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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서현이 교과서 필기
한영진 추천 0 조회 2,221 09.08.22 09:5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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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2 09:57

    첫댓글 -_-;;; 왠 교과서 사진만..

  • 09.08.22 10:42

    공부도 자기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는걸 보여주려는 사진이겠죠..현역 연예인으로 활동중인 중고생들이라고 다 학업을 내팽겨치는건 아닙니다..하나의 고정관념이죠..연예인들은 공부는 안하고(혹은 못하고),죄다 양아치들일거다..이런것들..영화 '아홉살 인생'이나 '여교수 여제자'에도 나오고,시트콤 '코끼리'에도 나와서,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세영을 그런데로 아는데..작년에 고1이었는데,이 아이가 3월초에 전학을 왔습니다..학교에선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었죠..웬만하면 안 받으려 했고..아무래도 연예활동하느라 학교 다니면서 자꾸 조퇴하고,앞서 얘기했던 고정관념이 현장에선 어느정도 사실로 받아들여지니.

  • 09.08.22 10:54

    원래 배정받은 학교가 그리 먼것도 아니고,또 그리 나쁜 학교도 아닌데..자기는 죽어도 이 학교에 다녀야 한다면서,부모 조르고 학교에 사정하고..결국 어렵사리 전학왔습니다..이유는 잘 모르겠어요..이 아이가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같은 재단의 여중출신이기도 했고..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여자 연예인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 학교이기는 한데,그렇다고 연예인들에게 이렇다할 특혜를 주는건 거의 없는 학교이고..아무튼 기대보다는 우려 속에 이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 09.08.22 10:44

    1년동안 보았던 그 아이는,그냥 평범한 모범생이었습니다..연예인인걸 모르고 보면,그냥 눈이 크고 좀 예쁜 여학생이었죠..1학기에는 아직 '코끼리'를 찍던 중이라,어쩔수 없이 학교를 빠지는 경우도 많았는데,그래도 나오는 날에는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듣고..연예활동을 하면서도 반에서 15등 정도의 성적을 유지했으니까요..그리고 2학기에는 아예 연예활동을 접고,단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학교에 다녔구요..복도에서 마주치면 언제나 상냥하게 인사하고..성격도 좋고 수더분해서,아이들과도 정말 잘 어울리고..학교생활에 올인을 하니 2학기 성적은 더 올랐습니다...

  • 09.08.22 10:32

    교복을 가지고 별짓을 다 하는 다른 요새 아이들과는 다르게..이 아이는 언제나 규정대로였고,치마도 무릎을 덮을만큼..쓸데없는 멋이라고는 일절 부리지도 않고..너무 수수한 모습이었어요..연예인이고,주위의 시선때문에,역으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아무튼 이세영 보면서,연예인 하는 학생들에 대한 시선은 많이 변했습니다..욕심이 많은 아이였죠..공부와 학교생활도 뒤쳐지고 싶어하지 않는..결국은 연예활동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아니라,학교생활과 공부에 대한 개인생각의 차이죠..

  • 09.08.22 10:44

    여중의 사이트 메인엔 오래전부터 이 애 사진이 걸려있었는데..여고도 올해들어 사이트를 리뉴얼하면서,메인에 이 애 얼굴이 나옵니다..그런데 별로 안 예쁘게 나왔어요..어색한 미소..처음 전학 올때,그리 달갑지 않게 바라보던 주위의 시선을 생각하면..이젠 학교에서 더 띄워주고,이 아이를 통해 반사이익을 얻는 분위기..그만큼 이 애는 학교생활 너무 잘하고(더불어 공부도),인정받을만한 아이입니다..

  • 09.08.22 11:00

    <여선생 대 여제자> 에서의 연기에 감동 받았었는데 참 괜찮은 배우인데다가 괜찮은 사람이기까지...

  • 09.08.22 11:06

    이세영 양이 작년인가 환상의 짝궁에 나왔는데 부모님 한분이 안계신 아이 얘기를 듣고 우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슬픈 이야기이긴 해도 카메라 앞에서 울 정도는 아니었는데.. 참 마음이 여리고 착한 아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로 팬이 되었는데 좋은 연기자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 09.08.22 11:24

    뻘플이지만 친구가 재수학원(재수하는데 다니는 일반학원인지 재수학원인지는 정확히 모르겟네요.) 다니는데 이세영이 옆반이라고해서 재수할까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_-;;;

  • 09.08.22 11:51

    훌륭한 학생이군요 +_+ 이쁜데 착하고 성실하다니 이럴떄 선생님으로써 보람차겠고, 저희같은 덕후로썬 만세이고............... 응?

  • 09.08.22 12:32

    세화여중-여고 인가요?ㅎㅎ

  • 09.08.22 18:05

    서문여고

  • 09.08.22 10:57

    우리 주현이..

  • 09.08.22 11:04

    저런건 어떻게 찾았을까..

  • 09.08.22 11:13

    서현 최근에 스타골든벨에서 자음만 가지고 단어 말하기 할때 보니, 어휘선택이 상당히 특이하고 신중하더라구요.

  • 09.08.22 11:14

    컬러 교과서..... 나중에 홀로그램 나온느거 아닌가.

  • 09.08.22 11:25

    제가 88년 생이고 95년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2006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12년 내내 컬러교과서만 썼습니다ㅋ 저 졸업하고 제 동생 교과서 보니까 내용은 큰 차이 없는데 종이질이나 껍질이 좋아졌더군요~ 예전에 막 비닐로 교과서 싸고 그랬는데 요즘은 아예 비닐로 싸서 교과서가 나오더군요ㅋ

  • 09.08.22 11:48

    전 87년생인데 고등학교때만 컬러 교과서 썼습니다.... 중학교때까지 6차 마지막이어서요..... ㅎㅎㅎ 국어, 수학책은 일반 교과서 반절만한책..... 초등학교 4학년 되니까 제 밑에 애들부터 영어시간이 생기더군요....... 덕분에 중학교 들어가서 엘리펀트 스펠링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09.08.22 12:02

    지금은 모든 교과서가 올컬러에..그림,사진도 매우 풍부합니다..그러나 학생들에게,교과서는 교과서일뿐이죠..

  • 09.08.22 12:40

    저는 86년생인데.. 학년이 올라가면.. 그 아래 학년 학생들의 교과서 바뀌더군요. 고등학교 때는 좋은 거 썼습니다.

  • 09.08.22 11:46

    아이고 이뻐라~~

  • 09.08.22 12:16

    예전에 소학가에서 나왔던 내용이었나.. 서현의 주옥같은 멘트..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지" 아주 굳은 결의가 보였습니다-_-)..

  • 09.08.22 13:18

    소학가에서 공부 얘기하다가 울기도 했다는..공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한듯;;

  • 09.08.22 12:38

    근데 서현 프로필보면 전주문화예술고등학교라고 전라북도에 있는학교에 다닌다고 나와있던데 ㄷㄷ 설마 거기에 진짜 통학하는건가요 -_-;;??

  • 09.08.22 13:19

    음 서울에 대영고등학교 다닌다고 들었는데 전학갔나보죠?

  • 09.08.22 16:25

    윤아랑 고등학교 같이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에 사스미 만원에행복 할때 나왔었죠

  • 09.08.22 16:47

    대영고 다니다가 대영고에서는 연애활동때문에 학교를 많이 빠져야 하는데, 그걸 학업대체로 인정을 안해줘서, 그럴경우 학업일수 모자라서 졸업못할수도 있어,, 연애활동을 학업으로 인정해주는 전주예고로 전학갔습니다... 태연양이 나왔던 고등학교로 알고 있고용

  • 09.08.22 16:49

    데뷔초기 소학에서 학생은 공부를 해야하고란 명대사를 날려줘서, 공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구나 생각했었는데,,,09년 샴페인에서 매니저가 말했죠... 서현이는 고3보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바쁜 와중에도 공부에 대한 열의가 식지 않아서 한편으론 뿌듯했었는데..

  • 09.08.22 16:57

    예전에 이의정씨가 고등학생일때(당시 제가 초등인가? 중학생이었음), 신문에 '공부하는 이의정' 이란 기사가 떴던 기억이 나는군요. 수능을 얼마 남기지 않았을 때라 방송국 대기실에서 공부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ㅎㅎ

  • 09.08.22 17:27

    아.. 나도 필기 하나는 끝내주게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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