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를 부착하기전 대가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방향을 찾아야합니다. 블랭크를 편평한 벽과 바닥 사이에 두고 살살돌리면서 카본 섬유가 겹쳐지는 등뼈(backbone)방향으로 가이드가 들어 가도록 표시합니다.

가이드를 부착할 부분에 연필로 표시합니다. 가이드의 스페이싱은 서적이나 인터넷 정보를 이용하거나 비슷한 성질의 블랭크를 사용한 기성품을 모방하면 됩니다.

부착할 가이드를 미리 손질해 둡니다. 이렇게 하면 실을 감을때 작업이 훨씬 쉬워집니다.

테이프로 가이드를 붙이고 thread를 감아나갑니다. 상세하게 설명하는 재주는 없으므로 이정도만하고 넘어 갑니다 휘리릭 !

가이드 부착이 끝나면 에폭시 수지와 경화제를 1:1로 섞어서

dryer를 가동하고 thread에 발라줍니다. -motor dryer가 없으면 박스 같은걸로 받쳐두고 어느정도 굳어질때 까지 계속 손으로 돌려 줘야 합니다.

추가로 하루밤 정도 굳하면 에폭시 작업 끝..

첫댓글 혹시 로드빌딩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custom-rod building 이라는 다음 카페를 확인해 보십시요. 이분들 완전 예술 수준으로 작업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