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성적은 본전입니다ㅎ
3/3 프라자3 +15K
3/4 에보2 -35K
3/5 프 에끼 -50K
3/6 프라자 혼텐 +70K
3/3 아침 도착 후 프라자3 이벤트
사람 엄청나게 왔네요ㅎ 번호표 추첨...898번ㅠ
에끼로 도망가려다 일단 입장해봅니다.
무쌍4 겨우 착석... 죽먹하다가 금서목록으로 이동해서 만오천발 겟,
(금서목록 디버블 진동 뽕맛이 중독적이네요ㅎ)
신에바에서 만발 겟, 그 후 소방대, 폭흉성 등 일격 기종 노렸으나 단타, 하마리... 22시쯤 마무리...
55K투자 70K겟>> +15K
3/4 와이프 오후3시쯤 후쿠도착이라...
호텔 옆 에보2에서 바질리스크 돌림...-35K
2일차 겜은 마무리...
야끼니쿠에서 노미호다이 후 호텔와서 기절ㅎ
3/5 프라자 에끼
신다이 들어와서 추첨 줄 서봅니다. 205번 ㅅㅂ, 입장...
당연히 신다이 만석이고 신에바 일단 착석
2연후 420에 버렸드만 430에 연타작렬이네요ㅎ
009사이보그, 바카봉 럭키트리거 등등 앉는 다이마다 하마리네요ㅠ
리제로 옮겨서 2K만에 프리즈7리치 3천발 출발하지만 2연 끝
분위기 전환 겸 카라쿠리 슬롯으로 가봅니다.
200회전쯤 들어가서 천장ㅋ
투입한 것만 회수하고 겜 마무리
총 -50K
3/6 프라자혼텐
* 제주항공 15시 리턴이라 혼자 출정이면
당연히 혼텐갔겠지만...
와이프가 파치는 안하고... 본전은 뽑고싶고...
마눌님이 우동 킬러라 `파치장옆에 우동 맛있는데 있으니
파치 가르쳐준다`하고(투자금도 제가 지원ㅎ)
같이 돌리자고 꼬심...콜하심ㅋㅋㅋ
우동도 먹어야되서 맥시멈 13시까지 돌릴 계획으로
일격 괜찮은 기종 중 사이트 그래프보고 분석해봅니다ㅎ
무쌍4, 폭흉성, 소방대 등등
파치 지도해가면서 돌려야해서ㅎ
소방대 362, 363으로 착석~~
와이프362 다이 1.5K투입 시점에서 진동ㅋ ㅋㅋ
러쉬 올라타고ㅋ
미기우치 가르치고 있는데...
제 다이도 진동ㅋ 러쉬 올라타고ㅋ
결과는 사진으로 보고합니다^^
우동 먹고와서 시간이 남아 야마토 돌리는데
데쟈뷰 똑같은 패턴으로 아타리ㅎ
와이프 천발, 저150발 추가ㅋㅋㅋ
4월에 혼자 출정인데 마눌님 입문 괜히 시켰나싶네요ㅎ
원정중이신 회원님들도 즐파치 되시구요~
대박 나십시오~
첫댓글 잼나게 즐기셨네요.
마나님 같치다니시는분들은 정말부럽던데요.ㅎ
짬파치 승률이 높아 한번씩 데리고다녔는데 이제는 어찌될지 두고봐야죠ㅎ
저는 제와이프 구슬가르쳐놓은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키는데로 묵묵히 돌리고있던군요
어제 에끼한자리 찍어서 1188번 구에바다이 장원 4만5천발
오늘 비너스 폭흉성 무쌍4 6만발
뽑으셨더군요 어찌나 이쁘던지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도 빠찌용님처럼 가르쳐놓은거 후회안하고 오래가고싶네요ㅎ 와이프분은 입문 몇년차이신지 궁금하네요ㅎ
가르친지는 한달정도에요 커스텀도 할줄모르고 아타리되면
어디로 쏘는지도 하는지도 모르고 옆에 붙어서 합니다 그래도 그냥 와이프랑 같이있는게 좋네요
저도 이제 쭉 같이해야될거같네요ㅎ
빠찌용님 부부도 대승의 기운을 쭉 이어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