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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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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얼굴이 부어서 고생하시는 분들..꼭 보세요.........*
수정 추천 0 조회 90 05.01.25 03: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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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5 07:02

    첫댓글 울 수정님~~~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저도~끄덕하면 자주 붓거든요~~ㅡ.ㅜ 해서~웬만하면~~저녁때는 거의 끼니를 거릅니다....헌데,,쫄쫄 굶고 자도...아침에 붓는 경우가 있던데~~바로 신진대사 흐름에 문제가 있었군요~~+_+ 혈액순환도 잘 안되구....;; 과식, 폭식 삼가~적당한 운동을 취하고...따스한 한방차

  • 05.01.25 07:03

    로~~몸의 순환 기능에~~기름칠을 해 나가야되겠네요........ㅡ..ㅡ;; 울 수정님....좋은 정보 감사해요~~*^^) 활기차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_^

  • 05.01.25 08:41

    수정님............고마워요.,,별일 없죠.......대구 도사촌님.......뵈러 가려고 마음 정했어요.....수정님..아프지 말고 건겅하게 지내요..보고 싶네요..

  • 작성자 05.01.25 08:49

    저도 이 글 보고~아 그래서 그랬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반신욕이 좋다는 말은 들었어영..어른들한테영!~여유가 있는 분들은 반신욕 기계를 사서 집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는뎅...정말 너무나 큰 효과를 보신다 하더라구영~~필요없는 뭇기도 다 빠지고~~그러니깐 상도 많이 빠지고영~`얼굴도 훨씬 더 예뻐지고 젊어지

  • 작성자 05.01.25 08:50

    시는 것 있졍...?? 왠만한 사람들이야 그런 기계를 못 산다지만 집이나 목욕탕에 갔을때만이라도 반신욕을 한다면 참 많은 도움이 되리란 생각을 한답니당...가벼운 운동에 발맛사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좋겠지영....??

  • 작성자 05.01.25 08:52

    네...언니..!! 잘 하셨어영...에구...저도 가야 하는데..너무나 죄송한 마음..맨날 차화님께만 떠미네여.....차화님...!!잘 다녀 오시고용..전 어제 엄마랑 시간 좀 보냈어여...짜짱면도 먹고..손 잡고 데이트도 좀 하고영~~헤헷....일이 있어서 엄마랑 많이 함께 있었거든여...헤헷...^^*조심 운전해서 다녀 오셔영.....^^

  • 05.01.25 09:23

    수정님 며칠전 스키장에 가는길에 홍천엘 들렀었지요.닭갈비를 먹는데 수정님 생각이 나서 동생들에게 얘기만 했습니다.볼수 있었는데....잘 지내고 있는거지요?여전히 빼어난 글솜씨를 볼수있어 기분이 좋습니다.저도 요즘 반신욕을 시작했답니다.결과는 다음에...

  • 작성자 05.01.25 10:24

    어마낭....제게 메일이라도 한통 주시지 그러셨어영..스키장이란 저 있는 곳이랑 그리 멀지 않는 곳인데영...닭갈비도 제가 팍팍~~쏠수 있었는뎅..아공..아쉬워랑..헤헷...울 님..!!다음엔 꼭 연락 주세영...아셨지영...^^*반신욕 결과 꼭 올려 주세영...ㅎㅎㅎ

  • 05.01.25 10:56

    ㅎㅎ수정님 주신 글을 읽으면서 내가 마치 의학 서적 몇장을 읽고 있나 싶을 정도로 잘 이해가 되게 설명을 하셨네요.ㅋㅋ 울 수정님은 정말로 박식해요.ㄳ합니다...

  • 작성자 05.01.25 11:08

    순화님...!!요거이 제가 그냥 울 님들께 전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살짝 들고 온거랍니당...저도 잘 붓거든여..그래서 왜 그런가 참 많이도 궁금 했었답니당...그래서영~요것 올려 놓으면 참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서 들고 왔지영...ㅎㅎ 순화님...!!담에 만나면 인삼차 사 드릴께영....헤헷...^^*

  • 05.01.25 13:39

    수정님아...나는 얼굴이 붓지는 않지만...그래도 살면서 누가 알아..그래서 눈 비비고 열띠미 봤다. 고마웡~^^*

  • 작성자 05.01.25 15:19

    ㅋㅋ 울 백조님 꼬랑지 읽고 잼나성..ㅋㅋ 웃었어용....헤헷..울 언니는 잘 지내고 계시나영...요즘은 언니랑 얘기 한번 못 나눴네영...언니 맨날 맨날 보고 싶어용...헤헤헷..낼은 좀 일찍 들어와서 꼬랑지로 인사 좀 나눠야 되겠어영~`언니 글 잘 보고 있답니당...짧은 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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