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무당할머니 : 보랏빛 귀신
에트와르 추천 0 조회 2,904 24.11.19 08: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19 09:51

    첫댓글 지가 선택한 거면서 다른 애는 왜 데리고 가려 해 어이가 없네

  • 24.11.19 10:52

    무당집 강쥐 신통방통 ㅠ

  • 뒤질거면 지 혼자 뒤지지

  • 24.11.19 12:37

    죽은 몸 정리해준 은혜를 원수로 갚네..

  • 24.11.19 13:31

    미친놈이ㅡㅡ

  • 24.11.19 15:47


    무서워

  • 홍시덕분에 읽을거리가 많아서 느무 좋아.
    무당과 장의사가 이웃이라니. 필연이려나

  • 24.11.19 17:51

    미친놈이 은혜를 원수로 갚을라 하네
    잘 해준 할아버지 손자를 와 데려갈라하노

  • 24.11.19 19:37

    왜 애를 건드려!!!

  • 살인당한 것도 아니고 자살한거면 지가 해놓고 왜 애를 괴롭혀 진짜 인성 드럽네 진짜

  • 24.11.19 23:51

    강쥐 개똑똑이 ㅜㅜㅜㅜㅜ 씌앙럼이 곱게 가라 한남아

  • 24.11.19 23:57

    귀신 뭐야ㅡㅡ 경단 입에 넣어줬더니

  • 24.11.20 03:51

    한남은 피해를 줍니다 반드시

  • 24.11.20 10:31

    와.. 밥 줬는데 애를 데려가려고 해?????????????????? 쓱을놈의 새끼

  • 24.11.20 10:54

    와 할아버지가 그렇게 챙겨줬는데 한남 싸가지대박

  • 24.11.20 10:55

    갱얼쥐 최고 따봉 갱얼쥐

  • 24.11.20 14:16

    욕심도 많네 한남새끼 ㅗㅗ 먹을게 그렇게 좋았냐고

  • 24.11.20 15:20

    경단이나 맛있게 냠냠먹지 애기를 데려갈라고 나쁜놈

  • 24.11.21 04:01 새글

    잘해줬는데도 와그랬노…

  • 24.11.21 08:04 새글

    참나 죽어 죽었으면 또죽어 혓바닥으로 줄넘기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