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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양준석에 박준영까지 가세…초반부터 불붙은 기량발전상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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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라 저 역시 배병준이 꼭 받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좀 예민한 부분이 있긴 한데막상 제가 쓴 게시글이랑 다르게 배병준이 후보로도 언급도 안되어 있으니 기분이 좀 안좋네요...비인기구단의 설움인지 아니면 선수가 스타성이 없어서 무관심한건지 어쨌든 서운한 감정이 드네요...개인타이틀 획득하고 연봉협상 때 좋은 대우 받기를 기대했는데...
첫댓글 들쭉날쭉해도 최근폼만봐도1라 슈팅가드중 남바완같은데요 기사보니ㅋㅋ 박하긴하네요
선호하는 선수나 구단이 따로 있는가...배병준 잘하던데 아쉽네요.
이미 작년에도 잘했다고 본 거 아닐까요 ㅎㅎ
맞아요 올해 커리어하이급 활약은 맞는데 작년에도 잘했죠 ㅎㅎㅎㅎ
배병준이 저기에 낄 급이 아니긴 해 보입니다.. ㅎㅎㅎ 저기에 언급된 선수들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작년에 팀에서 영향도 0이었던 선수들이니깐요
222 이게 맞다고 봅니다. 작년 FA 배병준이었기에....
배병준이 잘 하고 있는건 맞는데 저기 낄 레벨이 아닌 것 같아요… 이미 작년에도 레벨이 올라서…
첫댓글 들쭉날쭉해도 최근폼만봐도
1라 슈팅가드중 남바완같은데요
기사보니ㅋㅋ 박하긴하네요
선호하는 선수나 구단이 따로 있는가...배병준 잘하던데 아쉽네요.
이미 작년에도 잘했다고 본 거 아닐까요 ㅎㅎ
맞아요 올해 커리어하이급 활약은 맞는데 작년에도 잘했죠 ㅎㅎㅎㅎ
배병준이 저기에 낄 급이 아니긴 해 보입니다.. ㅎㅎㅎ
저기에 언급된 선수들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작년에 팀에서 영향도 0이었던 선수들이니깐요
222 이게 맞다고 봅니다. 작년 FA 배병준이었기에....
배병준이 잘 하고 있는건 맞는데 저기 낄 레벨이 아닌 것 같아요… 이미 작년에도 레벨이 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