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5e63d510902d45dd17cd03dea8721ce1dda585e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5e63d510902d45dd17cd03dea8721ce1dda585e6"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189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728369f3ca6e9b68be0d70476ea4c05b096a005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728369f3ca6e9b68be0d70476ea4c05b096a005b"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1181"></div><p style="text-align: left;"><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816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816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尹대통령, 美심장 파고들 '영어 연설' 맹연습…할말은 하는 나라로" data-og-description="윤석열 대통령이 12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이뤄지는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대통"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816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816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ysQeF/hySmZzDYKp/NsnSGBTBEJwSDXZBGTcvuk/img.jpg?width=800&height=570&face=336_92_438_20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816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816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ysQeF/hySmZzDYKp/NsnSGBTBEJwSDXZBGTcvuk/img.jpg?width=800&height=570&face=336_92_438_20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尹대통령, 美심장 파고들 '영어 연설' 맹연습…할말은 하는 나라로</p><p class="og-desc">윤석열 대통령이 12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이뤄지는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대통</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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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어는 멋있는데 한글은 멋이없다."
모국어를 좆으로 보는 국가원수라....ㅡ.ㅡ 아 맞다 우리 각카는 일본이 모국이지...ㅋㅋㅋㅋ
롤모델 : 예형
근데 이새키 두문분출 몇일째 영어만 공부하나본데 ㅋㅋㅋㅋ 이것도 이것나름 코메디네
도청당하고도 찍소리도 못하는 놈이 무슨
222222
에라시발 이젠 모르겄다
https://youtube.com/shorts/NMipcaIbypY?feature=share
ㅈㄹㅇㅂㅎㄴ
할밀은 해야죠. 하지만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이지. 화법에는 직설화법도 있지만 간접화법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있습니다.
요즘따라 외교에서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왜 그렇게도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네요.
이게 보수가 최고로 숭상하는 인재상이란 거죠?
할 말은 한다고 하면서 일본한테는 찍소리 못하는 이유는?
꽁끌리시 할까 겁나유
콩글리시까지야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는 그보다 더한, 상상이상의 일이죠..
지 유산을 물려받을 후손도 없는 새끼라 나라를 욜로로 운영하네
!!!!!!!!!!
ㅄ
개돼지 1티어
자기나라 말도 잘 못 하는거 같은데..
대통령이 자기말로 안하고 영어로 하는거 자체가 넌센스고 국격의 문제인데. 이것 마저도 역사에 욕먹을 거리를 만드는군요. 사대주의 팽배했던 시대에도 군왕이 외국어로 하지 않았거늘.
ㅅㅂ 어설픈 영어로 들이댈 생각 말고....그냥 한국어부터 다시 연습하길...
ㅂㅅ....
자국어로도 연설을 못하는데, 프리덤만 외치다 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