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뜻하는 중식(中食)을 이름으로 쓰고 있는 인디밴드. 촌스러운 락이라는 뜻의 촌스락이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만들어 활동중입니다. 잔잔한 멜로디속에 감춰진 힘있는 창법이 락발라드의 매력을 잘 느끼게 해 줍니다. 황가람이 부른 곡은 하모니카 반주로 시작하는 감성적인 보컬입니다. MZ세대들이 세상에 나왔다가 내가 중심이 아닌 세상을 처음 깨닫게 해주는 곡으로
MZ세대들 사이에서 현실자각의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댓글 아, 이 노래 처음 듣는데 아주 좋으네요.노랫말도 독특하게 다가 오고요신선합니다. 두분의 목소리 다 들어보았는데 다 좋아요그런데 황가람의 잔잔한 목소리에 더 끌리누만요.블루시걸림 반갑습니다.2024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어떻게 또 이렇게 한 해를 보내게 되었는지요.늘 건강 챙기시고 복된 하루 만들어 가십시요
저는 이제서야 듣게 되었습니다.두사람에 다른 톤에 음성이 다른 맛이 있네요.그리고 저두 처음 듣는데 은은하게 다가오네요.
첫댓글 아, 이 노래 처음 듣는데 아주 좋으네요.
노랫말도 독특하게 다가 오고요
신선합니다.
두분의 목소리 다 들어보았는데 다 좋아요
그런데 황가람의 잔잔한 목소리에 더 끌리누만요.
블루시걸림 반갑습니다.
2024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또 이렇게 한 해를 보내게 되었는지요.
늘 건강 챙기시고 복된 하루 만들어 가십시요
저는 이제서야 듣게 되었습니다.
두사람에 다른 톤에 음성이 다른 맛이 있네요.
그리고 저두 처음 듣는데 은은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