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고 이수현님같은 결정적 희생을 안티인 누군가가 할수있습니다.
살다보면,,,사노라면,,그럴 기회가 올수도,,그 때에 누군가가 진리고 뭐고
천국티켓이고 뭐고 계산하지 않은 그 위기 일발의 순간에 자신을 내어던질수 있는 그 순간이 여기 계신분 그 누군가에게 올지 모릅니다.
고 이수현님이 불자라면 그분도 정신적으론 반 안티인입니다.
부처님이 기독교에서 사탄취급을 받았기에 불교인 의 감성은 반기독교,안티성향이 있지요.
그 안티인이라면 안티인인 이수현님처럼 여기 분들이 그런 고귀한 희생을 하지 않을거란 장담을 할수 있습니까?
그러니 그런 마지막 귀절은 님을 깎아내리는 "옥의티"와같은 글이며,말입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님은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십니다.
물론 서로 반박함에 있어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합니다만.
지금은 대화하려 서로 마음을 열려 애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좀 유의해서 문장을 선택해주십시오.
요 아래 님의 글,,,,,,
"님 저는 당신을 예수를 믿지않았으니 저부받을 지옥에 갈 사람이라
하지않겠습니다. 그러나 이수현님같은 선한 사마라아인처럼 그렇게 사십시요.. "
~처럼 살라는 말,,결코 나쁜말은 아니나,,듣기에 따라서 불쾌하게 들립니다.
제 말 오해는 마십시오.(제가 오해를 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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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궁굼증은 무차별로 질문하시고 제 질문엔 왜 답을 안해주시는지요
제가 올린 질문들 다시 올립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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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일단 사과문 잘봤습니다 저 역시 비아냥과 깐죽으로 일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한가지만 물어보겟습니다
극단적인 예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경우를 종종 볼수있죠
장갑차에 압사당한 두 여학생....아무런 종교를 믿지 않다가 변을 당했다고 칩시다
그 장갑차를 운전했던 운전병 독실한 신앙의 개신교인으로써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나름대로 깊은 신앙심을 가졌다 칩시다
과연 누가 천국이고 누가 지옥입니까? 지극히 성경적인 답변을 해주십시요
자신의 몸을 던져 취객을 구하고 그만 세상을 떠난 이수현씨....불교로 알려져있죠..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기도하고 세상과 등진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물론 예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했다고 믿어의심치 않죠
두사람의 죽음뒤엔 어떤 심판이 따르겠습니까?
누가 천국이고 누가 지옥입니까?
지극히 성경적인 답변을 해주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위에 두가지 심판에 대한 님의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답변-------
먼저 저의 입장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20살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것은 세계관의 변혁을 의미합니다. 신이 없다는 세계관에서
신이 있다는 세계관으로
또한 인간관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인간이 선하다는 세계관에서 인간이 악하다는 세계관으로..
고로 구원자 에수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세게관으로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리고 죽은후에 심판이 따릅니다.
장갑차 운전자의 예-----그리스도안에서 어떤 죄든지 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함받을 수 없습니다.)
두 여학생의 예 -----예수님 앞에 그들의 삶이 속속히 드러날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판단하실 것입니다.
이수현님의 예---마찬가지로 예수님앞에 그의 삶이 드러날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판단할것입니다.
구경꾼 님의 예--마찬가지로 예수님 앞에 당신의 삶이 속속들이 들어날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판단할것입니다.
그럼 나는?--물론 저의 삶도 그분 앞에 낯낯히 드러날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분의 심판을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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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선행으로 천국에 이르를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천국에 갈수 있는 척도는 무엇입니까? 선행입니까? 믿음입니까? 믿음입니다.
성경적인 해석과 님의 주관을 따로 분리해서 대답해주십시요
우선 저의 생각을 알려드립니다.
천국이 행위로 이루어진다면 과연 그행위의 절대치를 어떻게 따질까요?
시간적으로 ? 금전적으로?
1000시간 봉사하면 천국가고 999시간 봉사하면 지옥가나요?
1,000,000원 쓰면 천국가고 999999원 쓰면 지옥갈까요?
천국은 하나님이 보낸자 예수님의 피의 대속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가니다. (여기서 또 딴 지 거시겠죠? 그럼 나뿐짓하고 믿은자는 어떻게 되나? 그들은 천국에 갈수없습니다. 왜냐구요? 믿지않은것이기 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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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전도를 위한 선행은 진정한 선행입니까?
전도하기위해 베푸는 선행은 진실된 선행이라고 볼수있습니까?
저도 다시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선행이 뭡니까?
국회의원이 의정보고서에 쓰려고 사과 한박스사서 고아원에 주고
프랭카드 10만원 주고 맞춰서 하는 짓이 선행인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외모를 보시는 분이 아니요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분이십니다.
선행의 유무는 그 마음의 순수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마음으로 살피시는 하나님이 해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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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합니다
부족한 답변 이해바랍니다.
저는 무신론의 증거 500가지와 유신론의 증거 500가지 를
동일하게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믿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저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오히려 모른다고 말하는것이
솔직할것입니다. 이해가 않되는 다변은 그렇게 이해바랍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공의의 심판자로 이땅에 다시오실것입니다.
님 만일 님께서 아래와 같은 삶을 사신다면
오늘 님에게 구원이 임할것입니다. 비록 예수를 믿지않더라도..
부족한 답변 마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 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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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 이수현님같은 결정적 희생을 안티인 누군가가..
공포의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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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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