이 먼데 까불지나 마슈..

  • 03.11.10 08:23

    당신만 따로보는 법전을 하나쓰지, 법을 지맘대로 해석해요. 이글 오늘 편측은 반드시 법정에 제출하세요. 판사님이 보시면 어이가 없어하실테니까. 각오는 되있나본데 날추운데 들어가서 살아보시게....

  • 03.11.10 08:43

    구구절절 저리 할 말이 많을까??? 불쌍한 여편네!!! 그것은 내심 불안한거겠지? 행 카페회원이 어떻게 반응할까?하고...미리 자기는 진실하다 해 놓고 법의 판결엔 신경쓰지 말아라..신도들아!!ㅋㅋㅋ 변명과 주접의 극치다. 내복이나 몇 벌 사놓아라? 내가 넣어줄까?ㅎㅎㅎ

  • 03.11.10 10:09

    재판관이 너의 떨거지들 처럼 바보로 착각하지마라 이뻔뻔한 여편네

  • 03.11.10 10:11

    이것도 프린트해서 판사님 앞에 내놓고 싶으네요...미친%

  • 03.11.10 10:12

    완전히 미친 여자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길씨가 말했듯이 정말 정신에 이상이 있는 듯 하네요..

  • 03.11.10 10:34

    그럼 길, 당신이 편씨를 호스트라고 한것도 진실이었나? 참으로 어이가 없다. 끌끌끌...

  • 03.11.10 11:14

    언론플레이라??? 누가 누구한테 그런말을 하는겁니까??? 진짜....웃겨서리...... 이것봐요...길은정씨..... 당신 말이죠..... 내가 말했죠......이렇게 될꺼라는거.....웃겨서.......완전 경사났네....경사났어....^^

  • 03.11.10 11:16

    길은정씨는 모르십니까???? 이런말들이 전부 거짓말이라는것을...... 이건 세살 먹은 어린애두 알겠구만....쩝~

  • 03.11.10 12:06

    말같지도 않은말 떠들지 마시구 차라리 가만히 계셔..지나가던개가 웃겠네..

  • 03.11.10 12:10

    "우리는 저 여편네 처럼 살지 말아야 한다고 배우고 또 배웁니다. 깨닫고 또 깨닫습니다. 세상에는 도저히 이해못할 정도로 몰염치하고 양심을 버렸으며 큰소리와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고 편법으로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 03.11.10 12:23

    길가 이거 왜이러나?? 제일 악질은 자기가 거짓말하고 있는줄 알면서도 반성못하고 끝까지 거짓을 진실이라고 우기는 인간!! 에이 더러븐 인간아! 속일걸 속여야지!!

  • 03.11.10 13:01

    아줌마 완죤히 미쳤어~~~~ 인두껍을 쓰고도 미친짓만 골라하는 아줌마가 있네요. 넋두리란 제목으로 법의 굴레를 사알짝 벗어나서 혼자말을 일기에 썼다고 핑계댈 구멍들 만들면서 계속 사람을 죽이고 있네. 아줌마 그리 살면 안되지! 아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아요? 그리 사람들 입에 오르고 싶을까나?

  • 03.11.10 13:08

    아들이랑 4살이후 인연쓶었답니다. 설날에 친정식구들한테 전화한통 못받은 여자지요.

  • 03.11.10 13:19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죄를 지어놓고도 저렇게 반성할줄 모르고 뻔뻔한 말장난을 하는 저 여자가 정말 밉습니다. 그리고 그 약을 왜 편씨때문에 먹는다는 식으로 쓰냐? 당신 몸상태 때문에 먹는 약이지 그게 왜 편씨 때문이냐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

  • 03.11.10 16:35

    지은 죄가 많아서 제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드느라 또 잠설쳤군...불쌍한 *** 음...더이상 네티즌을 농락하게 두어선 안되겠군...쯧

  • 03.11.10 16:54

    편승엽씨와 화해가 길은정 뜻대로 안된모양이군... 편씨가 바보가 아닌이상 댁과 화해를 하겠소. 재판결과가 정말 궁굼합니다 이땅에 정의가 어떤것인가 바른판결이 났기를 바랍니다. 혹 재판결과 아시는분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 03.11.10 17:26

    드디어 또..포문을 열었군.진실이 어떻든 그당시 피박살 나도록 쥐어띁고 해결할일지...7년이나 지나서 까발려서 한가정 쑥대밭 만들고 아이들 가슴에 영원히 씻지못할 주홍글씨를 새김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니..쯧 인간으로서 어른으로서 할말인가?빈대를 잡기위해 초가삼간을 다 태워도 잘했다는 소리네...이런 우?

  • 03.11.10 21:58

    과연.....쩝`

  • 03.11.11 00:29

    참,,, 측은하네.... 재판이 두려운가... 줄줄 풀어놓네요,,, " 여러분들~ 나만 믿으세요...."

  • 03.11.11 00:45

    쯔쯔...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어도 용서해줄까 말깐데 어찌 밑구녕으로 호박씨까는 소리를..저런여자가 어찌 방송디제이를 한단 말입니까.

  • 03.11.11 01:22

    앨리스님... 여전히 열심히 이곳에 계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전 가끔와서 이곳에서 왜 이렇게 힘든 세상을 살만 하다 하는지 느끼곤 하지요 밝힐것 입니다 그냥 이여자를 놔두면 안되겠다는 제 결론 입니다 .

  • 03.11.11 06:59

    결정적으로 이 넋두리를 하고 싶어서 그동안 행복하니 사랑하니 냉장고가 비었니.. 그렇게 소소하게 떠들어 대셨구만. 솔직히 자신없고 불안하다고 도와달라고 그러시지.. 암튼 언제나 가볍고 경박한 여자.

  • 03.11.11 12:58

    [사실적시에의한 명예훼손]이 뭔지도 모르는 기자들... 그걸가지고 재판하는 법조인들... 싸잡아 병신들 만들었군요... 햐튼~ 남 병신 만드는덴 귀신같은 재주가 있는 여자여...ㅎㅎㅎ , 저여자는 저 사실적시에... 이게 뭔 듯인지도 모르는군요.... 미친...

  • 03.11.11 13:01

    법에서 하는 저말은 사실을 말해도 위법인데 하물며 증빙되지도 않은 사실을 떠들어댄 너는 쥐길x 이다는 말인데... x 인지 된장인지 그것도 모르고 있으니.... 냄새만 맡고도 모르면 찍어 먹어 봐야 할거 아니냐 말이지... 세상을 그렇게 오래 살고도 아직도 대가리는 닭이니... 이렇게 주절대는 내가 한심한 생각이 드요.

  • 03.11.11 19:03

    조금도 변한게 없고 조금도 잘못한게 없다는...법에서 잘 알아서 판단해주시길... 할말을 잃었음-_-

  • 03.11.15 05:21

    미친년 소리 안할수 없군 ..머리칼을 쥐어뜯어놓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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