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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4.13 국회의원 총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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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도 12월 대선게임에서
김영삼,김대중의 개인욕심으로 야권분열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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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의 부정선거로 당선이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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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의석수는
노태우의 민정당 > 김대중의 국민회의 >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순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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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민정당의 의석이 과반에 훨씬 못미쳤기 때문에
국가 행정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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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태우는 야권 모두와 협상을 해야 국정을 이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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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태우는
민정당, 민주통일당, 공화당이 합당야합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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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력의 무게가 김영삼에게 쏠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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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민자당(노태우 + 김영삼 + 김종필)의 정당 구성원은
독재세력들과 민주세력들이 정치세력들이 섞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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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서청원,김무성같은 꼴통들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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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퇴임 후를 철저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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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재임기간에
이명박 개인의 이득을 위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농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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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퇴임 후 계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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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총선에서
국회를 장악하지 못하면
이명박 자신의 운명이 풍전등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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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후임에 새누리당이 대통령이 되어야 안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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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12.19대선에서 새누리당이 패배할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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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5년간 대한민국 국정을 분탕질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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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4.11총선에서 새누리당지지를 하지 않을 것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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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선거에서도 새누리당이 어려울 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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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언론장악은 독일 괴벨스를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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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명박 재임기간내내
모든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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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국정원 조직을 동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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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인 대기업을 움직여 한겨레,경향들을 광고로 길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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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개판정치를 비판하는 국민들에게
종북몰이를 하여 굴레를 씌웠으며 국민여론을 분열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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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심리전단까지 만들어 선무공작을 펼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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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명박같이 국정원같은 정부기관이
선거개입을 장기간 했고, 들켰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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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처형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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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개인 이득을 위한 미래기획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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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재임초부터 자신만을 위한
미래기획위원회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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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획위원회에 특별팀을 만들어
심복중의 심복들에게 국민혈세를 듬뿍 주고
이명박 개인을 위한 일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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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를 고칠 수 있는 돈이면
영혼을 팔아넘기는 대한민국 국민들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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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박근혜를 예속시키고,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2012.4.11총선에서 새누리당(한나라당)이 이길 수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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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국회,대통령을 조작질로 만들기 비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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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25일자
서울시 전산공무원(6급) 박혁진을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장(4급)으로 승진 낙하산 임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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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진은 중앙선관위 인사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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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월말 정기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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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수십년간 관악정보센터에서
선거후 개표한 지역 개표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업무를
수년, 수십년간 보아왔던 직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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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도권 지역선관위에 전출발령을 내었다.
이들은 팩스 전송된 개표상황표를 개표방송사에 2인1조로
전송하여왔던 직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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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산센터 직원들에게 선거에 질 경우,
조작데이터를 전송하도록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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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사람들이 모든 것을 조작하고 헌정도 파괴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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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매수한 박혁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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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센터에서 개료자료를 방송사에 전송하는 자들을
개표전송업무를 전혀 모르는
다른 지역선관위 공무원들로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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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월초에는
지역선관위에 보고용pc파트를 두어
전산전문가를 252명이상 대거 채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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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정보센터놈들과 지역선관위 놈들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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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상황표를 2인1조로 전송하던 것을
지역선관위 보고용pc를 통하여
후보자별 득표수만 전송하도록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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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와 지역선관위 보고용pc담당자들의
개표조작 범행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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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4.11총선에서
새누리당 차점자 53명을 당선자로 바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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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자체 당선자 99명 + 가짜국회의원 53명
도합 152석을 차지하도록 속임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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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만든 조작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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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로 지역선관위 보고용pc에
방송사 전송데이터를 내려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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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별 득표수를 맞추어 놓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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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자바꿔치기는 헌법1조2항 국민주권 파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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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바꿔치기 헌정파괴 행위가 현재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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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일 대선에서 박근혜는 124만표나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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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YTN,삼성,리서치뷰,리서치앤리서치,리서치플러스
리서치앤리서치등 수십만 투표인들에게 출구조사 및 전화조사 결과 문재인 4%차 승 - 124만표차 승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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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이명박,선관위에서 12.18일에 조작한 51.6%를
개표방송3사에 전송하여 5000만 국민에게 시청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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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가짜대통령이다. 벌써 3년이상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제10차 헌정이 파괴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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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3총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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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6.4.13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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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의 분열로
새누리당에서는 원내200석을 확보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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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0석이면 개헌선이다. 국정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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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라는 작자들은 왜 분열하지?
나라가 망하건 말건 국회의원 뱃찌가 중요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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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의 압승을 막을 방법은 아주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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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원장 양승태를 압박하여
당장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2013수18)을 속행하고 판결하여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법으로 끝내면 된다. 그러면 선거무효 판결후 60일이내에 재선거로 18대 대통령을 뽑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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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언론들이 가짜대통령 박근혜인 것을 보도하면 국민들이 분노하게 될 것이며,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전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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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론들이 가짜대통령 박근혜라는 사실 보도를 할 경우,
검찰청 검사들이 박근혜를 체포,구속하고 재판에 넘겨 사형구형을 할 것이다. 그러면 새누리당은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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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들의 새로운 정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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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상태로 4.13총선까지 가면
새누리당은 개헌선인 200석이 넘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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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이 철저하게 패배하는 총선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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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가짜대통령을 만든 정당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모두 알게 될 경우,
새누리당은 총선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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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당과 안철수당도 철저하게 패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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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야당도 가짜대통령 비호정당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게 되면
철저하게 분열되고 총선에서 패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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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신당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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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들이 만든 "국민주권당"의 총선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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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헌정복귀약속이며,
- 무너진 법치를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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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들의 신당의 총선 선거운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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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대통령 박근혜를 알리는 것이며,
가짜국회의원들이 즐비한
새누리당의 4.11총선 개표사기에 대하여 알리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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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다수당, 대통령을 도둑맞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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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파괴범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절절 매는
들러리 정당인 더민주당, 안철수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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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국민에게 합법적으로 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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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구체적인 방법은 추후에 글로 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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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국민주권당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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