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창작기술' 반 제1기 문우님들과 회식을 할까 합니다.
엄창석 선생님은 늘 말씀하시지요.
소설의 절반은 뒤풀이라구요ㅎㅎ
날씨도 춥고,
바쁘고 절박한 개인사정이 있는 분들도 많을 줄 압니다.
하지만 그날 하루만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늦은 밤까지 시간을 내 주세요.
같은 꿈을 꾸는 벗님들의 얼굴을 익히고 뜨거운 열정도 나누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목요일 (2월 9일) 수업을 마친 후입니다.
목요일에 뵐게요^^
작은이야기마을 사무국장 이근자
첫댓글 댓글 달아주는 분께는 제가 맛있는 포도주 쏘겠습니다^^
^^ 벌써 취하는데요.
저도 참석합니다. ㅋㅋ
네,님의 글귀가 무척이나 정겹습니다. 포도주, 기대되네요.
앗, 저두 참석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엄쌤 팬이란 이유로, 무조건 들이댑니당ㅋㅋㅋㅋㅋㅋ 사실은 포도주 땜시, 맛있는 포도주 쏜다고 하시는 바람에~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뒤풀이군요. 차를 버리고 갈까나.
전, 이제야 봤네요. 감사... 올 절박한 개인 사정이 돌발. 그래도 잠깐 참석하고 가겠습니다.
첫댓글 댓글 달아주는 분께는 제가 맛있는 포도주 쏘겠습니다^^
^^ 벌써 취하는데요.
저도 참석합니다. ㅋㅋ
네,님의 글귀가 무척이나 정겹습니다. 포도주, 기대되네요.
앗, 저두 참석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엄쌤 팬이란 이유로, 무조건 들이댑니당ㅋㅋㅋㅋㅋㅋ 사실은 포도주 땜시, 맛있는 포도주 쏜다고 하시는 바람에~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뒤풀이군요. 차를 버리고 갈까나.
전, 이제야 봤네요. 감사... 올 절박한 개인 사정이 돌발. 그래도 잠깐 참석하고 가겠습니다.